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0년 후 불타는 프랑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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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나오는 뉴스 제목이죠.
제 생각엔 이런 현상이 단지 미국이나 프랑스 만의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서서히 자본주의의 종착역에 다다르고 있다는 느낌?
자본주의가 고도화 되면서 필연적으로 겪게 될 부의 극단적 양극화,
이로 인한 사회 불안과 갈등의 표출.
폭동이죠.
극단적 양극화를 막을 뾰족한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더 극심한 양극화의 방향으로 갈 게 뻔합니다.
자본주의가 시험대에 오른겁니다.
사회주의가 망했듯이 자본주의 라고 망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문제해결의 돌출구를 찾아낼 겁니다.
그게 폭동이 됐건, 전쟁이 됐건.
험한 꼴을 보는 건 피할 수 없단 말이죠.
단지 험한 꼴 이후 어떤 방식의 봉합 방식이 기다리고 있는 지가 궁금하네요.
댓글 18
요즘 보면 당장 내일이라도 이상하지 않는데요.
그리고 대부분 모르겟지만 반정부 시위는 매주 꾸준히 커지면서 하고 잇습니다.
복지로 인한 문제들이 아니라 다른 문제들이 더 클겁니다
그리고 북한이라는 나쁜 이웃 덕분에 국가에 대한 헌신을 의무화해서 징병제를 건실히 잘 유지하고 있기도 하고, 국가 재정도 방만하게 운영하기 힘든 구조 입니다
여러모로 프랑스와는 다른 길을 걸을 것 같습니다
일당독재에 가까운 일본과도 분명히 다르구요
우리도 서부지법 폭도만 계속보여준다면 인식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폭력시위를 부각해서 이익을 얻은쪽은 각국 극우세력들이죠
과도한 복지지출 비중이 있는 것도 아니고...
ai 수혜국이라고 불리는 와중에
재정 위기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억지로 프랑스와 같을 거라고 보는건 아닌가요
애초에 프랑스처럼, 국민연금이 고갈 되지도 않았으니까요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재미나이에게 같은 주제로 의견을 던졌더니
답변은, 그래도 우리나라는 IT 분야에 선두국가이고
유교적인 의식이 깔려있어서 기본적인 질서유지에 대한 믿음과 지키려는 의식이 팽배하고
교육열이 높아 유럽처럼 될 걱정은 크지 않다 하더군요.
조선시대만 국한해도 민란과 봉기가 엄청났는데
그래도 재미나이는 우리를 착한 백성으로 보나 봐요.
한국은 역사적으로, 민란과 봉기로 왕권이 교체된적(역성혁명)이 없습니다.
그렇게 한다고 진지하거나 스마트해보이는 것도 아니기도 하구요.
언제 지나갔져?
프랑처럼 빨아먹을 식민지도 농사지을 땅도 없어서 열심히 안살수가 없더라고요
참고로 기름진 프랑스 땅이 한국의 6배 정도 근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