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씁니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함이 아니라, 마음을 알기 위해 씁니다. 써가면서 스스로와 소통합니다.
아이코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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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좋아요. 하루 일과를 마친 후도 좋지만, 아침에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쓰는 매력도 있어요. 매우 추천드립니다.
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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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스릴 때는 일기보단 감정 쓰레기통이 효과적이더라고요. 일기처럼 매일 적는건데, 이건 그냥 뭐가 기분 나빴고, 이런거 씁니다.
푸른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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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전에 감정 중심으로 쓰고, 다음날 일어나서 맑은 정신일 때 읽어보면, 의외로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오래 지속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음 다스리는 쪽은, 일기와 별도로 낙서하듯 순간순간 끄적이는 편이 저는 더 괜찮았습니다.)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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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운동을 추천합니다. 조깅같은건 달리면서 생각을 정리할수 있어서 좋고 수영같은건 숨이 턱까지 차올랐을때 잡념이 사라져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건강해지니 좋죠.
일기는 어떤면에서 조깅이랑 비슷하네요.
스윙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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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을 일기로 남깁니다. 업무시간이 끝나면 회사에서 퇴근하기전 노트에 하루 했던일 하면서 느꼈던 감정, 내가 조금더 공부하면 좋을 부분들, 그리고 내일 할 일에 대한 소감등등을 적습니다. 적다보면 감정이 차분해지고 정리가 되고 그게 퇴근 준비가 됩니다. 회사일은 회사에서 다 정리하는 거죠. 그렇게 쓰다보면 왜 난중일기에 원균 욕이 많았는지 이해가 됩니다.
댓글 8
마음을 다스리기 위함이 아니라,
마음을 알기 위해 씁니다.
써가면서 스스로와 소통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도 좋지만, 아침에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쓰는 매력도 있어요.
매우 추천드립니다.
일기처럼 매일 적는건데, 이건 그냥 뭐가 기분 나빴고, 이런거 씁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맑은 정신일 때 읽어보면,
의외로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오래 지속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음 다스리는 쪽은, 일기와 별도로 낙서하듯 순간순간 끄적이는 편이 저는 더 괜찮았습니다.)
조깅같은건 달리면서 생각을 정리할수 있어서 좋고
수영같은건 숨이 턱까지 차올랐을때 잡념이 사라져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건강해지니 좋죠.
일기는 어떤면에서 조깅이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