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아직도 한국 의료가 살아날 수 있다고 믿는 분들이 많네요

타용기타 ·

조회 1,356 · 공감 3 · 댓글 30

뭐 의대 증원 일만명을 하던

건보를 더 늘리던

수가를 올리던


뭘 해도 한국 의료는 이미 망했습니다.


필수과 하는건 머리에 총 맞은 놈이나 하는 짓이란 것을

모두가 알아버렸는데 대체 누가 하나요?


설사 미용의가 수만명 늘어나서

미용 가격이 땅에 쳐박혀도 필수과는 못 살아납니다.

미용이 망하면 미용 자리를 다른 과가 대체하겠지요.

그러나 그 자리에 필수과가 들어갈 일은 없을 것입니다.





댓글 30

  1. guattari · · 공감 3
    아몰랑 의대 정원 1000배로 늘리면 해결됩니다!!!!!
  2. 뿌짖뿌짖 · · 공감 1
    왜요?
  3. 타용기타 ·
    @뿌짖뿌짖님 열심히 사람 살려봐야 돌아오는건 욕과 소송 뿐인데 왜 하나요?
  4. 뿌짖뿌짖 · · 공감 5
    @타용기타님 같은 논리면 소방이나 경찰도 망했겠네요.
  5. 수수깡65 ·
    @뿌짖뿌짖님 소방과 경찰은 몇십억 소송빔을 안맞죠. 글고 형사처벌 안되는데요
  6. 자낙2 · · 공감 2
    의사들은 대부분 알죠. 10년뒤까지 현 시스템은 유지 안됩니다. 누균가 덤텅이를 쓰게될꺼니까 최대한 다음 자리앉을 사람에게 넘기고 넘기다가 한꺼번에 터지겠죠. 물론 책임을 져야할 사람은 나몰라라 할거고. 이미 실시간으로 보고있지 않습니까?
  7. vidovit · · 공감 1
    윤석렬은 의료정책 처벌 받아야 합니다.
  8. 수수깡65 ·
    @vidovit님 민주당 국회의원은요?
  9. sxx · · 공감 5
    사명감으로 몸 갈아넣던 의사들을 범죄자만들고 악마화한 대가를 치르는거죠.물론 서민들만요. 정치인들은 상관없죠.표만 받으면 그만이니까요.우린 그걸 정치라고해요. 어차피 욕 먹는거 돈이라도 많이 벌어야 맞습니다. 의료는 끝났고 다음은 어디일까요? 전기,가스 등 에너지나 치안 예상해봅니다. 검찰 없어지니 여야 상관없이 정치인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검찰 앞에선 꼼짝못해도 경찰들은 비서선에서 다 정리할 것 같습니다.
  10. 숫자놀음 · · 공감 2
    그런데 왜 의대 가려고 그렇게 난리일까요??..
  11. 타용기타 · · 공감 2
    @숫자놀음님 지금 의대 열풍도 몇년 전 컴공 열풍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지금 잘 번다고 대학 졸업하고 6년 뒤, 10년 뒤에도 잘 벌까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가장 미래가 창창한 과는 수의대입니다.
  12. rime_1 · · 공감 1
    @숫자놀음님 대한민국 의료는 망해도 의사 본인은 안망하거든요. 이 차이를 모르시나?
  13. Marcolini · · 공감 1
    @타용기타님 수의사 정말 부럽더군요. 사고나도 위로비만 주면 끝...
  14. 숫자놀음 ·
    @타용기타님 컴공은 커녕 반도체도 이정도는 아니었죠..
  15. rime_1 ·
    @타용기타님 본문에는 동의하는데 컴공이나 수의대하고 비교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버는것만큼 앞으로 미래 의대생이 잘벌진 못하겠지만 미래에도 다른 직업에 비해 잘 버는 직업일 겁니다.
    다른 직업들이 대부분 힘들테니..
  16. Marcolini · · 공감 2
    미용과 망하면 안전한 필수과 감잡으로 다시 갈껍니다. 그치만 중증치료, 중환자실, 응급실은 살아날 리 없죠
  17. bonbon2 ·
    뭐가 무엇 때문에 어떻게 망한다는 건가요?
    지나가다 앞뒤 어떤 내용이지 모르고 이 글을 보니
    궁금함이 증폭되네요!
  18. 타용기타 · · 공감 1
    @bonbon2님
    봐줄 의사가 없어서

    응급실 실려가도 그대로 다시 돌아가야하거나
    간단한 수술도 못 받고
    애를 낳아야 하는데도 못 받거나
    뭐 그렇게 되겠지요
  19. sxx ·
    @bonbon2님 장인들 대가 끊기는 것과 비슷하죠.수술의료는 기술인데 전수자가 없으니 대가 끊기는 갑니다
  20. bonbon2 ·
    @타용기타님
    그럴꺼 같다라는 개인 의견인가요? 아니면
    신빙성 있는 근거 자료가 있는 내용인가요?

    전 수도권에 살고 강남에서 일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의료에 불편함을 느낀적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주말에 감기로 이비인후과나 애들 소아과 가면 미어터지긴 하네요
  21. 2023basel3최종안 ·
    의원은 자영업 생존률 1위 입니다.
  22. 우기라네요 · · 공감 1
    이게 법조인이 만든 상황인거죠
  23. 키코키코 ·
    의료는 안망하죠. 필수의료가 망하죠.
    여기서도 주장하는게, 의대 증원하면 경쟁에서 탈락한 도태된 의사들이 대학병원 필수 의료로 돌아갈거다라고 얘기하는데 필수의료가 살아날 수가 있을까요?
  24. 에펨 ·
    대학병원 교수도 할 사람이나 하는 거죠.
    진료를 잘보니까 대학병원 교수 아니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교수라서 계속 논문 써내야 하고 연구해야 하고 학생도 가르쳐야 하고.... 그러면서 진료도 보는거죠. 하고 싶다고 쉽게 하는 일이 아닌거죠.
    논문쓰는 것 싫어서 대학병원 남으래도 안남는 사람도 많구요.
    교수를 못구하니 진료전담의사 구하는 경우도 많아지는데 교수가 아니니 후학 교육할 의무도 없는 것이고,
    이런 추세로 가면 나이든 필수의료과 교수들 하나둘 현장을 떠나게 되고 후학 교육이 안되어 뒤를 이을 사람이 없죠.
    지금 당장 세대를 이을 사람이 지원하도록 만들지 않으면 10년 후엔 절대 돌이킬 수 없습니다.
  25. TigerWoods · · 공감 1
    어차피 망했으면,

    의사 수를 4,5배로 늘려도 되겠네요.
  26. 수수깡65 ·
    @TigerWoods님 늘리면 더 망하는 속도가 가속화될뿐이죠. 눈으로 본것처럼요
  27. tirpleA · · 공감 1
    의사를 ㅇ되게 만들기야 쉽겠지만 의료를 살리기는 어렵죠
  28. 두수파두 ·
    빅5도 필수과 레지던트 정원 못채우죠
  29. 우리최고 · · 공감 1
    이게... 빨간약을 먹어버린거라...

    해결이 쉽지 않을거라 보긴 합니다.

    시간을 과거로 돌릴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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