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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은 60억 1주택자 부부 부터 타겟이에요

St_martin ·

조회 3,966 · 공감 1 · 댓글 16

40-50억 정도의 강남의 메인 비한강뷰 집들이

만약 부부 공동에 특례신청한거면 이번 개편으로 유의미하게 오르지는 않아요.


저정도 사는분들에게 세금 100만원 더 내는게 크리티컬 하진 않음.



단 60억 즉 30평대 평당 2억 언저리 한강뷰강남이면 조금 타겯이 있긴해요.


그중엔 부부 명의에서 수익 많지않고 자식들이 서포트 안해준다면 은퇴 이후 고민하다 집 파는 사례도 나오긴 할듯요. 


물론 그렇다해도 그 집은 바로 돈있는 사람들이 다 사갈거고

팔고 나가는 비중도 그닥 많진 않을듯요

댓글 16

  1. pcbd ·
    글쎄요? 종부세가 확 올라가는 구간 위에 있는 경우 팔고 나가는 분들 꽤 있을거에요. 특히 원주민들...

    제가 잠원동 살았는데, 지금도 계속 같은 동네 사시는 어르신들 많거든요. 강남이라고 다 부자(?) 는 아니랍니다. 저희 부모님 연배(70대)의 연금생활자도 꽤 있어요.
  2. POOHOLIC ·
    @pcbd님 평가금액으로만 부자인 원주민들에서 수십억 현금 동원 가능한 진짜 부자로 갈아끼워지는거죠.

    그렇게 원주민들이 반포-압구정 국평 70억에 팔면 세금 떼고 남은 돈으로 서초/역삼/도곡/잠실/방배 가고 아니면 옥수/흑석/마포/광장 이렇게 넘어가고 남은 돈으로 세금도 내고 쓰면서 있겠죠.
  3. 검객 ·
    @POOHOLIC님 그래서 이번 세제개편으로 강남3구옆 덜 똘똘한 한채가 뜰것 같습니다. 똘똘과 덜똘똘핰 한채 기준은 이미 정부가 제시해줬으니까요
  4. Brownfield ·
    그런 실효성 없는 정책을 왜 내셨을까요???@@
  5. david4ant · · 공감 6
    @Brownfield님 강남 때리면 사이다외치며 신나하는 분들을 위한것 아닐까요
  6. 커피를줄여야할텐데 ·
    @Brownfield님
    다른 해외에도 있는 정책이죠
    이걸로 집값 잡겠다는건 아닐텐데요?
  7. 하늘풀 ·
    100만원밖에 안오는게 사실이라면- 크리티컬하진 않겠네요
  8. 골드플랫멤버 · · 공감 5
    원주민들이 무슨잘못일까요. 그냥 40년동안 거기 산것이 잘못인가요? 친구들도 다 거기 있는데 왜 지방으로 못보내서 안달이죠???
  9. unpoco ·
    @골드플랫멤버님 그러니까요.. 무슨 고려장도 아니고..
  10. 부울루 · · 공감 1
    그렇진 않아요. 재산세 자체도 많이 오르고 종부세도 제법 오릅니다. 아마 은퇴하신 분들은 매도 고민하실 듯요. 다만 이번에 다주택자 중과 유예에서 보듯 정책이 또 바뀔수 있어서 일단 이삼년은 추이를 보겠죠
  11. 꼬룸 ·
    이번 정책은 뭐 사실상 비거주 타겟인거죠.
  12. 버드나무골 ·
    특정 범위 안에 드는 아파트 팔고, 하급지로 옮겨간다음 남은 돈으로 편안하게 여생 누리라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살 수 있는 사람도 얼마 없을 것 같아요.
  13. 통중 ·
    팔고 나가라는 건 진짜 잔인하네요
    한동네 수십년 살다가 떠나기 쉽지 않은데
    더구나 나이들어서는 더더욱
  14. 나부터살자 ·
    일단 팔고 나가게 하려면 양도세 완화를 해줘야죠.. 그리고 새집 취득시 취득세 완화도 하고 당근을 내놔야죠. 제 개인적으론 재산세는 취득가에 비례하고 취득세는 일회성 등기비용으로 내고 재산세는 매년 내다가 양도세는 실제 취득가와 판매가의 차이에서 보유기간으로 나눈 것에 실거주 할인을 적용한 금액이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강남에 3억에 1990년에사서 35년 실거주면 지금 그 집이 38억이면 38-3 35억을 35년으로 나눠서 1억 양도세에 실거주 35년이면 35프로 할인해서 6천 5백으로 하는거죠. 집값 떨어지면 양도세 낼필요없고 투기성으로 집 사서 1년만에 10억 올라서 팔면 양도세 10억이 되는거죠. 진짜 live 하게 만들고 싶으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15. 나부터살자 ·
    로또청약 이런말도 없어질거구요
  16. 나달과페더러 · · 공감 1
    저는 강남사는 당사자가 아닌데 이런말을 하게되어 불편함을 느끼실수도 있을텐데, 양해를 구합니다.

    이미 원주민이 무슨잘못이냐.. 라는 것에 대해 일부 안타까움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사례1. 개발로 인해서 원주민이 다른 곳으로 이주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보상을 받을 지언정 원래 살던 곳에 살고 싶은데 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작금의 강남 장기거주인과 오버랩됩니다. (애당초 원주민은 언제터 살았는지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 용어는 쓰지 않겠습니다.)

    사례2. 어떤 동네를 그냥 살고 있는데 지하철과 같은 각종 사회인프라가 생겨서 집값이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공적자금을 통한 특정지역 인프라 개선이 집갑 상승을 유도했으므로 그 이익은 어떻게 회수해야하는 것일까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고 해도 무조건 상대적 피해자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크게보면 국가 재정이 특정지역에 투자되면 물가상승으로 이어져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지역은 상대적으로 부를 잃게 됩니다. 따라서 국가의 정책은 파이를 키우는 동시에 이러한 상대적 손해에 대해 세금으로 make up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값이 올랐다는 것은 개인이 잘투자한 선택이기도 하지만, 동시의 국가 재정의 투자의 결과이기도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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