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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에 매수해서 7000 정도에 익절한 분들 계신가요?

빈댓글쇄빙선 · · 수정

조회 5,292 · 공감 0 · 댓글 28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라는 말에 해당되는 정도 아닌가 싶은데요.


3000 매수 -> 7000 매도 정도만 해도 엄청난 고수 아닐까 싶네요.


1년여만에 2배를 벌고 나온거니까요.


제 생각엔 9000은 당분간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리밸런싱의 힘을 다시한 번 느끼네요..... 

분산투자하여 7천, 8천, 9천에 리밸런싱 하신분들은

지금 배가 따땃하겠네요.

댓글 28

  1. aiko · · 공감 3
    팔지를 못해서 문제죠. 삼전같은개별주는 평단가 10만 11만인데 평가액은 여전히 두배가까이지만 30만원보고나서 이러고있으니 짜증나는거고 그런겁니다

    지수추종도 누적 100퍼 넘지만 9천찍을때 180퍼 200퍼 이러던거보다가 100퍼되있고 지금도 계속 추가적립하다보니 수치가줄어나가는거보니 짜증나는거구요.
  2. 빈댓글쇄빙선 ·
    그러게요. 벌어도 수익이 내려가면 스트레스 받는게 제일 고통같네요.
  3. 전가복 ·
    리만사태때, 코로나 팬데믹때 사서 아직 안팔고 들고 있는 사람들이 찐 고수죠. 그 사람들은 언젠가 지수가 일만 이만가도 들고 있을거구요.
    7000-9000에 판사람들은 지수가 10000 20000갈때 빈손일 확률이 높습니다.
  4. 레두 ·
    길게... 길게.. 보려 합니다....ㅠㅠ
  5. 2트렙입 ·
    그런분들도 9천에서 7천내려오면서 던진거라. 데미지는 있어요.. 물론 익절이지만
  6. zzan · · 공감 1
    저는 대충 2500에서 사서 가지고 있다가
    9천 가까이에서 팔긴했는데

