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000에 매수해서 7000 정도에 익절한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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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라는 말에 해당되는 정도 아닌가 싶은데요.
3000 매수 -> 7000 매도 정도만 해도 엄청난 고수 아닐까 싶네요.
1년여만에 2배를 벌고 나온거니까요.
제 생각엔 9000은 당분간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리밸런싱의 힘을 다시한 번 느끼네요.....
분산투자하여 7천, 8천, 9천에 리밸런싱 하신분들은
지금 배가 따땃하겠네요.
댓글 28
지수추종도 누적 100퍼 넘지만 9천찍을때 180퍼 200퍼 이러던거보다가 100퍼되있고 지금도 계속 추가적립하다보니 수치가줄어나가는거보니 짜증나는거구요.
7000-9000에 판사람들은 지수가 10000 20000갈때 빈손일 확률이 높습니다.
9천 가까이에서 팔긴했는데
문제는 8천정도에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
거의 대부분 유사하죠.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 팔았으니까 더 이상 주식 안해... 이런 분들은 거의 없다고 봅닌다.
점점 배팅액이 커졌을겁니다.
문제는 금액이 너무 적습니다. ㅋㅋㅋ
시드는 많지 않은데 암튼 사고팔고 했다면 이 변동성에 초보라 수익이 별로 안났을 것 같아요.
1만 까지 막판스퍼트 할 줄 알고 지수 레버리지 탔는데 먹은거 다 뱉어내고...
사서
9000찍고 8000내려올때 전부다 매도하고
그때당시 6000~7000사이 횡보할거다라고 예상해서
지금은 내려오면 사고 올라가면 팔고 반복하고있습니다
계좌별로 편차는 있지만 200~400% 사이정도 수익이었습니다
한 8개월정도 아예 시장에서 나갔는데, 벌었지만 극심한 포모로 고통받았습니다ㅠㅠ (지금도...)
투자 스타일 자체가 아무도 관심 안 줄 때 욕심 내고, 모두가 욕심 낼 때 쳐다도 안보는 스타일인데, 앞으로 한 1년은 더 방관할 생각입니다. 제가 살 때는 국장에서 죽어 나던 사람들이 다 탈출하고 국장탈출은 지능순 이런 말 할 때였었는데, 아직은 시체가 많이 쌓여있어서 제가 들어갈 때는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