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프랑스는 어쩌면 당연한 요구를 안들어준다는것일까요?

풀나리 ·

조회 1,280 · 공감 0 · 댓글 15

제가 알기로는 

학생측 요구  정상적인 교육 그냥 노말 중에 노말 

프랑스 그냥 이대로 그지같이 살아라 ?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런것 같은데 마크롱 정부 입장에서는 돈이 없다!

시위대 : 부자들 지갑을 열어라 !

정부: 그러면 해외로 다 튄다 

그러면 복지 예산에서 빼야 하는데

이것 시위대도 싫고  뭐 정부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그냥 시위 동력이 꺽이기만을 기다리는것일까요?? 


댓글 15

  1. 곱블린 ·
    돈이 필요한데 돈나올구석은 없죠. 다른데서 빼서 쓰는수밖에요.
  2. mericrius ·
    등록금도 정상적으로 받고 연금도 깍아서 돈을 마련해야 하는 거죠.
    아니면 유로화체제에 탈퇴해서 프랑화를 부활시켜서 매년 돈을 찍어내서 매년 통화가치를 1/2토막 1/3토막 내면서 후진국이 되는방법도요...
  3. 우리최고 ·
    그나마 고르고 골라서(?) 쥐어짜기 가장 쉬운게 투표권 없는 학생(+ 부모의 학생 교육 관심도 낮은 지역 핀포인트) 라는 계산 아니었을까요? ㅎㅎ;;;

    한번 연금 밀어보려고 하다가 정권 바뀐 경험이 영향을 줬을듯요.
  4. 풀나리 ·
    @우리최고님 팝콘각 하고 싶어도 우리한테도 영향이 올테고 참고민이네요
  5. nariyada ·
    프랑스 사회연금은 우리나라처럼 기금을 적립/운영해서 주는게 아니라
    근로자들이 한해동안 낸 연금의 부족분을 정부재정지출로 지급하는거라
    정부예산 비중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그거 주느라 사회시스템을 제대로 운영할 돈이 없는데도
    개혁하려고 하면 전국민 시위로 불타올라서 매번 실패했구요.

    이전에 실시되었던 부유세의 경우도 지나치게 가혹해서 주변국으로 부자들이 이민가서
    부유세로 걷는 이익보다 유출된 국가부가 더 많은 수준이라 다시 시행은 못할거구요.
  6. 풀나리 ·
    @nariyada님 그렇다드라고요 우리는 우리가 낸것 우리가 받는데 프랑스는 말그대로 미래세대가 구세대를 어떻게 그런 시한폭탄 같은 체제를 한것지
  7. 욱짜2 ·
    학비를 조금씩 받으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8. 풀나리 ·
    @욱짜2님 그래서 해결되는것이 아니라 낙후된 학교 시설 이 문제라네요 원래 학비는 싸고요
  9. 욱짜2 ·
    @풀나리님 그러니까 학생들에게서 학비를 더 받아서 교육예산을 충당하면 어떨까 싶은거죠. 돈도 없는데 무료교육을 계속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10. 풀나리 ·
    @욱짜2님 이상황에서 더받겠다고 연금 유예도 못하는데 기름을 부을것 같아요 ㅎ
  11. 코보이 ·
    마크롱이 취임해서 부자들 세금 감면해준게 재정 빵꾸나게 만든것 아니가요.
  12. nariyada ·
    @코보이님 반대입니다. 마크롱 정부는 기업 투자 유치와 자본 유출 방지를 목표로 부유세 폐지, 법인세율 인하, 자본소득 단일세율 도입 등 친기업적 감세를 단행했고, 이후로 부자들 이탈이 줄어들었습니다. 그걸로 국민들한테 욕 먹고 있는거구요.
  13. poplee ·
    프랑스 축구 대표님 보면 죄다 아프리카인들이던데 그런거 보면 그냥 돈놀이로 어찌해보려고 허송세월 하는게 주특기인 나라같아 보이더라고요…
  14. 니히리 ·
    국민들이 원하는 대로 되겠죠. 몇년짜리 정치인이 뭔 힘이 있다고 버티겠어요. 이번 시위도 찬성이 70% 이런다던데요. 다시 증세하고 부자들 해외로 도망가고 재정적자 계속 쌓으며 하던 대로 살다 안 되면 배째 이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15. 호박고구마맛탕 ·
    사실 늘린 복지는 줄일수가 없죠...
    그리스처럼 국가부도가 여러번 나서 금리를 극단적으로 올려야 해결될겁니다
    돈을 녹이는건 금리상승만이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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