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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 대학 육성은 학벌붕괴에 따른 필수 대책입니다~

nikarta · · 수정

조회 2,253 · 공감 2 · 댓글 10

10년뒤면 1/2로 준 대학생수가 다시 


그절반인 25%로 줄게되는데


그럼 대학생들 다 인서울 대학으로 채워 넣어야 해요~


그럼 학벌이 더이상 의미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명문대를 찾는건 학벌 타이틀 얻으려고 그 고생들을 하는건데


그럴 필요가 없지요~ 


누구를 위해서? 서울 아파트 가격 올리고 대학들 위해서~


원래가 그런 사람들 좋자고 하던거 별수없이 하던건데


학벌 타이틀 의미도 없는거


그럼 그냥 편하게 집근처 대학 다니면서


공모전 인턴십 위주로 경험 쌓는 위주가 되는데~


지금의 지역 거점 대학애 지원해서 구조를 개편하는게 효율을


높일 수 있겠어요~


학벌주의 완화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에요~


학벌주의는 이미 붕괴했고 붕괴된 이후 바뀜 인재 


분포 지도에 따른 효율적인 대학 분포 구조 개편을 


하는 것 뿐이니까요~


그럼 별로 의미 없어도 힉벌따자고 시키던 수능위주 교육이 


의미가 있는 걸까요~?


사회는 크게 변하고 있어요~ 어떻게 될까요~? 의문이에요~


앞으로 진학자수가 비슷해 지는건 1980년대 대학생수네요~


그때 어땠나요~ 명문대가 지금처럼 널렸었나요~?


댓글 10

  1. 술취한노인네 · · 공감 2
    이미 지거국들은 잘 육성되어있을텐데요
    지역인재 제도도 잘 돼있고, 부경전충은 입결에 비해 대기업도 잘 들어갑니다
  2. 거대고양이냐옹 ·
    지거국이 좋아지면 지방 인재들도 지거국 가지요. 지방붕괴도 막고요. 지거국 살리기는 정말 좋은 정책입니다. 어쨌든 국립대라 인서울 애매한 사립대들보다 연구,실험시설투자가 훨 낫다고 들었습니다.
  3. reportgo ·
    @거대고양이냐옹님
    대도시 사시나봐요.
    지방사람들은 지거국이 좋아지면 지방이 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에 몇 개 되지도 않는 지거국이야 몇 군데만 살리는 거고 수많은 지역별 사립대를 실제 자신 동네를 살리는 학교라 생각해 한국인이 거의 진학하지 못하는 경우에 공부에 관심 없는 중국인이라도 받아 수업을 듣던 말던 학교가 유지되고 각 지역이 잘되길 바라지 지거국이 잘되면 각 지역이 잘된다는 정서는 크지 않습니다.
  4. 단비 · · 공감 1
    의대생들도 학벌 경쟁합니다.
    학생의 사람 수가 줄어들면 그 안에서 줄세우기가 또 생기지, 학벌이 없어지지 않아요
  5. 일산누렁이 ·
    학생 수 줄어도 인서울 대학교는 잘나갑니다. 학벌 의미 있어요. 지역거점 대학 육성 의미 없어요.
  6. kissing · · 공감 2
    학생수가 줄면 대학도 정원을 줄이겠죠. 그러면 경쟁율은 계속 유지되겠구요.
  7. 버들소리 ·
    @kissing님 대학은 정원을 줄이지 않죠. 대학이 인원을 줄이면 당장 난리나는 사람이 한트럭이 아니라 수백트럭은 됩니다.

    굳이 따지면 정원을 못 채울 순 있어도.. 상위권 대학이 스스로 정원을 줄이지 않죠. 오히려 야금야금 계약학과다 뭐다 해서 늘어나는 중입니다.
  8. aiko · · 공감 1
    학령인구 주는만큼 정부는 정원감축하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까 종합대학교에서 인문대 다 죽여버리는거에요.
    전문대는 이상한과 다 날려버리고 간호, 보건 이런거만 남기는거구요.

    지성의 전당에서 그냥 취업사관학교화 되는겁니다. 결국 대부분이 가려는 학과는 결국 똑같이 줄서서 가야합니다
  9. 일리맛있어 · · 공감 2
    네... 학생수가 아무리 줄어도 그 안에서 명문대 가려고 할 겁니다.
    단순히 '학벌' 타이틀이 아니잖나 싶어요. 평균적인 구성원, 아웃풋 차이 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10. ananGa ·
    서울대 지방 내려보내면 된다는 해결책하고 비슷하네요 ㅎㅎ
    그 다음은 연고대 내려보내고, 그 다음은 서성한 내려보내고? 그러면 서열이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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