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이스님 저는 아주 예전에 KBS 상상플러스인가에서 이 단어를 다룬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확실히 각인이 되었습니다. 주야장천
문체이스
·
· 공감 1
@용이형님 전 진짜 처음 봐요;
용이형
·
@문체이스님 🤭
훈장선생
·
@용이형님 복불복은 그 방송 후로 바꼇어요. 그전엔 다들 복골복으로 썻었거든요. 주야 장천은 그런게 있구나 하는 건 알게됬는데 여전히 안바뀐거 같네요.
또 몇개 더 있는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힝힝이
·
· 공감 5
바람은 표준어로 바꿔달라 ㅠㅠㅠ
소프사마
·
@힝힝이님 저도 이거 공감 바램으로~
시뮬레이션
·
@힝힝이님 '몇 일' 두요 ㅠ
빈댓글쇄빙선
·
· 공감 2
ㅋㅋㅋ
김메달리스트
·
@빈댓글쇄빙선님 '성숙이 오랄을 받아라'가 눈에 띄네여. 하필이면 붙어있어서ㅋㅋ
편대장
·
@빈댓글쇄빙선님 미모가 일치얼짱,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멘토로 삶기 좋은, 마마마잃은중천공... 빵빵 터지긴 하는데 진짜 저렇게 쓰는 사람이 있나요?ㅋ
거대고양이냐옹
·
금세...띠용했네요. 고쳐야겠습니다.
파도솔레라미시
·
· 공감 4
@거대고양이냐옹님 주제넘게 팁을 드리자면
금세 = 금시에 요새 = 요사이
이래서 줄이면 그 방향대로 줄어듭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예룰루랄라
·
@파도솔레라미시님 헷갈렸는데 감사합니다
byelife
·
· 공감 1
주야장천은 진짜 어색하네요
중간보스
·
괜찮아요, 읽는 사람도 틀린지 모르는 사람 투성이니까요. 9번은 맞고 틀림을 구분 할 줄 아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짤에서는 "건승하길 바랍니다"라고 전혀 이상하지 않은 문장을 적어놨는데 현실은 "잘 되길 바래"(X) "잘 되길 바라"(O) 입니다. 마지 짜장면은 틀리고 자장면이 맞다고 하는것과 같은 이질감이죠.
@중간보스님 자장면 이질감과는 좀 다르게 봅니다. 평소에 '난 네가 잘 되길 바랜다' 라고 하지 않고 '바란다' 라고 하는 이상. '바라' 가 맞죠.
물론 불규칙한 용법도 많지만요. 규칙상은 위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하늘풀
·
@시뮬레이션님 거기서 '다' 빼면요 난 네가 잘 되길 바라 난 네가 잘 되길 바래 바라가 맞는건 알겠는데 그냥 직관적으로 훨씬어색합니다. 현실과 안맞는다는거죠
호비브라운
·
@하늘풀님 맞춤법은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정해집니다. 단순히 몇명이 어색하다, 현실과 안 맞다고 하면 모든 맞춤법이 존재의 가치를 잃습니다. 하늘풀님이 당연한 걸 누군가 '내 현실에선 아닌데?'라고 해버리면 고치는 걸 고려해줘야하니까요. 당장 저는 저는 '바라'에서 어색함을 못 느낍니다....
고쳐지려면 엄격한 기준들, 사회성, 역사성, 어원 등을 다 고려해야 합니다. 예외로 두려면 그만큼 더 엄격한 기준을 넘어야하기도 하고요. 제 생각이지만 본문에 언급된 사례들은 기존의 어떤 경우에서라도 고쳐질 가능성이 없다고 봅니다. 문법적으로나 어원적으로 문제가 없거든요 짜장면 정도가 그나마 언중이 많이 쓴다는 사실로 표준어 인정이 된 것인데, 이것 역시 엄격한 기준에 걸리지 않았던 것이죠.
호야9
·
· 공감 1
설겆이× 베게x 찌게x도요.
