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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전기료 선납없이 호남 팹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에스트라 ·

조회 3,141 · 공감 0 · 댓글 22

전기료 선납의 명분이 호남 팹을 위한 전력인프라 건설 자금조달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전기료 선납 없이는 전력인프라 건설 어렵다는거 아닙니까?


삼하 입장에선 인프라 없는 지역에 팹을 지을리가 없을텐데요.


호님 팹 이대로 표류하는거 아닌가 우려됩니다.

댓글 22

  1. Enemy · · 공감 9
    말씀하신대로라면
    애초에 인프라 지을 돈을 마련하지않은 상태에서 진행하고 유치한게 잘못된거같은데요...
  2. 하늘풀 · · 공감 4
    반대로 생각하면
    호남 팹 발표할때
    삼하가 전기세 선납 안하면 이거 불가능하다고 그런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3. 우푸 ·
    @하늘풀님
    어짜피 호남펩은 그냥 정치적으로 무리하게 밀어 붙인거라
    지금 지지도에서는 그냥 엎어졌다 보는게 맞을겁니다
  4. 하늘풀 ·
    @우푸님 설마요... 엎어지기엔 너무 큰 발표 같은데요.... ㅠㅠ
  5. 우푸 ·
    @하늘풀님
    그러니까요
    너무 큰 발표인게 문제죠
    그렇게 큰 사업이
    정부 혼자 하겠다고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기업들및 유관기관들과 준비나 협의 과정이 필요했을텐데
    그런거 없이 밀어붙인 모양새에요
  6. gsffvxf · · 공감 5
    호남팹 어차피 전당대회용인데 끝났죠 뭐..
    지금 지지율에서 기업들도 콧방귀나 뀔듯여
  7. makeid ·
    인프라는 원래 지자체 몫인데, 이걸 왜 사기업에…
  8. 나는누구 ·
    일단 서로 버티다가
    늦어지겠죠.
    용인은 제대로 되가는건지 모르겠네요
  9. 메론밥 · · 공감 1
    본문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호남팹 인프라 비용 자체를 기업들에게서 뜯어내는(?) 건데
    그게 옳은 방향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자체에서 공단에 기업들 들어오게 하려고 인프라 깔고 부지 만들어서 싸게 주고 별 짓을 다 하는데 말이죠..
  10. 에드리 · · 공감 1
    한전에서 회사채 발행 안하려고 삼하에 제안했던 것 아닌가요?
    국책 사업인데 정부가 돈이 없는 상황은 아니죠.

    호남 팹은 주민동의 얻어서 근처에 발전소 건설하면 될 것 같은데요.
    지방에서 용인지역으로 전력을 끌고 오는 것이 더 문제 아닌가요?
    대만도 신규팹들은 가용전력이 있는 지방에 건설하고 있어요.
  11. 행복하게 · · 공감 1
    전력요금 선납검토가 호남반도체 인프라투자용은 맞습니다만,
    이것없이 인프라투자가 어렵다기보다는 신용도 우수한 <한전채>가 단기간 대량 판매될 경우
    다른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 시 금융비용이 급격히 올라가는 부작용을 우려한거 더 크다고 하네요
    (최근에 레고랜드때문에 채권시장 요동쳤던 적이 있으니, 이부분이 걱정되나봅니다)
  12. 김목동 ·
    짓는게 확정만되면 돈이 없어서 발전소나 변전시설을 못지을일은 없습니다.
    선납은 그 전에 한가지 아이디어 차원에서 나온 방안이었을거구요.

    전기료 선납을 하고 못하고로 표류하는일은 절대 없습니다.
    문제는 원자력발전소 19개을 새로 지어야한다는 사실 그 자체입니다.
    현재 짓고 있던것 몇개을 제외하더라도 최소 10개 이상을 지어야 할텐데
    과연 사회적으로 가능할지가 문제죠.
    지금은 그게 맞냐 틀리냐로 싸울때가 아니라 당장 바로 지어도 늦거든요.
    그렇게 전력 문제를 어떻게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보스급 문제로 용수 문제가 또 있습니다.

    그 사이에 반도체 투자심리나 업황은 하루가 멀다하고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힐거고
    발전소가 지어지는 10여년동안에도 수많은 정치논리로 우여곡절이 있을겁니다.

    전기료 선납을 하고 말고는 진짜 아무 문제도 아니고
    그건 발전소 짓는게 구체화 된다면 당연히 알아서 해결될 수준의 매우매우매우 쉬운 문제입니다.
  13. 민주정신이강물처럼 ·
    @김목동님 탈원전이 민주당 기조였는데 왜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야 하나요...? 후쿠시마를 벌써 잊으셨는지...
  14. 김목동 ·
    @민주정신이강물처럼님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시나요? 제가 짓나요? ㄷㄷ
  15. 어머 ·
    호남팹 전당대회 이후로 누가 말하고 있기는 한가요??
  16. TigerWoods ·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앞으로 3년간 들어오는 추가 세수

    10% 정도면 전력 인프라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

    정부가 한전에 추가로 출자 하거나,

    한전 채권 사주면 충분 합니다.
  17. 나에스트라 ·
    @TigerWoods님 그렇군요 왜 괜히 선납같은 수를 뒀는지 모르겠네요
  18. 통중 ·
    호남에 반도체 공장 짓겠다니까
    진짜 짓는다는 줄 알더라

    참고로 호남에 짓는거 호남 사람들 외에 전국민이 다 싫어합니다
    (이재명 코어 지지층 제외한 전국민 대부분 싫어해요)
  19. 골드서퍼 ·
    @통중님 정말 그런가요? 저는 반명이라고 낙인 찍혔지만 균형 발전을 위해서 호남행에 동의하는 편입니다.(참고로 동쪽지방에서 태어나고 거주중입니다.) 다만 이게 전당 대회를 위한 공약 놀음이 아니었길 바랄 뿐이죠.
  20. 광견퇴치사 ·
    호남반도체 전력 인프라 구축 목적이었으면 그 돈 정도로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이게 죄다 수도권으로 향하는 송전망 건설과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비용인데 왜 자꾸 호남반도체로 왜곡하는지 모르겠네요.
  21. 나에스트라 ·
    @광견퇴치사님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903051300003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두 반도체 회사가 전기요금을 미리 납부하면 한전은 이렇게 확보한 선수금을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망 건설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22. 광견퇴치사 ·
    나에스트라님// 남부권의 발전소에서 용인까지 송전선 길이가 길고 그에 비례해 비용이 압도적입니다. 송전선 길이만 한정하면 영광원전-광주 간 거리는 용인과 비교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입니다. 수도권이 전력자급율 100%였다면 비용이 훨씬 줄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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