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경부고속도로 상행 수원인근에 도로확장단차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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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서울가는방향 수도권으로 갈수록 도로가 넓어지는데요.
저렇게 도로 확장한 흔적이 차선이랑 불일치되는 곳들이 좀 있죠.
당장 제가 올린 로드뷰에도 빨간칠한 2차선뿐만 아니라 3차선 가운데에도 있네요.
저부분이 유독 넓거나, 좌우 단차가 나거나, 깨져있거나, 보수 실링을 넓게 한 곳들이 있는데요.
이게 차선이랑 일치되면 크게 문제는 없을텐데.. 대부분의 구간이 차선이랑 맞춰놨죠.
경부상행 올라가다 보면 저렇게 2차선 주행 중에 좌측바퀴에 아다리가 딱맞게 흔적이 있는 곳은 좀 위험해보입니다.
일요일날 서울 올라오는데 밤에 비가 짧은시간인데 갑자기 후두둑 왔었는데요.
제 차(파일럿AWD)으로 2차선*에서 정속으로 주욱 가는데 미묘하게 차 자세제어가 개입을 하는게 느껴집니다. 암것도 없는 직진도로인데 투툭, 툭 이런느낌으로 제가 한 거동이 아닌 외력이 들어오네요.
*버스전용차로 해제시간이라 2차선이 정속차선, 사전적 불편함 차단..
첨엔 머지? 했는데 바닥을 보니 까만색 실링을 굉장히 넓게 도포한 구간을 밟을 때마다 그러는겁니다.
아 이거 좀 위험하다 해서 3차선으로 내렸더니 그런 증상이 없네요.
2륜구동에 타이어가 안좋거나 노면이 젖었는데 차선변경, 급가속, 과속같은거 하면 저기서 잘못밟고 아다리가 맞아서 차가 헤까닥 돌 수도 있겠습니다.
찾아보면 저 구간에서 쏘다가 빗길에 쭉 미끄러지고 하는 사례가 꽤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댓글 2
평소에는 추월 가속외에는 거의 2~3차선을 탑니다.
그리고 하위차선의 4~5차선도 화물차 주행으로 인해 비슷한 골이 있죠.
그래서 그런지 스타렉스로 버스 전용 차선을 타면 그리 빠른 속도도 아니고, 타이어도 미쉐린 투어링 as같은 평범한 타이어 그런지 딱히 주행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승용차로 대전에서 서울을 금요일날 저녁때 갈때는 중부고속도를 타서 죽전 휴게소 바로 직전 경부선과 합류하는 루트를 이용합니다.
반대로 서울에서 대전 갈때나 금요일 저녁때가 아니면 그냥 경부선만 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