OLIVER
·
뒷자석 시안성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몰랐던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투탑입니다ㅎㅎ
MiddleMind
·
· 공감 1
주구장창은 의외네요
햇갈리네요는 개그로 쓰신거죠? ㅋㅋ
빈댓글쇄빙선
·
죽우장창 틀리네요
Clensground
·
@MiddleMind님 햇깔립니다.. ( ㅋㅋ)
용이형
·
네비. 몇일. 궁굼. 웬지. 구지. 오랫만에. 낳다.
닭발에소주
·
바람, 바라요는 거부감이 있어서 일부러 안쓰고 있어요. 주구장창이 표준어가 아닌 건 첨 알았네요.
hooroo
·
@닭발에소주님 현실적으로 ‘바라‘로 쓰는게 더 이상한 상황이니 이제 바래, 바램도 표준으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소망내음
·
· 공감 2
@닭발에소주님 저도 '바램'이 표준어가 되는 '바램'이 있습니다.
편대장
·
· 공감 1
주야장천이 주구장창의 표준어라는 건 국립국어원의 여러 삽질 가운데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주구장창의 정확한 어원을 파악하기 곤란하니 고서를 뒤져 비슷한 뜻을 찾아 헤메 겨우 비슷한 음율의 그럴듯한 거 하나 찾아서 비슷하게 만들어 밀어붙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자장면 등 같이 국립국어원의 여러 흑역사 중 하나라고 봅니다.
좀 찾아봤는데요...변용되었지만 강이 밤낮없이 흐른다는 비유라는 뜻풀이이에선 어원에 대한 추정은 충분히 되고 있고, 실제로 문학에서도 용례가 있어서 적어주신 주장에 설득력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억지로라는 표현에 더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대장
·
@호비브라운님 실제 고전문학에 용례가 없습니다. 현대문학에서 드물게 찾아볼 수는 있는데, 이건 이미 국립국어원이 표준어 등재한 이후의 일이라 의미없구요. 주야장천은 한국에서 조립된 유사성어에 가까운 존재입니다. 고사성어가 아니에요. 언제인지도 모르게 오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국적으로 널리 쓰이는 주구장창을 고사성어도 아닌, 비슷한 의미로 멋대로 꾸며낸 주야장천이 맞다고 우기는 꼴입니다. 뭐 한국어표준화 당시 이런 사례가 한둘이 아니라서요. 어떤 전국적으로 널리 쓰이는 어구에 대해 그 어원이나 유래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불명이라 인정하고 당시 그렇게 거의 표준이다시피 널리 쓰이는 말을 우선 등재 후, 향후 더 연구해 나가면 그만입니다. 전국민에게 사기칠게 아니구요. 전 이랬던 행태가 예로부터 꼴보기 싫었던 터라 긴 댓글 남깁니다.
호비브라운
·
@님 글쎄요. 1970년대부터 문학들에서 등장하는 '주야장천' vs 어원은 전연 알 수 없고 의미도 적확하지 않지만 남녀노소 막론하고 전국적으로 널리 쓰이는 말이라고 주장되는 '주구장창' (주야장천과 주구장창 중 특정 시기에 뭐가 더 많이 쓰였나를 볼 수 잇는 건 문헌인데, 문헌은 주야장천을 말하고 있네요. 다수의 가요, 문학에 있으니까요. 1980년대, 1970년대 혹은 그 이전의 ‘주구장창’ 실물 용례 하나만 찾아도 주장에 무게를 실을 수 있으시겠습니다.)
국립국어원은 91년 출범에 대사전은 99년에 만들어졌고 규정은 88년도에 정해진 듯 하네요. 말씀하신 것에 오류가 있습니다. 그래도 말씀하신 것 중 주야장천 문자 그래도의 어원이 불분명하다는 것만 사실입니다. 나머지는 편대장님 주장인 듯 합니다.. 사기라는 단어는 좀 심한 억측 같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가 판정승이라고 봅니다.
