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가 추진하는 원격진료 방법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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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진국도 원격의료 다하는 추세니 취지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방법이 의료민영화된 미국방식 따라갑니다.
지금 추진하는 방법 살펴보면 원격진료하려면
민간플랫폼 이용합니다.
닥터나우나 굿닥터같은 앱통해서 예약하고 처방받습니다.
개인의 최고 민감정보가 사기업서버에 차곡차곡모이는
구조입니다. 이걸로 사기업이 마케팅에 활용하거나
어디에 활용해도 되는 구조로 법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보가 해킹당하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단순히 주소 주민번호 털리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원격진료 이런식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 봅니다.
개인적으로 집앞 수백미터안에 의원이 몇개씩 존재하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원격진료가 왜 필요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의료버전 배민 쿠팡 출현이 과연 대한민국 의료체계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댓글 7
경쟁입찰을 도입하는 이유죠
병원가기엔 몸이 불편해ㅜ안되지만 약국은 갈수 있다
의사가 직접 환자를 만나 진찰하고 살펴볼 필요는 없지만 복약지도는 꼭 육성으로 직접들어야 한다
진짜 모순덩어리 정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