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통령이면 토허제, 대출규제 이런거 안하고 그린벨트 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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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보금자리주택때처럼 그린벨트 푼 지역에 저렴하게 주택 공급하는거죠.
서울집중화 현상을 유발했다는 역사의 비난은 감수할겁니다.
실제로 문재인정부때 그린벨트 풀자는 얘기도 나왔는데 당시 박시장이 난색을 보였다는 얘기도있었죠.
아직까지도 보유세, 토허제, 대출규제 모두 효과있을거라고 기대하면 그냥 공범이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0070686801
댓글 39
노통때 행정수도이전 무효로 서울 집중화는 돌이킬수없는 현실입니다.
교통, 편의시설등 인프라는 세계 최상위급이죠.
외국인들도 서울의 여러시스템 칭찬할정도고요.
살고싶은 이유는 충분하죠
나도 아파트에 살고 싶다
여기저기 커뮤니티에서 본 글이네요
아파트 살고싶다면 돈을 많이 벌면 될 일이고요.
그게 안되니 임대주택으로 서울에서 살게 하는건데 그게 불만이면 뭐 방법없습니다.
이제 좀 풀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아울러 강변북로 뚜껑 씌워 거기 아파트 지어도 좋고
역사 위에 짓는다는 아이디어도 좋고요
이상한 규제로 팔기도 사기도 뭐 하기도 어렵게 만들어서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좀 심플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규제니 뭐니 해봐야 어차피 악화되는데 화끈하게 공급하는거죠.
진짜 청계산,관악산 이런 산지는 의미가 없고 남양주,일산,의정부,양주 이런 데야 지금도 물량 남아도니 의미가 없고요
의외로 그린벨트지만 막상 풀숲이 아닌곳도있더군요.
정부에서 유휴지까지 영끌해서 공급대책을 내려고 하는 게 다 이유가 있다고 보셔도 돼요
센트럴파크 설계자분의 유명한 얘기가 있죠. 도시에 녹지공간을 조성하지 않으면 100년 후에는 같은 사이즈의 정신병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린벨트도 같은 의미이긴 한데 그린벨트가 시민들에게 오픈된 건 아니니까요. 뭐 국가소유 시소유 부지로 빠르게 공급하려면 그린벨트도 답은 아니고 공원이 눈에 들어오긴 하겠지만... 그 공원들마저 없으면 한강변 단지들은 더더더욱 비싸겠죠.
그린벨트 푼다고 서울에 살고싶은 사람들 다 수용할 수 있을만큼 공급 할 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일단 공급 자체가 금방 되지 않는것도 문제고 주변 부동산 상승을 억제할 수 있는 기간도
신규공급된 주택에 사람들이 입주하는 사이일 뿐 사람들이 다 들어서면 또 다시 집값 상승이 되겠죠.
재건축을 푸는 방법이 있죠
네. 그것도 방법이네요.
재건축도 재건축인데 재개발이 크겠죠. 그건 진짜로 5층 이하 빌라들 밀고 아파트 올리는 거니.
그냥 다 밀고 아파트 올리면 집값 안정화될듯???
풀떼기 그거 뭐 중요한가요 사람이 먼저 살아야지
김포공항 이전시키고 거기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과 공공임대 대규모 건설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