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규모 업무지구 계획은 사실상 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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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님과 오세훈의 10년 대계가 이렇게 무너지는군요.
그 노른자 땅에 주택 1만호를 공급하면,
강북은 이제 회생 불가능합니다.
근시안적으로 주택 공급에만 급급하여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용산도 이제 베드타운 되고,
종로의 재건축이 무기한 지연되면
기존 강남과 경기 남부 업무 지구만 활짝 웃게 되는 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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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님과 오세훈의 10년 대계가 이렇게 무너지는군요.
그 노른자 땅에 주택 1만호를 공급하면,
강북은 이제 회생 불가능합니다.
근시안적으로 주택 공급에만 급급하여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용산도 이제 베드타운 되고,
종로의 재건축이 무기한 지연되면
기존 강남과 경기 남부 업무 지구만 활짝 웃게 되는 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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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에다 집만 지어버리면 앞으로 강남 독주체제는
영원히 못막을겁니다
강남불패 ! 저 발표되는 순간 강남사람들 환호성이!!
사실 저기 없어도 잘 살기도 했지만 뭐 강북의 마지막 퍼즐은 저기였는데요
저 곳 사라지는 순간 대체재가 없어지는 효과라서요
강북에 아파트만 주구장창 지어서 베드타운 만드는게 희생이죠
정말 세계에 내놔도 멋있는 국제업무지구,
전세계 부자들이 몰려들어 새로운 국제 비즈니스가 대한민국에서 탄생하는 그런 멋진 모습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서울이 싱가폴, 도쿄 등 국제기업들이 아시아지부를 설치할 그런 매력적인, 경쟁력 있는 도시로 가는 길은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글 썼는데
병렬보다 직렬이 화력이 쎕니다.
한줄세기보다 집값을 더 효율적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더이상 강남의 대체제가 없이 강남을 1극화 하는 순간
집값은 더이상 손 댈수 없는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공동주택 아파트 국평 100억을 넘어서 평당 4,5억 그냥 올라갑니다.
불과 20년전만해도 강남도 부촌 여의도 부촌 목동도 부촌 광진도 부촌 평택도 부촌 이런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강남 정확히 말하면 압구정 반포로 모든 돈이 몰립니다. 반포 신축이 평당 2억이되면 압구정 구축도 2억이 되고 핑퐁핑퐁하며 가격을 올리면 다른 강남 서초구와 잠실등 송파구도 따라 올라갑니다.
강남1극화가 되어서 반포 124주구 원베일리 압구정 현대가 천장을 뚫으면 뒤에 반포 트리니원 신반포2차 압구정 한양 청담르엘이 따라 가고 그 뒤를 대치, 방배,잠실 등이 따라가는 형식으로
1줄서기가 되어버리면 부동산 가격을 잡을수 없습니다.
지금도 이미 기미가 보입니다.
아무리 눌러도 압구정 반포에선 평당 2억을 넘어서 3억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가 "강.남.부.동.산.의. 정
상.유.지"를 의미하는거라면
용산국제업무지구에 만세대를 넣어서 착착 강북을 죽여야죠.
감히 강남에 대적할 상상도 못하게요.
여의도 목동 종로 중구등 구도심도 용산이 없으면 그저 고립된 동일뿐입니다.
용산이 가운데에서 강남에 몰린 돈을 강북으로 뿌려야 그 돈이 여의도 목동 종로 중구는 물론 노도강 등 소외된 강북 일산 파주 등 경기 북부 김포 인천 등 경기 서부까지 돈이 돌고
그래야 부동산이 진정됩니다.
강남좋아 서울좋아 하는 분들도 결국 출퇴근길 편도 1시간반 쓰고 그런 분들이 태반인게 현실이고요
다만 그리 되면 더이상 부동산 정책은 그냥 포기하고 더이상 총선 대선은 물론 서울시장도 포기하셔야죠.
강남만을 살리는 강남 수호대면요.
용산에 6000세대 대신 만세대 넣고 4000세대 임대 가구 더 넣는다 칩시다. 일인가구도 비선호하는 10평대로 쪽방같은데 만드는데 백번 양보해서 세대당 3명씩 산다고 칩시다. 그 만 2000명때문에 강북은 포함 서울 수도권 대한민국 부동산 다 말아먹으면 더이상 내일은 없죠.
