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왜 늘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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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료 현장에서 생기는 문제들 특히 응급실 뺑뺑이나 필수의료 기피 같은 문제들은
지금보다 의사 숫자가 훨씬 적었던 30~40년전에는 찾아보기 힘들었거나 있다 해도 지금보다 훨씬 괜찮았던 문제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는 의사 숫자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해결법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고요
결국 의사 증원하면 다른 부분에서 좋은 이점이 있으니 하자는 것으로 보이는데
솔직히 대체 뭐가 좋아지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건보료 고갈이 확정된 상황에서 건보료 소모 속도만 늘려줄 의사 증원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40
어차피 증원해서 그 사람들 의사 자격증 따기도 전에 인공지능 의사가 도입될거 같아 저도 증원 굳이 해야한다고 주장하진 않겠습니다만 인공지능 의사 도입에 대한 제도 개선은 필요하다 보입니다.
너네 경쟁만 하세요 하는걸 대체 누가 좋아할까요?
종합병원 코스트의 절반이 인건비이고요, 이 중에서 절반이 의사 급여입니다. 전체인력중 13%에 불과한데말입니다.
의사가 많아져서 채용풀이 많아지면 변호사처럼 인건비가 싸지죠
그럼 병원도 채용 여력이 늡니다.
의사가 종합병원에서 주당 80시간씩 일하는건 인간적으로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500 받는 의사 급여가 400이 되면
500 받는 의사 둘 쓰던거 400 받는 의사 둘 그대로 씁니다
근본적으로 낮은 수가로 인해 의사가 진료를 봐도 적자를 보는데
왜 더 고용해야 하나요?
돈 안쓰고 해결할려고 하는건 이기주의가 아닌가요?
윤석열도 의사 숫자는 관심이 없었어요. 그냥 총선 유리하게 끌고 가려고 2천명 던지것 일 뿐이죠.
이걸 30년넘게 반복해서 지금 의사가 필수의료 안하고 다 나가서 없는데요?
해결 방법이 근본적으로 틀려먹었어요
의사라고 다를게 있겠습니까?
너말고도 갈 사람 많아 라는 논리로 30년 넘게 반복한 결과 필수과는 붕괴 수준까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