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임산부석 양보 안하는 노인

오차원고양이 ·

조회 4,438 · 공감 7 · 댓글 34

오늘 퇴근길 지하철, 만삭의 임산부가 같이 탔습니다.
임산부 배려석 앞이라 당연히 앉을 줄 알았는데
자리엔 노인 남성이 앉아있었습니다. 많아야 60대 후반, 70대 초반.
임산부가 바로 앞에 섰는데도 비켜주지 않더군요.

그 노인에게 양보하시라 말하려는데,
그 임산부는 이미 옆칸으로 이동하더군요.
한두번 겪은 일이 아닌 듯한 표정에 괜히 부딪히지 말자는 듯해 보였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은 사회가 만들어준 배려입니다.
그걸 차지하고 앉은 노인을 보며 혐오감이 들었습니다.
거동도 불편해보이는 만삭의 몸으로 조용히 옆칸 이동하는 모습에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 본 유튜브 영상에서는 노인들이 아침마다 지하철로 어딜 가는지 알아보는데,
대부분 놀러다니거나 그냥 지하철을 타고 아침부터 다니더군요.

무임승차 자체를 뭐라 하고 싶진 않습니다.
출퇴근 시간만 피해줘도 그것대로 배려일텐데
자기 하고 싶은 건 다 하면서 남에 대한 배려는 없는 것 같아보입니다.
그런 시대를 살아온 탓인지도 모르겠지만요.

저도 노년이 가까워지는 중년입니다.
예의 있고 배려하는 노인들을 보면 저렇게 늙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오늘 임산부 자리를 뺏고 앉은 노인을 보며

저렇게는 늙지 말자.
아니, 너무 늙기 전에 떠날 수 있는 행운이 오기를 바라게 됩니다.

댓글 34

  1. SAPHANADB · · 공감 9
    지하철 무임승차 없애야 합니다 돈풀어서 표장사 할게 아니라 제대로 된 일을 해야죠
  2. 오차원고양이 ·
    @SAPHANADB님 당장은 없애기 어렵지만, 제가 노인 되는 십수년 후에는 모두 돈내고 탔으면 합니다.
    저부터라도 그냥 돈내고 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임승차여도 그냥 돈내고 타면 될 것, 적어도 젊은 사람들에게 욕을 덜 먹을 것 같습니다.
    K패스 쓰면 할인도 되고, 모든 국민이 받을 수 있는 거니 당당하고요.
  3. clipeus · · 공감 2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교통비 무료가 꽤 큰 복지여서 없애거나 제한하기는 쉽지 않죠
  4. 오차원고양이 · · 공감 1
    @clipeus님 단계적으로 축소하거나 최소한 출근시간 만이라도 제한하면
    서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5. yomiyomi · · 공감 2
    저도 임산부때 임산부석에 앉은적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절대 안 일어나세요 ㅠㅠ 초기때는 티도 안나는데 앉아서 가기 민망해서 굳이 앉지 않았는데 만삭때도 본체만체 하시더라구요
  6. 오차원고양이 ·
    @yomiyomi님 오늘 봤던 그 임산부 표정에 왠지 한두번 겪은 것이 아닌 것 같은데 그런 사례가 많았던 거였군요. 임산부 표시이전에 그분은 너무 만삭이셨어요.
    그런데 애시당초 그 자리는 미해당하면 비워두라고 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퇴근시간에 자리를 앉아가는지 저는 너무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아마 그 임산부 계신데 양보하라는데 버텼으면 제가 큰소리 좀 칠 생각이었습니다.
  7. 굿데이G · · 공감 3
    확증편향이 심한 글이네요.
    유튜브에서 노인네들이 놀러가면 모든 노인들이 놀러다니나요?
    임산부석은 배려석인데, 노인이 앉았다고 한마디 하겠다고요?
    조폭이 앉았을때 한마디 할 수 있을까요
    한국이 노인네들에게 대단한 복지혜택을 주는 것도 아닌데, 지하철 무료 그리 배가 아픈가요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요, 여러가지 있겠지만, 나중에 늙어서 잘 살 자신이 없기때문인 것도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잘 사는 나라가 되면 좋겠지만, 늙어서 행복한 사회가 될때 진정 복지국가의 완성이 될 겁니다.
    이런 글 보면 답답하네요.
  8. 오차원고양이 · · 공감 5
    @굿데이G님 원문 다시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노인이 그렇다고 쓴 적 없고, 무임승차도 문제 삼은 적 없습니다.
    없는 주장에 반박하고 계십니다.