정말로 민주당 정치인들이 다 강남 아파트 살아서 자기 아파트값때문에 강북 죽였다 소리 죽을때까지 듣겠죠.
강남만 오르면 양극화를 명분으로 악마로 만들 수 있고,
거기에 용산에 임대를 넣으면 민주당 표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있겠네요
그럼 지금 보수적인 용산구를 가져올 수도 있게 되겠죠 서울시장표에 추가되는 것도 있고요
나름 정치적인 계산도 들어가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멘토 김수현이 그랬잖아요 집주면 안된다고 보수화되니까 임대에서 살게 해야된다고
저번에 글 썼지만 정원오 후보랑 오세훈과 공약차이가 거의 없었어요. 정후보도 강남 재건축 전담 부서까지 만든다고 매우 친밀감있게 행동했고요. 차이라면 용산에 대해서였죠. 정원오 후보는 만세대에다가 99년 임대를 한다 했어요. 그게 사람들에겐 중국 공산당 99년 임대를 떠오르게 했죠. 한번도 여론조사에서 진적 없었는데 그때부터 격차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용산 6천세대에서 만세대 늘어나면 4000세대 임대라 치고 10평대로 작디 작겠죠. 다 양보해서 거기서 가구당 3명 만 2000세대가 민주당을 더 지지한다 생각해봅시다. 그런데 강북시민들은요? 결국 강북은 영~~~~~원히 강남아래가 되어버린 강북사람들은요? 다 떠나서 찾아보니 용산구민이 23만명이네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옆에 마포구도 있지만 그냥 용산구만 계산해봅시다. 최대로잡아도 만 2천명때문에 23만명을 버리는 무식한 인간이 있을까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봅니다
두 개 들어와서 집값이 잡혔나요?
송파구 집값이 잡혔나요? 강동구 집값이 잡혔나요.
집값을 잡은건 이명박때 강남 서초 그린벨트에 몇 십만호 때려박은게 유일합니다.
용산에 원안은 6000세대+글로벌 업무지구 가져와서 강북 일자리 만든다인데 거기에 만세대+업무지구 개나줘버림이면 강북은 죽고 강남만 살아납니다.
임대 free 존이라서요.
10000세대, 전부 임대가 아니라 분양을 해도,
입주때 전셋값 잠깐 흔들릴 뿐,
1~2년 지나면 티도 안납니다
4호선하행-9호선, 신분당선 연장 터져나가겠군요
공급하겠다는 의지의 신호탄이 되고 공급 추가적으로 이뤄지면 무조건 떨어집니다
올파포때 가격이랑 계약률 기억도 못하시나보네요
그래서 요새 작년에 잠원 메이플자이 잠실 2단지 방배 입주했고 이제 반포랑 방배 입주하는데 요샌 입주초기 전세장조차 없이 그냥 신고가 찍더군요.
공급을 추가적으로 이루어진다는거는 이명박때처럼 강남 서초 그린벨트 풀고 수십만채 공급한다 그때만 떨어졌습니다. 지금처럼 강남 독주에 방해되는 용산 과천 준 상급지에 임대 넣어서 망하게 해줄게 그럼 당연히 돈이 안전한 강남으로만 가죠.
용산에 원래 6천세대에서 만세대로 10평대 닭장 4천채 임대추가로 넣어서 강남에 대적못하게 할게 보다는 제대로 잘 개발해서 그 돈으로 다른데 4만세대 20-30평대 가족들이 두고두고 살만한데로 공급해줘야지요.
돈 쏟아붙은 gtx 노선 받쳐주는데로요.
독점체제인데 용산에 기업들을 분배해서
강남을 굳이 안가도 되게 해야 경기북부와 강북이
살아나면서 강남 집값이 해소가 되지
강북을 베드타운으로 만들고
강남3구 독재체제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신가요?
