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구명정 조국당의 엔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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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닥터스트레인지는 모든 경우의 수를 시뮬레이션해서 나온 결과에 기반하여
엔드게임을 준비합니다.
유시민은 민주당이라는 우리의 배에 불을 질러 놓고
구멍난 구명정에 잠시 승선하라 하지만
구명정에 탄 사람 또한 민주당 사람들인지라 모른척 하기는 그래서
시뮬레이션 해 본 것입니다.
저도 조국당 회생 시뮬레이션을 닥터스트레인지 처럼 마구마구 돌려보려고 했으나
몇 가지 경우만 돌려봐도 경우의 수는 더 나오지 않고
조국당의 엔드게임은 소멸이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더 나은 엔드게임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있다면
천기누설이라 생각하지 말고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래도 제갸 생각해본 대표적인 시나리오를 몇 개 남겨봅니다.
1) 총선 전 민주당의 조국당 흡수합당 (김어준이 원하는 그림?)
1-1.시나리오)
총선 내부경선 다 탈락 후 끝.
1-2.시나리오)
내부경선에서 살아님은 사람은 본선에서 탈락 후 끝
2) 총선 전 합당 불발 후 연합
2-1) 민주당에서 양보한 자리에서 겨우 1~2명 살아남음
그냥 몇 명 살아 남고 끝.
3) 총선 전 합당 불발 후 경쟁
- 지역경쟁 다 진다
- 비례는 게임의 룰이 바껴서 0표.
* 조국당의 딜레마는 킹슬레이어가 되어야만 지지율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유시민만 비판한다고 해서 조국당 이야기 썼습니다.
* 유시민을 주로 비판하는 이유는 반란수괴이기 때문입니다. 반란수괴는 진압해야죠.
댓글 10
하지만 한계가 분명하다 정도 아니었나요?
뭔 킹슬레이어 까지 ㅎㅎ
킹슬레이어는 조국당이나 반명 세력이 커지기 위한 조건으로는 대통령 지지율에 반비례되는 속성이 있기에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어차피 조국당 또는 반명세력은 중도에 대한 소구력이 1도 없다는 속성이 있습니다.
민주당 분당파가 조국당 합류
당명 계정
총선에서 의석 1/3 정도 확보
앙당 체제에서 다수당 체제로 변환
현실성을 떠나 양당 체제가 바뀔 수 있으면 보다 건강한 정치판이 될 듯 합니다.
민주당이 이 많은 의석수를 가지고 똥볼만 차는군요. 의석수 많이 확보하면 무능해지는 DNA가 있는듯 합니다.
근데 유시민 말대로 된적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다 조국이 예전만큼 매력적? 아니 한심해 보여서 난파할것 같군요
유시민이 겸공 나와서 조국을 민주당 사람이라고 표현할 때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2)가 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민주당이 중도보수당이 되서 민생 실용에 힘쓰고 진보에 새로운 세력이 주력이 되어 민주당이 하기 어려운 약자보호, 진보적가치를 대변해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도 진보 중도 보수 다 해먹을라다 이쪽 저쪽에 다 욕먹고 있기도 하구요.
비꼬는 의도로 쓰신것 같긴한데 이런 논의는 계속 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