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분들

위대한지도자 ·

조회 5,130 · 공감 19 · 댓글 23



그 산이 국민연금 리밸런싱 막아서 높아졌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그거 안막았으면 천천히 높아졌을겁니다.


당연히 하락도 천천히 왔을거구요.


산이 높으니 골이 깊다?


어떠한 목적에 의해 리밸런싱을 막고, 산을 억지로 높혔고, 덕분에 훨씬 깊은 골이 생긴겁니다.


거기다 마치 부스터를 단 것 처럼, 산 정상에서 래버리지까지 출시해버려서 


골이 훨씬 깊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의 하락은 절대 자연스러운 하락이 아닙니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여 생긴 결과입니다. 그 어떤 시장도 이렇게 하락은 안해요.

댓글 23

  1. 낙수형 · · 공감 15
    정부개입은 진짜 어렵습니다.
    잘해야 본전이고 잘못하면 쪽박인데,
    이 정부는 실력대비 너무 과감해요.
    부동산도 증시도 굉장히 어렵고 숙의가 필요합니다.
    연준의장이 금리한번 올리는데 몇달씩 시뮬레이션 하는데요..
  2. 위대한지도자 · · 공감 5
    @낙수형님 현 정부에 경제전문가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럽습니다.
  3. 귤귤룐룐 ·
    @낙수형님 실력 대비 과감하고 문제가 터지면 숙의합니다.
  4. enter · · 공감 6
    30만원이던 주식이 몇달만에 300이 됐는데~~
    그걸 좋다고 매수버튼 눌러놓고
    이제와서 기승전 정부 대통령 탓하는 분들 안타깝네요!
  5. 엔듀 · · 공감 1
    @enter님 적당히 했어야죠. 잘하면 내 탓, 안되면 남 탓
  6. 올데포 · · 공감 2
    @enter님

    ???
    이해를 전혀 못하고 계시네요...
    이런식으로 댓글 다시면 걍 평행선 달리는거죠.
  7. 엔듀 ·
    @올데포님 어떤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건가요? 궁금해서 여쭤봐요.
  8. 조금느리게 · · 공감 4
    댓글 이미지
    올해 유가증권시장에 총 9 차례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초유의 폭락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증시 구원투수’인 연기금이 순매수에 나선건 4차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기금 수급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국민연금이 과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때마다 대규모 순매수로 주가를 방어했던 행보와는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상반기 증시 상승기 때 자산배분 리밸런싱 타이밍을 놓친 국민연​이 정작 이번 패닉장에서는 ‘손발이 묶여’ 제때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9. 플레이아데스 ·
    인텔이라는 주식은 26년4월에 40달러에서 시작해서 26년 7월초에 142달러까지 계속 올라가더니
    26년 7월30일에 80달러까지 계속 떨어지네요. 4달동안 발생한 일입니다.
    일봉을 보면 계속 하향 곡선이던데 앞으로 얼마까지 내려갈지 모르겠습니다.
    산이 높으니 골이 깊은 대표젹인 예 같습니다.
  10. 위대한지도자 ·
    @플레이아데스님 우선 지금 하락장의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 정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국발 ai 문제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순환출자때문이겠죠. 다만 떨어지는 낙폭이 문제이고

    반도체 하락은 그렇다 쳐도 반도체 래버리지로 인한 다른 종목들의 피해가 어마어마한 상황입니다.
    그게 문제에요.
  11. 복상사 · · 공감 3
    @플레이아데스님 미장은 반도체 빼고 견조합니다.
    문제는 국장은 삼하빼고 삼하 오르기 전 보다 더 낮아요! 아에 순환매라는게 사라졌습니다.
  12. korinh ·
    저도 골짜기로 스카이 다이빙 중입니다 ㅠ ㅠ
  13. 주주아노 ·
    정부개입? 으로 속도가 그냥 빨라진거 뿐이지

    어차피 결론은 같습니다.
  14. 낙수형 · · 공감 1
    @주주아노님
    속도도 중요한게 5년 10년에 걸쳐서 천천히 오르는것과
    1년만에 치솟는건 다릅니다..
    건강한 시장이 아니라는 증거죠..
  15. 메론밥 · · 공감 4
    레버리지는 골 파는 속도만 높였을 뿐 깊이에 영향을 주진못합니다.

    산 높이는 리밸런싱 유예가 만들어 낸게 맞습니다
    리밸런싱 유예 얘기는 한참 전에 나왔고 상승이 비정상적이란건 누가봐도 자명했죠
    근데 뭐 탐욕을 못이기고 올라가는 산에 올라탄건 개인의 선택이고 책임도 스스로 져야겠죠
  16. stepd · · 공감 4
    동의합니다. 느리더라도 천천히 오르게 했어야 해요.
    정부는 부동산은 "투기", 주식은 "투자" 라고 우겼지만 현실은 부동산이 "투자"이고 주식은 "투기"인 상황이 됐죠.
    이제 정부가 무슨 소리를 해도 국민은 부동산이 바른 투자이고 주식은 도박 투기라고 생각할겁니다.
  17. hynixFOMO ·
    산이 높고 골이 깊으면 개인들이 더 많이 털리는거죠..
  18. west90i · · 공감 3
    이거 정권 넘어가면 리벨런싱 막은거부터 레버리지 까지 조사 들어갈겁니다
  19. 빼떼기 ·
    약간의 영향은 있겠지만 대세에 상관없는 높이와 속도입니다
    해외 반도체 주식은 삼전닉스 영향을 받아서 다 그렇게 움직이는 게 아니잖아요
  20. CONDA ·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코스피가 국가자본주의 실험장이라고까지 하던데.. 어서 정상화되지 않겠습니까.. 이 이상은 정부나 국민에게 서로 어려울거 같네요.
  21. Dominic ·
    반도체를 차지하더라도 50%이상의 종목이 전체적으로 급등했기 때문에 시장개입이라고 봐야죠
  22. dxislike · · 공감 2
    개인탓 국민탓.. 2026년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 그 분노가 어디로 향할까요 ㅜㅜ
  23. groover ·
    그럼 리밸런싱 막아서 높아졌을때 털고 나왔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높아졌을땐 신나서 별 얘기 없다가 내려오니까 이런 얘기 나오는게 이해가 잘 되질 않습니다. 지금의 하락이 절대 자연스러운 하락이 아니라고 하시듯이 그전의 상승도 절대 자연스러운 상승이 아니었죠. 어느 나라의 증시 지수가 몇달만에 3배가 넘어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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