편대장
·
@호비브라운님 제가 논문을 쓴 것도 아니고 '주야장천'이 맞고 '주구장창'은 틀렸다라는 시각이 맘에 들지 않아 비토성 댓글을 대강 달다보니 몇가지 오류가 있긴 했네요. 현대문학에서야 비로소 주야장천이라는 단어가 보이기 시작한 것은 국립국어원의 표준어대사전 등재 이전에 조선어학화에서 1900년대 중반에 내놓은 조선어대사전에 실려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당시 대부분의 지식인들의 글귀들에서는 한글은 조사 정도만 쓰이고 대부분의 어구를 한자 그대로 적었는데 주구장창은 대응하는 한자가 없다보니 팽당하고 당시 대사전에 실려있는 주야장천이 대신 쓰인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전에 실린 권위있는? 단어를 사용해야 있어보이는 당대의 지식인이니까요. 당시에도 비슷한 표현이 많았음에도 주야장천이 왜 조선어대사전에 대표적으로 실렸는지는 몰라도 어차피 비슷한 한자를 조합한 비슷한 한자어구가 많은데 개 중 편찬자의 취향이었거나,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거나(있다면 국립국어원이 밝혀야죠)겠구요. 각설하고, 제가 애초부터 비토성 댓글을 단 이유는... 무려 한국어의 표준어를 정립하는 표준어대사전에 유래에 대한 별 연구도 없이 그저 쉽게 조선어대사전에 실린 단어를 그저 따온 점, 동일 의미가 다수의 어구로 다양하게 표현되는 뜻을 어떤 유래도 불명확한 단순 한자조합의 특정어구를 표준어라고 멋대로 정해서 그 때문에 잘 쓰이던 다른 어구들이 갑자기 '틀린' 표현이 되어 버렸다는 점. 그래서 언젠가부터 한국내에서나 존재하는 주야장천이 무려 '고사성어'라고 당당하게 전해지는 점, 그 비슷한 뜻의 여러 표현이 존재한다면 되려 한자로 구성이 불가하며 동일 의미 어구 중 가장 널리 쓰이는 '주구장창'이 되려 순우리말로써 등재되는게 더 합리적인 것 아닌가(물론 각 음절 뜻 추정하면 어떤 한자어가 유래인 것 같기는 하지만 이미 변형되어 널리 쓰여 우리말화 추정) 라는 논리. 주야장천 말고도 이미 무논리로 근거없이 멋대로 표준어랍시고 등재된 단어가 안그래도 많다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굳이 님의 동의를 구하는 댓글이 아니니 괘념치 마시기 바라며... 말씀 나온 김에 제 생각 정리해 봤을 뿐입니다.
소망내음
·
몇일 며칠은 아예 반대로 기억하고 있었네요. 몇일은 틀린 말... 며칠이 맞는 말... 이제 제대로 기억하겠네요.
hooroo
·
‘봬요‘는 알면서도 가끔 ’뵈요’로 씁니다… 주변에 ‘봬요’로 쓰는 사람 한번도 못봤네요..;
댓글 65
복불복은 그 방송 후로 바꼇어요. 그전엔 다들 복골복으로 썻었거든요.
주야 장천은 그런게 있구나 하는 건 알게됬는데 여전히 안바뀐거 같네요.
또 몇개 더 있는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금세 = 금시에
요새 = 요사이
이래서 줄이면 그 방향대로 줄어듭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9번은 맞고 틀림을 구분 할 줄 아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짤에서는 "건승하길 바랍니다"라고 전혀 이상하지 않은 문장을 적어놨는데
현실은 "잘 되길 바래"(X) "잘 되길 바라"(O) 입니다.
마지 짜장면은 틀리고 자장면이 맞다고 하는것과 같은 이질감이죠.
그리고 이것..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66851CLIEN
평소에 '난 네가 잘 되길 바랜다' 라고 하지 않고 '바란다' 라고 하는 이상. '바라' 가 맞죠.
