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부 '베란다 태양광 10만호'… LH '참여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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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유지관리·저효율 부담에 정부 요청 거절
국비 지원율 47%→17%…보급 실효성 논란
복기왕 "국비 지원율 현실화…옥상·베란다형 병행해야"
정부가 국비 375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베란다 태양광 10만 가구 보급사업'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정부 측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보급 대상으로 검토됐던 공공임대주택 운영기관마저 안전·유지관리 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면서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23일 머니투데이방송(MTN)이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실 등을 통해 확보한 LH 자료에 따르면 LH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베란다 태양광 사업 참여 요청을 받았지만 "추진계획이 없다"고 전달했다.
댓글 11
지원금만 노리는 업체와 흥보효과만 노리는 지차체때문에 이거 계륵이 된지 좀 됐어요.
이사갈때 이전 설치비도 들고
설치를 금지시키는 아파트가 있어서 폐기비도 내봤습니다.
이건 안 하는게 맞아요
거절사유가 훨씬 납득이 가는데 정치가 뭐라고 이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신축은 이미 많이 하던데요
아파트 옥상이면 몰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