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공원부지에 주택 건설한다는데 이렇게 반대가 많은게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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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제개편때 분명 공급이 부족하다는 글들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대규모 공급을 한다는데 또 이걸로 이렇게 반대가 많을줄이야.
반대를 위한 반대고 무엇이든 반대할 준비가 된분들의 반대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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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제개편때 분명 공급이 부족하다는 글들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대규모 공급을 한다는데 또 이걸로 이렇게 반대가 많을줄이야.
반대를 위한 반대고 무엇이든 반대할 준비가 된분들의 반대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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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매피스토급 부동산 마귀들 드글드글한 잠실 올림픽공원에 나홀로나무 쑥 뽑고 지으면 더욱 좋죠.
정부가 원하는 임대를 공급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덧) 그리고 원래 계획했던 공원은 제발 좀 냅두세요. 라는 게 장삼이사들의 입장이죠
대량 임대 주택 공급은
집 값이 바로 하락 해서
타격이 커요.
용산 근처 주택 소유자들과 임대 입주대상 계층은
소득/자산 타겟이 달라서 서로의 주택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어차피 임대들어가는 사람들은 자기집 마련 실 수요자들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지금 감기약이 필요한데 돈 써서 통풍약 사오겠다고하면 누가 이해해 주겠습니까...
3기 신도시 용적율 올리면 여기서도 몇 만 세대 나와요.
심지어 이쪽이 용산보다 먼저 지어집니다.
우리나라는 주식 폭락은 잠아도 집값 떨어지는건 못참죠.
60%만 아파트를 올려도 5~10만 세대가 나오는데
40만명이면 왠만한 동네가 새로 생기는거죠.
용산 부지는 "청년임대"에요
이걸 민주당이 깨자고 하고 국힘(오세후니)가 보존하지는게 아이러니 한점이죠.
이럴꺼면 빌라 쪽을 재건축 하는것이 훨씬 나아보이네요
오염제거 때문에.. 몇년 안에는 택도 없죠.
지금도 그냥 오염토를 덮어놓고 있는 건데..
몇달전 올라온 저 공지문부터 해서 이번 토론까지 공공 장기전세 분들이 강동, 송파 등 주요입지에서 헐값에 계시면서 내놔! 하는걸 다 봤습니다. 강일지구나 파인타운도 그런데 반포자이의 장기전세 만료일엔 얼마나 더 시끄러울까요? 심지어 그땐 1년만 더 버티면 대선/지선이 같이 있는 인허가권자 슈퍼사이클이라 더 강경파가 득세할텐데요.
심지어 민주당이 만든 법을 민주장이 법까지 바꾸며 하는걸보니 뭐하니 싶죠
게다가 바로 전에 세제개편안이 최악의 민심을 이끌었고요.
용산에 공원지어 주변 부동산 가치 상승시켜야하는데 임대주택 따위를 짓게할리가요.
세금 올리는 것보다 더어렵습니다.
서울 거주민이 아니라서 난 상관 없어 무조건 찬성이라면 이해가 가네요
재개발 재건축 꾸준하게 계속 진행시키면 사람들이 원하는 분양받을 수 있는 새 주택도 나오는데, 거기에 공공임대로 쓰일 주택까지 부차적으로 나옵니다.
대안이 멀리 있지 않습니다. 대통령 공약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