    임산부석 미양보 지적과 노인복지 정책은 별개 사안입니다.
    한 사람의 무례한 행동을 지적한 것뿐입니다.
  9. 뚜루룽뚜 · · 공감 1
    @오차원고양이님 저 역시 글쓴이님이 확증편향으로 올린 글이 아닌데, 윗 댓글이 올라와서 놀랬네요. 그냥 일상을 말한 것 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지 않는 사람도 있음을 저도 댓글로 마음을 남깁니다.
  10. 오차원고양이 ·
    @뚜루룽뚜님 감사합니다. 이런분들도 있고 저런분들도 있고 크게 신경쓰는 타입은 아닌데 배려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십수년 있으면 노인이 되는 입장이라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자동차는 마트갈때나 쓰고, 대중교통을 즐겨 이용하는 입장에서 노인이 되어도 이용하려고 하는데
    사회적 약속을 무시하는 노년생활을 보내지 않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화를 내는 성격은 아닌데
    왜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그 노인도 자리 양보해달라고 하면 해주었을 수도 있는데
    그 임산부는 서있는게 힘들기도 했겠지만, 혹시나 분란이 날까봐 옆칸으로 이동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옆칸에는 임산부 배려석이 비어있었을 수도 있고요.
  11. 배불뚝1237 · · 공감 5
    @굿데이G님
    지하철 자주 않타보셨나봐요?
    지하철타보면 원문글 쓰신분이 정말 심사숙고하가면서 말조심해가면서 쓴글인데.

    출퇴근시간타보면 정말이지 노인들의 추한모습 많이봐요.
  12. 마레마르 ·
  13. trivecuz · · 공감 2
    @굿데이G님 지하철 안타시나보네요 ㅎㅎ
    조폭보다 싫어지는게 노인들 아줌마들입니다
  14. Dangerous · · 공감 1
    @굿데이G님 저는 @굿데이G님 뎃글 같은 글 보면 답답해요.
    조폭이 왜나옵니까? 늙어서 행복한거? 좋아요 그럼 모두 행복하자는건데 그들의 노욕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불편해야해요?
  15. 야채튀김 ·
    노인분이 문제지만 (노인 옆 좌석) 바로 눈치 채고 옆에 분들이 벌떡 일어들 나든데 오늘은 여성분이 빠르게 (이분도 눈치) 이동을 하셨나 보네요
    웰케 세상이 눈치. 하긴 눈치 안보고 공직 두개 가지는 분도 있으니. 캐바케

    근데 (한쪽) 늙으면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분들 젊어서부터 그렇게 사세요 그래야 늙어서도 그렇게 살게되지 않을까요
    (한쪽) 젊은 사람이 양보 안하는 꼴보단 그려러니 할수도.
  16. 오차원고양이 · · 공감 1
    @야채튀김님 탈무드에 유명한 이야기 있죠. 굴뚝 청소 후 두 아이 중 한쪽은 검댕, 한쪽은 깨끗했는데 서로 상대만 보고 깨끗한 쪽이 세수한다는 이야기.
    곧 초고령화 시대가 될 텐데,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노인이 대다수인 세상이 된다고 임산부석 뺏는 일이 더 많아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17. 뚜루룽뚜 · · 공감 1
    제 고딩때 생각이 나는 군요. 장시간 버스타고 등하교를 해야하는 입장이라 자리가 나면 젭싸게 자릴 앉았던 기억요.
    특히나 자리가 앞자리 노인양보석같은 자리면, 마음이 불편해서 눈을 감습니다.
    어르신들이 오면 양보해야하는 배려 또는 우리 사회의 시민의식과 충돌하니까요.
    물론, 그 시민의식으로 노인을 보면 양보를 하곤 했죠.
    이 양보석에 꼭 노인이라서는 아닌거 같습니다. 아줌마, 아저씨도 심하면, 젊은 여자도 앉곤 합니다.
    어떻게 보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인거지요.
    우리 사회가 그렇게 변했습니다.
    남녀노소, 젊고 늙고 차이라기보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유독 많아졌어요.
    그 아픈 사람들 중 노인들이 유독 많이 보일 뿐, 노인이라서기보다 그 사람의 문제라 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요. 노인이라서 남을 배려하지 않다기 보다, 아픈 노인들이 많다는 거지요.
    그 병이, 치료 방법은 저도 잘 모릅니다만,
    우리 사회가 어느샌가 조금의 손해를 보는 걸 참질 못합니다.
    버스 타는 것도 그렇고, 버스안이나 지하철 안에서 상대의 사생활까지 알아야 하나 할 정도로
    장시간의 통화를 하는 사람도 있고, 암튼 그게 매너인지 모르는 사회가 되어가네요.
  18. 오차원고양이 · · 공감 2
    @뚜루룽뚜님 과거와 지금 달라진 건, 노인공경보다 장애인,임산부 등 실제 배려가 필요한 대상 중심으로 옮겨간 겁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의 문제라기보다, 나이 먹은 것 자체가 권리이자 대우받을 자격이라는
    과거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는 것 아닐까 합니다.

