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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이 호남 반도체 발목을 잡고있군요. 아이러니하네요.

하이타이거 ·

조회 4,672 · 공감 1 · 댓글 25

노란봉투법이 호남 반도체 발목을 잡고있군요. 아이러니하네요. 이미지 1

대통령이 직접 지적할정도면 노란봉투법이 문제가 있기는한가봅니다.

애초에 우려도 많았지만 노동계의 강력한 요구대로 통과시켰죠.

어찌보면 대기업노조들에게만 이득인 법 같아요.


이정부 일처리가 늘 이런식인데 보완수사권에서만큼은 같은 실수 말아야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43529?ntype=RANKING


댓글 25

  1. 74158 · · 공감 12
    일단 통과시키고 부작용은 차차 고쳐나가면 된다. 개혁에 부작용 좀 생기는건 당연하다. (모공 다수의견)
  2. 하이타이거 · · 공감 1
    @74158님 노란봉투법때나 지금이나 너무 똑같네요.
  3. 하이타이거 ·
    @제주의푸른밤님
  4. 글로리 ·
    항상 악용사례가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사회를 보면 항상 적당히가 없어요.
  5. 하이타이거 · · 공감 2
    @글로리님 한쪽을 악으로, 다른 한쪽을 선으로 보고 개혁하니 문제가 터지네요.
  6. Seedlow ·
    삼전이나 하이닉스는 노조랑 눈빛 교환하고 뭐 호남건설 안하고 밍기적거리다 흐지부지 시키겠죠ㅎㅎ
  7. 오떼블랑 · · 공감 1
    사람들이 잘 해주면 선을 지켜야하는데 아주 끝까지 뽑아 먹으려하니 돨것도ㅜ안됩니다.
  8. 결론적으로 ·
    노조 문화 자체가 성숙하지 못해요...
    무조껀 때쓰면 해결되는걸로 인식되어 있어서
    근거도 없고 명분도 없고 관리측 입장에선 게으른 도둑으로밖에 인식을 할 수 없게 만들더라고요...
    저도 젊을땐 노조를 응원하고 열심히 활동도 했으나
    나이가 드니 참 반대이해만 커저가고 더이상 옹호를 못할 수준으로 치닫더라고요...

    게다가 복잡한걸 이해하기 어려우신 분들까지 회사를 모함해서 선동하는 경우도 봐서
    아... 이건 정말 아니다... 로봇으로 가겠다.
  9. 하이타이거 ·
    @결론적으로님 민주당이 노조에게 너무 저자세죠.
  10. CIRRUS · · 공감 2
    수년 전 노봉법에 대통령 거부권 괜히 행사된 게 아니었어요 정작 이 법안이 필요할 것 같은 중소기업들은 정작 거의 영향이 없죠
    삼전파업에 이어 노봉법 레버리지 삼아 일어나는 대기업 노사분규, 각종 경영권 침해 쟁의들은 앞으로 상당할 거고 사회 문제화 될 겁니다
    이제와서 영업이익 성과급도 쟁의 대상 아니라며 청와대가 급하게 선을 그어 봤자 이미 기업 경영권 영역은 침범을 당하고 있었죠
  11. madcat ·
    시행령으로 구체내용 나와야죠.
  12. 123125 · · 공감 5
    이런 사태 염려된다고 얘기할땐 귓등으로도 안듣다가 뭐좀 할라고 하니 방해하는 노조가 보기 싫은가요
  13. 회천의 결단 ·
    민도가 너무 낮네요 ㅉㅉㅉ
  14. 웬화 ·
    특별법이라도 제정해서 속도를 냈으면 합니다. 특히 AI인프라 관련해서는,
  15. jkh6080 · · 공감 1
    @웬화님 죄송한데 노조의 권리인 노봉법을 무력화하겠다는건가요? 노봉법을 제정하고 그걸 무력화하는 특별법을 또 제정한다라. 코미디가 따로없네요
  16. lskfsl ·
    노조가 주장하는게 기업은 악마이고 적이고 여성 농민 노동자 연대해서 힘을 합쳐서 자본가와
    맞서 싸우자는 80년대 구태 이념으로 정치인들이 정책을 만드니까 부작용이 나오는 겁니다.
    노조 간부들 보면 정말 노동자를 위해서 일하겠다는 간부들은 얼마 없고 많은 사람들이
    노조 간부 감투 쓰려는 목적이거나 노조나 시민단체 활동 발판으로 정치판으로 들어갈 목적인
    사람들이 많지 노동자를 위해서 희생하는 경우는 극소수라고 보면 됩니다.
    노조는 전체 노동자중에 90프로 되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을 무시하고 하대하는 이유가
    자신들은 대감집에서 일하는 귀족 같은 특별 존재들이고 중소노동자들은 노비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서 연대를 거부하는 경우입니다.
    시위할때는 노동자 연대 주한미국 철수 외치고 뒤돌아서면 절대 중소노동자와 연대 안해줍니다
    요새 노조나 시민단체중에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는 경우 찾기 힘든데 그런 노조한테
    과도하게 유리한 정책을 만들어 줬으니 부작용이 생기는게 당연합니다
  17. 왕발이2 ·
    쌍차가 망했지만 재취업을 포기하고 15년간 회사를 살려서 복직해달라고 떼쓰던 사람들을 기준으로 성립이된 법이라 언젠가는 문제가 크게 터질줄 알았습니다.
    정말 일을 하는 근로자를 위한 법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18.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이건 삼성,노조 둘다의 문제죠...
    노조는 이제 만들어졌으니 자기의 파워가 어느정도가 최선인지 모르고 설치는거고...
    삼성은 노조랑 협상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고 누르기만 했으니 설득이나 협상도 못하는거죠...
    잘 풀리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을겁니다.
    워낙에 업보가 쌓여서서...
  19. 껍질파괴 ·
    "광주에 공장을 지으면 내가 혹시 전보될수 있으니까"라...
    도대체 지방을 뭐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갑작스러운 환경의 변화로 인한 불편함과 피곤함은 있을 수 있겠지만
    이것 마저도 협상을 하지 못하고 노동 쟁의로 끌고간다??
    정말 참담하네요...
  20.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껍질파괴님 노사가 서로 신나게 싸워서 절충을 해야 되는건데...
    너무 큰 일이다보니 자꾸 정부가 나서게 되는게 문제죠...
  21. 껍질파괴 ·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그르니까요 이런 문제는 노사가 협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데...
    기업의 덩치가 너무 크다 보니 노동쟁의로 인한 손실이 서로 크다는 것을 악용하는거 같아요..
    노란봉투법이 이런데 쓰여지라고 만든 법이 아닌걸로 아는데
    사람이 최악의 상황에 몰리지 않도록 해주자고 만든 그런 법인데...
    이런 행동 보면 정말 짜증나네요
  22.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껍질파괴님 삼성이 작을때 노조가 생기고 서로 싸우면서 커야 협상이 되는데...
    너무 커지고 난 후에 노조가 생기니...
    이런 문제가 계속 생기는거죠...
  23. vsmadm ·
    @껍질파괴님 자녀 있는 가정이나, 맞벌이 가정의 경우에는 전보가 되면
    진짜 한순간에 주말부부에 독박육아를 한명은 해야하는건데
    엄청 중요한 문제 아닐까요? 불편함과 피곤함의 문제가 아닌데요
    거기에 그럼 집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회사에서 사택은 주는지?
    애 교육을 위해서 어디에서 키워야하는지? 거의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문제들인데요
  24. 하늘풀 ·
    기사 내용대로라면 광주로 옮기는건 노봉법대상이 아니라는거 아닌가요? 문제 없는거잖아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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