국짐 찍으면 내란 동조라는 대응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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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투표는 상대평가이기에, 국짐이 계속 내란 세력과 결탁하고 함께 하는 지금까지도 저는 그 대의와 담론에 공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과격하지만 국짐에 표 주면 내란 동조라는 것도 일면 논리적 정합성은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국짐이 아직 내란의 정당성을 주장하니까요.
하지만 제가 우려하는 것은 그 내란 척결의 담론만을 믿고, 국민들의 보편 정서에 벗어나는 입법 및 정책 입안을 계속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쪽 것들은 분명 선거때가 다가오고, 계기 하나만 생기면 윤가놈과 내란 세력 손절 치고 멀쩡한 척 할테니까요.
쟤들은요 지들이 반인반신처럼 숭배하는 박정희 딸년도 손절 친 애들이에요. 선거 이기기 위해 박근혜 감옥에 쳐박은 윤석열을 대통령 후보로 밀고 한동훈을 당대표 만든 애들이에요.
이번에는 아닐까요?? 뭔 잘못을 해도 내란보단 나으니까 괜찮다고 안일하게 입법하고 정책 내면서 지지율 까머고, 국민들의 민주당 인식 박아버리다가, 선거 앞두고 돌맹이놈 같은 애가 당권 잡고 “나는 늘 윤석열과 싸워왔다. 내란의 강을 건너자” 해버리면 그때는 이 담론을 써먹지도 못해요. 그냥 국정 잘못 이끈 민주당과 그런 잘못 안 한 국힘이라는 울화통 터지는 구도가 만들어진다고요.
그런 꼴 보지 않기 위해 국민들이 힘을 몰아준 이 시점에 우리가 잘해야 하는 겁니다.
잘못하고 있는 일이 있으면 우리 지지자들이 앞장서 지적해야 하고, 대통령과 민주당 모두 국민의 보편 정서에 어긋나는 이상한 국정운영은 지양해야 하는 겁니다. 학원 규제법 같은 이상한 입법 계속 하면 안 된다고요.
그래서 저는 클리앙에서 “그래서 국짐 찍을 겁니까?”라고 대응하는 글이나 댓글 보면 답답해요. 저는 안 찍어요. 근데 그거 믿고 계속 잘못만 하면 국민들은 찍겠죠. 제발 내란의 씨앗이 숨어있는 저쪽 것들이 정권 못 잡게 모두 정신 똑바로 차리면 좋겠습니다.
댓글 11
찍을 수도 있죠 중도는
지방자치단체장은 지역에서의 인재풀에 따라서이니 다른 문제라고 보고있습니다만.
국짐의 국회의원이 과연 정말로 해당 지역의 민의를 대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민의를 왜곡하고 오염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논리죠뭐
국힘이 있어야 민주도있는거고 민주가 있어야 국힘도 있는겁니다
기대에 못 미쳐서 실망을 주는 집단과, 쓰레기 집단이 비교가 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 반대입니다. 언제쩍 민주당이에요 대체
아니면 알면서도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저러 발언을 하는 경우도 있죠.
일반 사람들의 눈으로 보기에는 거부감이 크죠.
현 정부와 그 지지자들의 비호감도가 괜히 올라가는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