    임산부석, 장애인석이 따로 생긴 건 각자에게 배려하라는 사회적 약속입니다.
    노약자석만 있던 과거와 달리, 다른 지정석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그 의미있다고 봅니다.
    선진국 반열에 오른 지금, 예전 방식의 공경 요구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다른 선진국만큼 배려의식을 갖춰야 할 위치에 우리도 와 있다고 봅니다.
  19. goodmorning · · 공감 2
    전기차 충전 및 주차 논란이나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사건들을 보면...
    보통 소수의 이기적인 사람들이 대다수의 선한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그래서 법규로 확실히 못박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배려심 있는 사람들한테 스트레스를 주지 않습니다.
  20. 오차원고양이 ·
    @goodmorning님 자발적이 좋기는 하겠지만, 배려를 요청 vs 거부시 충돌이 생기면 법적으로 제재를 가할 수 있으면 의식이 정착이 잘 될 것 같다는 생각 저도 하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소수를 통제해야 다수의 지키는 사람과도 충돌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 오늘은뭔들 · · 공감 3
    처음 지하철 양끝 좌석 노약자석으로 지정하고 캠페인하면서도 참으로 시끄러웠습니다.
    과장해서 모든 노인들이 나서 젊은 사람들이 그 자리에 앉으면 앉고자 하니 비켜달라고 하지않고 무조건 소리치고 일방적으로 시비걸고 노인들의 투쟁의 시간이었죠.
    아직도 가끔 소리치는 장면을 봅니다 그 노인은 그 당시 젊은 사람이었을텐데 말입니다.

    잘못된 정책, 아니 선진국의 잘못 이해한 정책이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먼저 노약자석은 비어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이 최우선이며 그리고 임산부, 유아동반 어머니, 상이군경, 제일 마지막 순서는 노인입니다.
    80먹은 노인도 젊은 상이군경이 나타나면 자리양보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한국은 처음부터 할때 배려의식을 강조하고 계속 교육시키면서 강제화하도록했었어야합니다.
    하지만 노약자석으로 노인이 소리치며 싸우는것을 그냥 놔 두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었죠
    한국의 가장 안타까운 현실중 하나는 기초 생활 질서의 무너짐인데 극복 방법은 과태료를 뒤에 '0' 하나를 더 붙이고 빡세게 발부하면 됩니다
  22. 오차원고양이 · · 공감 1
    @오늘은뭔들님 90년대 미국에 몇년 살면서 말씀하신 의식을 정말 많이 보고 그때는 문화충격이었지만 부럽다는 생각했습니다. 장애인은 항상 배려받았지만 노인들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노인들이 노인인척도 그다지 하지 않고 말도 편하게 하는 언어, 문화적 습관이기도 했겠지만요.
    우리나라도 세계 최상위권 선진국이고, 좋은 건 빨리 받아들이고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노인들도 정정한 사람많고 노인이라 불리는 것 싫어하는 분들도 꽤 많이 봤습니다.
    나이가 하나둘 들면서 비슷한 연배를 만나면, 자기 마음은 아직 젊은데 거울속에 노인이 서있어서 놀란다고 하는데 평균수명도 늘고 건강수명은 70대 까지는 유지되니 뭔가 이제 바뀌어야할 단계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아니면 앞으로 노인세대가 될 저 정도 나이쯤인 분들이 의식을 바꾸는 것 부터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23. 로드니 · · 공감 3
    조금은 다른 의견을 낸다면, 제가 어렸을때에는 버스에서 자리에 앉아 있는데 노인 분이 타면 자리를 양보했고,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가방을 받아주었습니다. 여전히 노인이 타거나 거동이 불편한 분이 있으면 자리를 양보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이제는 노인은 노인석으로 가면 되고 노인이 아닌 사람은 노인석에 앉지를 않습니다.

    노인석은 노인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노인의 권리가 된 것이죠.
    그리고 일반석에서 배려해주는 사람은 예전보다 확실히 줄었죠

    배려는 배려하는 사람의 희생인 것이지 배려 받는 사람의 권리는 아니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임산부석에 앉아 있던 분도 어쩌면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아픈 배려 대상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마치 만삭이 아니라서 임산부석에 앉아 있으면 눈치가 보인다는 것처럼 그 분의 사정을 우리가 알 수는 없습니다.

    눈으로 구별이 되는 임산부는 꼭 지정된 좌석으로만 가야하는 것이 아닌 사회가 더 좋죠.
  24. 오차원고양이 ·
    @로드니님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 노인분 제가 유심히 봤지만 그렇게 불편해보이거나 아파보이지 않았습니다. 주식창을 열심히 보고 머리도 검게 염색하고 걸음걸이나 그런 것으로 보면 60대 중후반에 더 가까워보였습니다. 당당히 걸어내리시더군요.

