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만 1년 해보니 재밌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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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달려든 학부모들이 일을 더 꼬아버리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진주만 스타일로 맞폭 걸었다가, 서면사과 나올거 출석정지 먹고 자체 전학 가는 학부모도 있었고,
소송 걸면 피해학생한테 소송 기록 가는거 몰랐는지, 그짓말 + 명예훼손 증거가 포함된 소장을 제출했다가, 역으로 피해학생측한테서 형사 고소 당하는 학부모도 있었고.
심의 당일 날 자녀 옹호한다고 본인이 되려 자녀의 거짓말을 드러내는 부모도 있고.
삭제됐다던 성착취물 자기가 복원해서 봤다고 2차가해 자백하는 부모도 있고.
사람들은 재밌습니다...
댓글 9
맞폭도 맞폭 나름인데
전 되도 않은걸로 걸면 반성정도랑 화해정도에서 왕창 페널티 줘서 6호 이상 처분 관철시킵니다.
그리고 분 안풀리면 교사를 아동학대로 걸어요
업무를 6년을 했는데 지긋지긋해요
빌런들이 많죠 ㅎㅎ
학교도 학교지만 요즘은 학원에서도 그렇게 부모들이 일을 키우더군요...
왜 그렇게 까지 하는지 이해를 못할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