물론 불규칙한 용법도 많지만요. 규칙상은 위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난 네가 잘 되길 바라
난 네가 잘 되길 바래
바라가 맞는건 알겠는데 그냥 직관적으로 훨씬어색합니다. 현실과 안맞는다는거죠
고쳐지려면 엄격한 기준들, 사회성, 역사성, 어원 등을 다 고려해야 합니다. 예외로 두려면 그만큼 더 엄격한 기준을 넘어야하기도 하고요. 제 생각이지만 본문에 언급된 사례들은 기존의 어떤 경우에서라도 고쳐질 가능성이 없다고 봅니다. 문법적으로나 어원적으로 문제가 없거든요
짜장면 정도가 그나마 언중이 많이 쓴다는 사실로 표준어 인정이 된 것인데, 이것 역시 엄격한 기준에 걸리지 않았던 것이죠.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몰랐던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투탑입니다ㅎㅎ
햇갈리네요는 개그로 쓰신거죠? ㅋㅋ
햇깔립니다.. ( ㅋㅋ)
주구장창이 표준어가 아닌 건 첨 알았네요.
현실적으로 ‘바라‘로 쓰는게 더 이상한 상황이니 이제 바래, 바램도 표준으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바램'이 표준어가 되는 '바램'이 있습니다.
주구장창의 정확한 어원을 파악하기 곤란하니 고서를 뒤져 비슷한 뜻을 찾아 헤메 겨우 비슷한 음율의 그럴듯한 거 하나 찾아서 비슷하게 만들어 밀어붙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자장면 등 같이 국립국어원의 여러 흑역사 중 하나라고 봅니다.
https://namu.wiki/w/주야장천
꺼무위키 내용을 보면 그럴듯한 설명이긴 한데요. 어원이 없는 단어를 특정 시기에 많이 쓴다고 사전에 올릴 수만은 없죠. 더욱이 원문이 분명한 사례인데요.
좀 찾아봤는데요...변용되었지만 강이 밤낮없이 흐른다는 비유라는 뜻풀이이에선 어원에 대한 추정은 충분히 되고 있고, 실제로 문학에서도 용례가 있어서 적어주신 주장에 설득력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억지로라는 표현에 더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야장천은 한국에서 조립된 유사성어에 가까운 존재입니다. 고사성어가 아니에요.
언제인지도 모르게 오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국적으로 널리 쓰이는 주구장창을 고사성어도 아닌, 비슷한 의미로 멋대로 꾸며낸 주야장천이 맞다고 우기는 꼴입니다. 뭐 한국어표준화 당시 이런 사례가 한둘이 아니라서요.
어떤 전국적으로 널리 쓰이는 어구에 대해 그 어원이나 유래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불명이라 인정하고 당시 그렇게 거의 표준이다시피 널리 쓰이는 말을 우선 등재 후, 향후 더 연구해 나가면 그만입니다. 전국민에게 사기칠게 아니구요. 전 이랬던 행태가 예로부터 꼴보기 싫었던 터라 긴 댓글 남깁니다.
(주야장천과 주구장창 중 특정 시기에 뭐가 더 많이 쓰였나를 볼 수 잇는 건 문헌인데, 문헌은 주야장천을 말하고 있네요. 다수의 가요, 문학에 있으니까요. 1980년대, 1970년대 혹은 그 이전의 ‘주구장창’ 실물 용례 하나만 찾아도 주장에 무게를 실을 수 있으시겠습니다.)
국립국어원은 91년 출범에 대사전은 99년에 만들어졌고 규정은 88년도에 정해진 듯 하네요. 말씀하신 것에 오류가 있습니다.
그래도 말씀하신 것 중 주야장천 문자 그래도의 어원이 불분명하다는 것만 사실입니다. 나머지는 편대장님 주장인 듯 합니다.. 사기라는 단어는 좀 심한 억측 같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가 판정승이라고 봅니다.
현대문학에서야 비로소 주야장천이라는 단어가 보이기 시작한 것은 국립국어원의 표준어대사전 등재 이전에 조선어학화에서 1900년대 중반에 내놓은 조선어대사전에 실려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당시 대부분의 지식인들의 글귀들에서는 한글은 조사 정도만 쓰이고 대부분의 어구를 한자 그대로 적었는데 주구장창은 대응하는 한자가 없다보니 팽당하고 당시 대사전에 실려있는 주야장천이 대신 쓰인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전에 실린 권위있는? 단어를 사용해야 있어보이는 당대의 지식인이니까요. 당시에도 비슷한 표현이 많았음에도 주야장천이 왜 조선어대사전에 대표적으로 실렸는지는 몰라도 어차피 비슷한 한자를 조합한 비슷한 한자어구가 많은데 개 중 편찬자의 취향이었거나,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거나(있다면 국립국어원이 밝혀야죠)겠구요.
