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 대 호황시대라, 이건 일반의로 충분합니다. 엘리트가 아니라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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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혈압재고,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이정도만 관리하고
감기 환자 관리하고
단순 검진만하고, 좀 이상하면 큰병원 가보세요 이게 주 업무라.
뭐 이정도는 그렇게 엘리트 의사가 필요 없습니다.
지금 고령화로 동네의원이 호황이라,
의사들이 다 동네의원으로 빠지는 현상이에요.
이정도 의사는 솔직히 AI로도 충분합니다.
그냥 속성으로 빠르게 일반의 배출해서 동네 의원 맡기면 되요.
댓글 14
지금 노령화되는 노인들은 과거 우리가 알던 골골 백세 노인들이 아니예요.
대학병원도 예전처럼 병키워서 오는 환자도 없데요.
당뇨 당뇨전단계 인구가 2,000만입니다.
고혈압 유병자 1,300만
콜레스테롤 유병률 1/4
의사를 늘린다거나 무슨 다른나라 의료제도를 가지고 온다거나 사보험을 만든다던가 하는 큰 변화보다 '꼭 필요한 부분부터 작게작게' 바꾸는게 중요함
의사들 돈 많이버는걸 시기질투해서 자꾸 의사공급늘리면 자기 분수에 맞게 필수의료도 한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게 문제가 아님. AI로 대체한다고 하지만 그러면 책임은 AI가 지는거임?
결국 한국에서 돈 못번다? 그러면 외국으로 다 빠져나감. 그리고 돈 못벌수록 공급 많을수록 과잉진료 더 심해짐. 이미 지금도 응급실 부족해서 정치권연줄이나 가족중에 의료인 없으면 병실이나 수술도 빠르게 못받는 상황임. 그래서 돈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기부하는거고...
수능 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안 나왔나요?
의원 장사가 안되는게 아니라 공급 부족으로 페닥 봉급이 지나치게 높아서 유지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거에요.
임대료, 직원월급, 관리비 등.....좃소 경영 못하면 망하는 거 부지기수예요.
아는 형님도 페이 닥터 3명이나 두고 하는 성형전문병원인데...남들이 보면 매달 수억원씩 버는 줄 아는데.....자기 월급은 피부크림 팔아서 남는게 자기 수익이라고......그리고 환자 많으면 응대할 간호사도 많이 필요하고 인건비도 문제지만 그 세계 태움도 개인 병원에서도 하기 때문에....직원 관리도 쉽지 않답니다
님이 살던 세계 이미 오래된 세계랑 요즘은 또 다르고 지금 세상에 나오는 사람이랑 또 달라요
저도 우물안 늙은 개구리 라서 하늘 밖에 보지 못하고 세상을 보는 식견이 좁지만
그래도 내가 늙은개구리 라는 사실은 자각하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