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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검증 지방선거 특히 서울패배가 정청래 책임이라고?

웬화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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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당선이후 딱 1년만에 치러지는 지방선거.


지방선거 성패의 기본 전제

1. 이재명을 저주하다 이제는 뉴이재명의 선봉장이 된 장성철을 포함해 거의 모든 평론가들

     대선 후 치러지는 지방선거는 대통령 국정에 대한 평가다.


2. 지방선거 후보자관련 청와대와 여당은 조율을 한다. 당대표가  청와대 요구를 

     거절할 수 없다. 이것도 모든 평론가들이 하는 말입니다.


자그럼 가장 중요한 대통령 지지율과 지방선거 결과를 한번 보시죠

2018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75% ~ 80%선을 기록했습니다. 결과는  14(민주당) 2(국민의힘) 1(무소속)

2022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70%선을 기록했습니다. 결과는 12(민주당), 4(국민의힘)


이 결과를 놓고보면 대통령 지지율 차이만큼 결과도 정비례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정청래 후보를 공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서울시장 선거 패배를 그 이유로 말합니다.

서울시장 선거를 이겼으면 경남은 아쉽지만, 대승이였으니까요


자 그럼, 이번 선거 중 가장 핵심지인 서울 선거 결과를 보면

- 서울시장은 오세훈 당선(1%차이) 됐고, 구청장(7대3)과 시의원(7대3)은 민주당이 압승했습니다. 


도대체 정원오 캠프는 선거를 어떻게 했길래, 중앙당은 무엇을 잘못했길래

 구청장, 시의원은 이겼는데 시장은 졌을까요?

부동산 때문이라고들 합니다. 부동산 이슈는 상수였습니다. 

1% 차이로 진 이유를 한번 보겠습니다.

정원오 캠프에서 한일을 한번 볼까요?  정원오는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멱살잡고 

끌어올려서 서울시장 후보를 만들었습니다. 


아래가 그동안 밝혀진 내용들입니다.

1. 서울시민 가정에 배송되는 정원오 후보  홍보책자에 이재명 사진도 없고 이름도 없었습니다.

    중앙당에서 선거지침, 이대통령을 적극 활용하라라고 내렸는데, 캠프에서 무시했습니다.

    박시영 대표도 정원오 측에 여러번 이대통령 활용을 컨설팅했으나 답변은 개무시였습니다.

    *정원오 후보 책자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후보 책자를 이따위로 만들었는지 처참했습니다.

2. 법정 토론 이 외에 오세훈 후보와 tv토론회를 회피했습니다. 토론 능력도 안되고 

     태도도 준비가 안됐습니다.  시민들과 만나는 현장 홍보를 이렇게 안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없었습니다. 

3. 서울시장 선거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 행사에  당대표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왜냐구요? 캠프측에서 8시가 너무 이르답니다.고

    당대표측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2018년 지선 때 서울시장 후보 출범식은 아침 6시에 있었습니다. 

4. 김민석의 오른팔 채현일, 박찬대를 밀었던 이해식이 서울시장 캠프 총괄이었습니다.

5. 부동산 공약은 오세훈과 대동소이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선거에서 1%로 차이로 졌습니다. 이게 정청래 후보 책임입니까?  아니면 준비도 안된 후보를 끌어올린

이재명 대통령 책임입니까? 아니면 정원오 후보 본인 책임입니까? 

판단은 각자가 하면 됩니다.


그 중요한 서울시장 선거에 명픽이라는 이유로 준비도 안된 후보를 뽑아놓고,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을 적극 활용하라는

중앙당의 선거 지침도 무시하고 무슨 선거를 이깁니까?

 이렇게 해 놓고도 정청래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댓글 1

  1. 꼬레아야호 · · 공감 3
    전 딴것보다 왜 지방선거 전날인가 전전날에 부동산 관련 글을 X에 올렸나 입니다...
    특히나 부동산에 예민한 서울시민들에게 영향을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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