    제가 업무상 저보다 나이든 분들, 60~90대까지 일하면서 만나는 분들이 많다보니
    다양한 케이스를 봐서요.
    어찌되었던 지금은 세대가 여전히 충동하는 시대고 그나마 제가 속한 40~50대 중년층이 그 중간에서
    양쪽은 어느정도 이해하고 버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후 준비 범위가 개인적, 사회적으로 넓게 봐야할 것 같기도 하고요.
  25. 배불뚝1237 · · 공감 1
    지하철무임승차부터 없애야되요.
  26. 오차원고양이 ·
    @배불뚝1237님 저는 K패스 정도 지원제도라면 충분히 노인들도 자기돈 내면서 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65세 이상은 K패스 지원액을 높여주는 것으로 하면 모두가 좋지 않을까요. 놀러 꼭 지하철 타고 멀리까지 가지 말고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에 걷거나 동네 산을 다닐 수도 있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게되는 것이 세상원리라고 생각합니다.
  27. 센티멘탈시너리 · · 공감 2
    언제 한번 시간되면 노인체험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노인분들이 임산부한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렇게 잘못됐다고 눈쌀을 찌부리진 않으셨으면 해요. 주변에 건장한 청년은 없었나요? 임산부석이 비워져 있으면 좋았겠지만 몸이 천근만근인 노인분도 얼마나 힘드셨으면 앉으셨을까요? 만삭의 임산부께서도 다른 칸으로 가서 양보를 받든 비워진 자리에 앉든 편하게 가셨을 것 같아요.
    지금 노인분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이렇게 잘먹고 잘사는거 아니겠습니까.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노인을 바라보시길
    아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도와주는 고마운분들도 있지만 오히려 하대하고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도 적지 않아요. 그러니 좀 괴팍하더라도 융통성이 없더라도 안쓰러운 마음으로 품어주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28. 오차원고양이 ·
    @센티멘탈시너리님 노인체험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노인을 사회약자라 전제하시는 듯합니다.
    나이 반백년 넘게 살았으면 사리분별이나 맥락 파악은 자연히 하게됩니다.
    전혀 힘들거나 아파보이거나 거동이 블편하지도 허리도 구부러지지 않은 멀쩡한 분이었습니다. 주식창 유튜브 열심히 보면 돋보기 조차 쓰지 않았더군요. 살잡도 있으시고...
    거동불편한 분들이며 일단 근육부터 빠지고 마르고 걸음도 불편합니다.
    그런분이었으면 이런 글조차 올리지 않았습니다.
  29. mediumrare ·
    가야할 사람이 안가니 새로올 사람이 못 오네요..
  30. 오차원고양이 ·
    @소고기안님 누구나 노인이 됩니다.대부분 임산부석에는 임산부 표시 가방에 단 여성분이 앉아 계십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다 배려해주시고 그 자리에 앉지 않지요
  31. 오차원고양이 ·
    @DreamTeam님 주변에 임산부가 없는 곳에 사시는게 아니라면 임산부가 없다니요. 임산부는 지자체에서 명찰같은 것을 주어 달고다닙니다.
    의식있는 분들이 자발적으로 배려하도록이요.
    세상의 다양함은 내가 모른다고 존재하지 않는 곳이 아닙니다.
  32. trivecuz · · 공감 1
    @DreamTeam님 팩트는 둘다 못앉고 노인들이 앉아서 갑니다.
    깁스하고 목발해도 노인들이 노약자석은 절대 양보안합니다
  33. 오차원고양이 ·
    댓글 이미지
    @DreamTeam님 극단적이 예시는 상황판단에 객관성을 줄입니다.
    다음기회에 지리에 표시를 잘 보세요.
    노인, 임산부, 다친분, 유아동반 부모가 표시되어 있지만,
    의자 밑 앞쪽 시인성 좋게 핑크로 '임산부를 위한 자리로 양보배려' 써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사는분이시고 어른이실텐데
    이렇게 까지 설명드릴 일인가 합니다.
  34. Dangerous · · 공감 1
    @DreamTeam님 비약이 지나치시네요. 10명 정도면 지하철 안타죠. 영유아가 모조리 열쌍둥이도 아닐테고요. 이미 소아마비 분들은 휠체어나 전동기구를 위한 자리가 있는 지하철도 있고 부상자가 지하철을 탈 이유가 없지 않아요?
    법이나 규칙이 여러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고 이미 만들어 졌다면 따라야 하는거죠. 임산부석은 이유가 없다고 백날 외치면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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