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주식 책을 좀 읽어 보니 예전부터 국장은 단타장이었네요

테드_창 ·

조회 2,776 · 공감 1 · 댓글 17

이미 옛날부터 국장은 장기투자가 불가능한 

마치 조울증 환자를 보는 듯한 같은 장세를 보여주는 곳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주식 책들의 의견이었네요


한마디로 부동산 대신 주식이라는 생각은 국장에서는 통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미장 S&P 만이 장기 투자의 정답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부동산 팔아서 미장 주식만 사면 그것도 문제겠죠...


댓글 17

  1. 뎅뎅이! · · 공감 2
    성숙하지 못했지요..

    이번에 좀 성숙하나 했더니 확 식어버렸어요. 그냥 도박판만 만든 꼴.
  2. 소망내음 ·
    국장에 대한 그런 관념을 바꾸려는 게 이번 정부이고,
    아직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데 역시 쉽지만은 않은 형국 같습니다.
  3. 하늘아래우리 ·
    앞으로도 통하지 않는 게 아니라 그랬는데 바꾸자는 거였죠.
  4. Bichon · · 공감 1
    우리나라주식시장이 살아남을려면 배당소득을 과감하게 낮은 분리과세를 도입하는 것 뿐입니다
  5. 이리가요 ·
    국장은 이재명정부가 7월에 죽였어요. 부활을 시켜야되는데 책임감이 있는지 의문이죠. 증안자금, 국부펀드 같은 여러방안이 있을텐데 고민이 없는듯 하죠
  6. 전가복 ·
    가버넌스를 개선해서 장기투자가 가능한 장으로 체질개선을 해야 되는데 국민연금 리밸런싱을 막고 레버리지 etf를 도입해서 도박판을 만들어버렸습니다.
  7. zpilrog ·
    주주환원도 없고, 코스피 코스닥 물관리도 안하고, 괜찮은 기업(카카오) 좀 새로 나왔다 하면 물적분할해서 미래보고 투자한 사람 바보 만드니 단타장이 될수밖에없죠. 솔직히 이런 국장에서 장기투자를 얘기하는건 병x 소리 나올만 합니다.
  8. mericrius ·
    국장이 정상적 시장이었다면 코스닥지수는 300 정도가 적당합나다. ㅋ 도박장이기 때문에 1000을 가는거죠.
  9. 여피여하 ·
    장기투자를 유도해야하는데..
    우리나라 주식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없는게 단타장의 가장 큰 요인이라 봅니다.
    원래는 ISA 등이 이런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매매차익은 비과세이니 굳이 ISA를? 이렇게 되죠.
    여기에 배당을 꾸준히 키워야 하는데 그러면 종합소득세 및 건강보험료 부분이 따라 붙지요.
    배당은 소득세를 내는데..매매차익은 비과세다?
    여기에서 나오는 문제지만.. 주식투자자 입장에서는 가능한한 뒤로 미루고 싶네요.
  10. 애니닷 ·
    피터 린치도 경기순환주는 블랙잭과 같다. 너무 오래 머물면 벌었던 이익을 모두 돌려주게 된다고 했죠.

    국장은 경기순환 산업 비중이 큰 시장입니다. 반도체, 자동차.. 이런 것들이요.. 그리고 박스권에 머무는 시간도 많고..

    그래서 국내 투자서들이 장기보유보다는 사이클과 스윙 매매에 좀 더 초점이 맞춰진 것도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슈퍼싸이클이 한번씩 올때가 있죠..
    2018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때도 지금과 비슷한 분위기였다고 생각 합니다.. 그때도 이번엔 다르다고 했죠..
  11. 블루텀 ·
    하지만 버핏지수만 봐도 미국은 역대급으로 비싸죠. 주식시장에서 최대 악재는 비싼 겁니다.
  12. 쏘왓111 · · 공감 1
    한국과 중국은 제조업 중심이고 개도국 지수에 속해서 변동성을 주면서 횡보하는 시장입니다.
    큰 박스피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지수 투자는 변동성이 크지만 산업별로 없는 섹터가 없고 주도 섹터는 10배씩 가기때문에 공부만 하면 아주 좋은 시장입니다.

    주식은 장기투자하는게 맞지만 은행 적금 하듯이 하는게 문제죠. 그럴거면 S&P500 투자가 맞지만 지금 미국 경제 상황보면 그것도 잘 모르겠군요.

    참고로 미국은 닷컴버블 후 박살난 우량 종목들 그때 신고가를 2022~2025 와서야 넘어섰습니다.
  13. 고르동 ·
    삼만전자, 사만전자 하던 시절, 팔만전자 구조대 눈물 흘리던 시절을 지나고 지금 입니다. 부동산 묵혀 두듯... 길게 봐도 괜찮습니다.
    물론 판단은 본인의 재량에 따른것이죠..
  14. 게임의발견 ·
    상속세가 높으니 편법 상속하느라 주가 누르고
    판사들의 대주주 편들기도 한 몫 했죠
  15. 에펨 ·
    오너가 경영하며 경영권 상속하고, 계열사 지배구조를 통해 주식 하나 없이도 다른 회사를 조종할 수 있는 한 국장은 가망없다고 봅니다.
    삼성전자도 계열사 지배구조 때문에 주주이익환원 방법 중에 주식 매수-소각이 불가능하다고 하죠.
    근본적으로 경영자 이익이 주가가 올라갈수록 커지는 것이 아닌 이상 경영자가 주가 상승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고, 그런 회사에 투자하는 건 언제나 이유없이(혹은, 이유를 만들어내어) 하락할 리스크를 안게 되는 거죠.
  16. 산들바람12 ·
    한 5년 잠잠하다가 6개월 반짝하고 5년동안 소강상태 뭐 이런 느낌입니다.
  17. 플레이아데스 ·
    IMF때 주가지구 300대 오늘 주가지수6808.21
    IMF때 주가지수를 400이라고 잡았을 때 6800까지 오르면 1600%
    28년동안 년평균 57% 상승했고
    종합지수연동된 상품에 1억원이 있었다면 16억이 되어있을 듯 합니다.
    물가는 28년동안 95% 올랐습니다.
    S&P 500 28년동안 687% 상승해서 한국종합주가지수가 더 많이 올랐습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