용산에 임대아파트 짓는순간 강남 부동산은
앞으로 영원히 못잡습니다
지금도 강남은 삼성역 gbc, 종합운동장 mice 잘만 나가고 있습니다. 돈이 돈을 끌어들여서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역할은 강남에만 몰린 돈을 펌프해서 여의도로 종로구로 상암 마천으로 경기 서부 김포 인천으로 경기 북부 일산 파주 등으로 퍼 나르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거기에 심장에 말뚝을 박으면 그냥 강북, 경기북부서부 다같이 망하는거죠.
근데 업무지구 생긴다고 회사가 늘어나나요? 성수도 이미 공실률이 꽤 되고 하남 미사도 공실 못채워서 난리던데...
그렇다면 생각을 해봐야죠. 원래는 6000세대이고 지금은 만세대고 평수는 줄이고 임대는 늘리고 업무지구는 줄이라합니다.
그럼 과연 용산에 10평대 쪽방 4천세대 더 넣고 국제업무지구 개나줘버리고 강남 1극체로 가는게 맞나 아니면 용산 글로벌 경제업무지구로 비싼 땅 비싸게 팔아서 그 돈으로 다른데에 2-30평대 4만호 공급하는게 낫나.
용산에 일자리가 생기면 주변 강북도 살아날수 밖에 없죠. 그럼 돈이 도니 재개발도 하고 부도 분산이 되겠죠.
아주 기본적인 산수입니다.
YBD, CBD가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중심에 두고 연합해야 어찌어찌 GBD를 상대할법한데 말이에요.
강남은 그 와중에 정보사부지 복합개발부터 GBC-MICE까지 서초대로-테헤란로-올림픽로 대발전중인데 말이죠.
모든 서울시 아파트를 평당 1억으로 만들긴 어렵지만 극최상급지 만들어서 그 지역 평당 5억 평균 평당 3억 만들긴 그보다 쉬워요. 특히 한줄서기 되어있다면 압구정 구축 반포 신축 몇개만 지붕 뚫으면 촤르륵 올라가서요.
강남 1극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다극화를 위해 여기저기에 최상급지 만들려고 수천조 쓰느니 그냥 지방을 살려서 서울인구 빠져나가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서울에서 월급 300받는데 같은일해도 지방에서 500받고 지방 아파트도 싸다면 굳이 서울에살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냥 여의도도 대안이 되고 목동도 대안이 되고 상계 평촌도 일산도 대안이 될수 있을 정도를 원합니다.
지금처럼 마포에서 옥수찍고 옥수에서 방배찍고 방배에서 대치찍고 대치에서 잠원 찍고 잠원에서 풀로 모아서 반포 이런식으로 서열화된게 아니라
그냥 나는 내가 살던데가 좋아 나는 일산에 공원들이 많아서 일산에서 살래 용산공원이 있어서 용산에 살래 나는 회사가 여의도고 다 신축이라서 여의도에서 살래 나는 목동이 조용한 학군지라서 목동에서 살래 나는 여기가 좋아 하고 살수 있는 정도요.
어차피 압구정과 반포는 극최상급지입니다. 저는 다만 일렬로 세우는게 아니라 다른 지역을 선택하는 정도면 족하다 봅니다. 일렬로 세우는 문제는 그걸 이탈하면 자산이 깍이기때문에 이탈을 못하고 싫어도 달리게 하는겁니다.
수 천조를 쓰라는게 아니라 그냥 강북개발을 계획대로 하게 내버려 두면 됩니다.
용산에 국제업무지구 지금 계획이 51조이니 그거나 계획대로 하고 거기에서 비싸게 받아서 코레일 부채 갚고 남은돈으로 gtx 다니는데에 부부가 아이키우며 출퇴근하기 좋은 20-30평단지 만들면 된거죠.
님 말씀을 반대러하면 그나마 남은 일자리 만들수 있는 자리에 왜 세금으로 고작 몇천세대 임대를 더 넣어야하나요. 원안대로 하면 강북 전체 경기 북부 서부까지 활력을 줄수 있는데요.
그렇게에 왜 거기에 임대를 넣겠다는건가 거기에 뒤로 자기들 자식 넣으려하나 하는 음모론이나 그래 민주당 정치인들 다 강남에 집있더라 강남집값 수호하네 소리릴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