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임대아파트 비중이 늘어나야 하는 이유
조회 925 · 공감 0 · 댓글 13
서울, 주요 수도권 집값은 이미 평범한 근로소득으로는 구매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부모 지원 없이는 대기업 다니는 부부나 전문직들도 힘들죠
주택사다리는 끊어졌습니다. 서울이나 주요 수도권 아파트 집값은 예전 금액대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모두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합시다. 집값 계속 오른다고 걱정하는 척하면서 한편으로 절대로 내집은 절대 떨어지면 안된다는 마음을. 집값이 절대 드라마틱하게 예전가격으로 내려갈 수 없없다면 그 후에 대책도 세워야죠
서울, 수도권에는 여타 부모 지원없이 저소득으로 살아가야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 글 쓰시는 분들은 4억, 5억 이런 집들은 뭐 집들로 생각도 안하시겠지만 문제는 이런 집들 조차 씨가 말라간다는 겁니다
또 청년들에게는 눈높이를 낮추고 싼 빌라라도 사라고 합니다. 누군가 집을 매매하려고 하면 빌라는 위험하다고 추천하지 않으면서 한편으로 가장 어려운 사람에게는 오히려 그런 집을 사라고 하는건 잔인합니다.
임대아파트는 이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근교에서 생활해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야합니다. 뭐 각종 노무 업무나 중소기업, 공무원등등 소득은 적지만 도시가 돌아가야할 수많은 필수 인력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집 매매가 오직 방법이 아닌 또 하나의 살아갈 방법을 제시해주는겁니다.
댓글 13
서울 아파트는 비범한 겁니다.
그걸 인정해야죠.
부모가 서울 아파트를 물려 준것도 운이라고 하면서
말도 안 되는 특공, 추첨, 임대를 용납할 수 있나요?
저게 진짜 운이에요.
왜 서울에 살라고 하냐니요
직장이 서울인 사람이 많으니까요..
정상화 라고 하셨죠들
그 동네에 매매는 커녕 전월세도 못 사는 사람들에게는 세금 써서 공공임대를 해주자는 건가요?
아무나 임대 못 들어갑니다.
가진것 없는분은 서울밖으로 나가 살아라 이게 이번 정부의 가이드라인 아닙니까?
40-50 가장들 빨간버스 타고 편도 1시간 이상, 2시간 가까이 통근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