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박람회 인심도 엄청 안 좋아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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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에서 열리는 카페앤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박람회 와 봤는데
진짜 몇 년 전만 해도 시식이나 선물도 부스마다 엄청 많이 챙겨줬고, 햇반 하나 들고 한바퀴 돌면 뷔페 이상으로 식사가 가능한 시절이 있었는데
오늘은 보니까 시식하게 해주는 곳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네요.
찜닭 프랜차이즈 한 곳에서 컵에 찜닭 담아주니까 여기 줄 길게 서 있고.. 각종 차 종류도 무슨 소주잔에 찔끔 담아주고, 와인도 소주잔에 무슨 고양이 오줌만큼 담아주네요. 육포나 과자류도 진짜 마이크로밀리미터 수준으로 잘게 잘라서 사실상 맛도 잘 안 느껴질 정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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