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앱등이 인데 갤럭시 폴더 8 사고 싶어요.
조회 3,536 · 공감 0 · 댓글 23
아이폰.
에어팟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북
애플 티브이
애플 뮤직
아이클라우드
다 쓰는 진성 앱등이이고
아이폰만 쭉 써왔습니다.
갤럭시 폴더 8 넓직한거 사고 싶어요.
우짜죠..
옮겨도 불편함 없을지....ㅠ.ㅜ
조회 3,536 · 공감 0 · 댓글 23
아이폰.
에어팟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북
애플 티브이
애플 뮤직
아이클라우드
다 쓰는 진성 앱등이이고
아이폰만 쭉 써왔습니다.
갤럭시 폴더 8 넓직한거 사고 싶어요.
우짜죠..
옮겨도 불편함 없을지....ㅠ.ㅜ
댓글 23
ui는 서로 닮아가는 측면이있어서 금방 익숙해지실건데
이번에 아이폰도 폴드 나온다고하는것 같던데요
저도 앱등이지만. 아이클라우드 자료때문에 옮기기 힘들거같아요.
첫 세대는 왠만하면 말리고 싶습니다
사고 나서 쓰시면 되요
금방 적응되실 겁니다
저도 아이폰 평생 써왔는데 갤럭시 금방 적응했습니다
폴드 8 꼭 사세요
그저 비쌀뿐...ㅠㅠ
패드류는 이미 안드로이드를 사용중이라 적응은 문제 없고 이제는 호불호의 차이만 남았다 봅니다
ios라고 딱히 뭐 더 좋은 것도 모르겠고 그 특유의 쫀득함이 유일한 매력이랄까요
삼성페이때매 도저히 못돌아갑니다. 다른건 아쉬울게 업는데
에어팟 프로가 그립네요.
폴드6 -> s25엣지 -> 아이폰17 -> s25엣지 -> 폴드8 ㅋㅋ
일단 지갑안들고 다니는게 너무 편합니다. 사진이나 연락처에서 한글 검색 잘되는거 말할것도 없구요.
이로인해 시계는 가민으로, 이어폰은 버즈로 바꿨는데, 집 맥미니랑 회사 맥북프로는 그냥 씁니다. 윈도 노트북은 도저히 안맞네요.패드는 아이패드도 있지만 갤럭시탭9 사서 메모 잘하고 있어요.
애플 캘린더와 포토, 아이클라우드 연동
때문에 애플 농장에 머물기로 결정했어요.
하드웨어적으로는 저는 폰을 알콜스프레이와
물로 자주 살균해서 쓰다보니, 접히는 부분에
알콜 분무기를 쓸수 없겠다고 판단되어
포기입니다. ㅎㅎ
폰에서는 아이클라우드에 원본 보관으로 설정하고
맥에서는 로컬에 원본 저장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분기마다 맥에서 포토.라이브러리 파일을 외장에 백업합니다.
수십년의 사진을 아이클라우드에 보관하긴 힘들어서
최근 1년 정도만 남겨두고 매 분기별 외장으로 이동시켜요.
모든 설정과 앨범이 그대로 담긴 포토.라이브러리 파일 하나만 이동하면 되는 작업이라 간단합니다.
캘린더의 경우 소중한 기억들이라 수년에 한번씩 전체 내용을 pdf로 출력해서 보관해둡니다. 추억록~ ㅎㅎ
아이클라우드에 있는 일반 파일의 경우
라이브하게 사용하는 것들로 동기화 시키겨
중요한 것들은 연말에 한번씩 외장으로 또 백업
버릴거 버리고 남길거 남기는 다소 귀찮은 작업을
일년에 한두번 해서 라이브러리 구축해두니
이제 습관이 되어서 뭔가 든든한 성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
이제 제법 적응해서 쓸만합니다.
물론 모든 데이터가 다 옮겨지지는 않지만,
이젠 비교적 쉽게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옮겨갈 수 있는 앱과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고해서
예전 보다는 쉬운 듯..
인터페이스는 이제 거의 비슷해요...
오히려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옮기는 문제보다는
그 동안 만들어 놓았던 생태계... 애플워치, 에어팟..
주렁주렁 아이폰에 매 달려있는 건강 관련 블루투스 장비들 몇 개 등등이
완벽하게 옮겨지지 않아서.. 어쩌나... 싶네요.
근데 예전같았으면 아이클라우드 (특히 iCloud Drive) 때문에 아예 고민을 안했을텐데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가 윈도우에서 너무 개판이라 (몇 달 간격으로 동기화 엉켜서 뭘 해도 업데이트가 안됨 - 그럴때마다 윈도우에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초기화 시키고 몇백기가를 다시 동기화시켜야 합니다)
그냥 개인 NAS에 WebDAV 접속으로 바꾸고 마음의 평화를 얻은 뒤로 애플 생태계에서 이탈 장벽이 확 낮아졌어요.
그래서, 저는 갤폴터8에 가민워치 조합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폼팩터의 이점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