각설하고, 제가 애초부터 비토성 댓글을 단 이유는...
무려 한국어의 표준어를 정립하는 표준어대사전에 유래에 대한 별 연구도 없이 그저 쉽게 조선어대사전에 실린 단어를 그저 따온 점, 동일 의미가 다수의 어구로 다양하게 표현되는 뜻을 어떤 유래도 불명확한 단순 한자조합의 특정어구를 표준어라고 멋대로 정해서 그 때문에 잘 쓰이던 다른 어구들이 갑자기 '틀린' 표현이 되어 버렸다는 점. 그래서 언젠가부터 한국내에서나 존재하는 주야장천이 무려 '고사성어'라고 당당하게 전해지는 점, 그 비슷한 뜻의 여러 표현이 존재한다면 되려 한자로 구성이 불가하며 동일 의미 어구 중 가장 널리 쓰이는 '주구장창'이 되려 순우리말로써 등재되는게 더 합리적인 것 아닌가(물론 각 음절 뜻 추정하면 어떤 한자어가 유래인 것 같기는 하지만 이미 변형되어 널리 쓰여 우리말화 추정) 라는 논리. 주야장천 말고도 이미 무논리로 근거없이 멋대로 표준어랍시고 등재된 단어가 안그래도 많다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굳이 님의 동의를 구하는 댓글이 아니니 괘념치 마시기 바라며... 말씀 나온 김에 제 생각 정리해 봤을 뿐입니다.
몇일은 틀린 말... 며칠이 맞는 말... 이제 제대로 기억하겠네요.
주변에 ‘봬요’로 쓰는 사람 한번도 못봤네요..;
어색헤서 그럴 겁니다.
저는 그래서 늘 "뵈어요"라고 씁니다.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줄이기 전 말로 기억하거나 쓰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하여가 하여요, 해요
되어가 되어요, 돼요가 되 듯이,
뵈어는 뵈어요, 봬요가 되겠지요.
결'제' = (카드 명세서를 받아본 뒤) 이걸 '제'가 다 썼다고요?
이렇게 결제만 외워놓으시면 됩니다 ㅋㅋㅋ
결재 부탁드립니다 부장님
부장님 =재수없는 놈
이것도 있었죠ㅋㅋ
결재는 카드를 긁을 수가 없죠.
정답을 맞히다(O), 맞추다(X)
배트에 공을 맞히다(O), 맞추다(X)
이거 제대로 쓰는 사람 비율 10%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지(X) => 그러든지(O)
이거는 틀린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더라구요.
일을 어찌나 잘하던지, 나한테 얼마나 뭐라고 그러던지
하든말든 맘대로 해라. 이거든 저거든 골라라
몇일치 약이 익숙하긴한데 ㅎ
재무해결은 결재
"줄기는커녕 늘어난다(ㅇ)"
읽거나를 익꺼나 로 읽거나
'닭이' 를 '다기' 로 읽는건 다 잘못 읽는 겁니다.
닭을 닥으로 안쓰고 굳이 ㄺ 받침으로 쓰는건 닭을 달그로 읽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다기 (닭이) 다글 (닭을) 이라고 읽기 때문에 이젠 닭의 표준 표기를 닥으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값을' 을 가블 이라고 읽는 것도 잘못된건데 이것도 세월이 지나면 '갑'으로 바뀔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값이' 를 갑시 로 읽습니다만 닭을 은 다글로 읽습니다. 습관이 됬습니다. 달글 은 예전 표현이라 이젠 닭 은 닥으로 바꿀 때가 됐습니다.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
일치얼짱
덮집회의
에어콘 시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