    문제는 8천정도에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
  7. 빈댓글쇄빙선 ·
    헉 ㅋㅋ 고수에서 중수로 내려오셨네요 ㅋㅋ
  8. 레드셀 · · 공감 1
    @빈댓글쇄빙선님
    거의 대부분 유사하죠.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 팔았으니까 더 이상 주식 안해... 이런 분들은 거의 없다고 봅닌다.
  9. 모노7777 ·
    고점에서 불타기한 사람들이 더 많을걸요... 증권사들이 삼하 목표가를 계속 올리고 있어서
    점점 배팅액이 커졌을겁니다.
  10. 피곤한개발자 ·
    7~8천 대에 일부 팔았는데, 문제는 그걸 코스닥에 투자해서 지난달에 눈물을 흘렸죠. 리밸런싱을 주식이 아니라 안전자산에 해야 하는 건데 하하;;;
  11. 하리~ ·
    4천에 들어갔다가 8천에 나오긴 했습니다.
  12. 쿠쿠쿠우 ·
    윤석열 말기 2000대에 사서 6500 정도에 얼마전에 팔았어요.
    문제는 금액이 너무 적습니다. ㅋㅋㅋ
  13. 지니찌니 ·
    지수가 두배 뛰었다고 수익이 두배 되진 않아요. 종목이 좋아야죠. 종목에 따라 지난 고점일때 1400% 찍은 종목이 있는데 탐욕때문에 수익 절발 날아갔네요.
  14. 보리 ·
    판 사람 많겠죠. 하지만 다시 어디에선가는 사서 물려있을거에요. 주식 원데이 투데이하는 게 아니라면...
  15. 장난이지 ·
    5천 정도 (올초) 이것저것 샀는데 이란 쳐들어가서 떡락을 하더라고요. 몇 종목 손절하고 일부 가지고 있다가 9300 보고 8천까지 빠질때 팔았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더 먹을거라고 매수 하다가 손절도 많이 했죠. (그래도 제 기준에서 꽤 이익을 보긴 했습니다. 워낙 똥손이라 기준이 높지 않습니다...) 지금은 전부 정리했는데요. isa 개악이나 이자배당소득 상한 2천에서 1천으로 줄인다는 움직임 보니 국장은 장투 비전이 별로 없지않나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부동산 관심 없었는데 저런 상황을 보니 부동산이 확실한 투자수단인게 맞긴 하구나 싶긴합니다. 그래서 많이 아쉽고요.
  16. 술은역시쐬주 ·
    kodex200 5만원대에사서 10개월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계속 사서 평단 8만정도 됐었죠. 하필 이번 제일 하락 밑에서 패닉셀 하는 바람에 거의 원금만 건졌습니다 ㅜㅜ
  17. 섬마을생산직 ·
    주식시장이 개미지옥이라 어깨에서 털고 나와 수익을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부동산 등 다른 자산 사며 수익 밀어넣은 분들이 아니라면 상당수는 다시 들어가죠.
  18. 투더쥐 ·
    코스피 지수는 모르겠는데 삼전은 7만원 하닉은 50만원대로 매수했다가 30만원 200만원대에서 2/3정도 팔고 나머지는 지금 가지고 있어요..
    시드는 많지 않은데 암튼 사고팔고 했다면 이 변동성에 초보라 수익이 별로 안났을 것 같아요.
  19. 낙수형 ·
    3000에 들어가서 7000에 나오셨으면 쌉고수죠.
  20. Riverside ·
    저도 잘 빠져나오고 ㅋㅋ 다시 물렸어요 ㅋㅋㅋ
  21. heterotopia ·
    5천에 타서 8200, 9200에서 다 털었다가 7200~7900에서 다시 탔는데 봉변을 당했습니다 .... 흐흑
    1만 까지 막판스퍼트 할 줄 알고 지수 레버리지 탔는데 먹은거 다 뱉어내고...
  22. 쿡쿠 ·
    언제 무릎이고 언제 어깨인지 알수가 없자나요. 지나고 나니 그때였구나 하는거지요.
  23. Macchiato ·
    이재명 대통령 취임시(그때 대충 3000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사서
    9000찍고 8000내려올때 전부다 매도하고
    그때당시 6000~7000사이 횡보할거다라고 예상해서
    지금은 내려오면 사고 올라가면 팔고 반복하고있습니다
  24. 뒹굴뒹굴곰 ·
    손실보신분들도 많겠지만, 저도 코스피낮을때 지수 + 반도체 etf 2~3년 적립식으로 담았었고 시장 가격이 정상이지 않다고 판단하여 올 5월 쯤 정리했습니다.

    계좌별로 편차는 있지만 200~400% 사이정도 수익이었습니다
  25. parcoroco ·
    코로나때부터 사모앗는데... 삼전은 5만 10만대 매수햇는데... 별로 없습니다... 다른주식은 대부분 고꾸라져 있고...현대건설, 한화 등 몇개는 솟앗다가 고꾸라지고... 지금은 앱 열지도 않습니다... 반도체 빼고는 재미 없는 코스피 같습니다. 상법개정이 언제쯤 코스피에 반영될까요 ?
  26. 라이언백 · · 공감 1
    2024년 12.3 이후 폭락했을 때부터 매수했습니다. 박근혜 탄핵 이후에도 상당히 올라서, 윤석열 탄핵 때도 믿음을 갖고 샀습니다. 근데 다음해(2025년) 3월 트럼프 관세 사태로 더 폭락하더라고요. 그래도 당시 이재명 후보 믿고 더 샀습니다. 대충 평단 2300정도였는데, 이재명 대통령 공략 대로 5000됐을 때 다 팔았습니다.
    한 8개월정도 아예 시장에서 나갔는데, 벌었지만 극심한 포모로 고통받았습니다ㅠㅠ (지금도...)
    투자 스타일 자체가 아무도 관심 안 줄 때 욕심 내고, 모두가 욕심 낼 때 쳐다도 안보는 스타일인데, 앞으로 한 1년은 더 방관할 생각입니다. 제가 살 때는 국장에서 죽어 나던 사람들이 다 탈출하고 국장탈출은 지능순 이런 말 할 때였었는데, 아직은 시체가 많이 쌓여있어서 제가 들어갈 때는 아닌 것 같아요.
  27. 으할할할 ·
    팔아도 고통 보유해도 고통 사도 고통이네요....
  28. 닫힌 ·
    배당 받으면서 버티고, 남은 현금으로 삿다 팔았다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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