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스마트 크루즈 의심 사고….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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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72908?sid=102
하루가 멀다하고 …ㅠㅠ
지난 4년여 동안 이 기능 사용 중에 발생한 전국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확인된 사례만 32건, 23명이 숨졌습니다.
치사율 70%로 고속도로 전체 교통사고보다 7배 높았습니다.
의외로 4년간 발생숫자는 적네요… 확인이 완료된 것들만 카운트 해서 그렇겠죠?
댓글 18
앞으론 이 기능을 맹신하는 사람이 많아지기만 할텐데 걱정입니다
브레이크 없이 충돌하는거라 훨씬 위험할텐데요
주위에 보면........ 최근에 LF, HG, 싼타페TM, 쏘렌토UM 등에서 차를 바꾸는 분들이 대부분 HDA가 장착된 차를 많이 사시더라고요. LF HG 시절만 해도 ASCC가 장착 안 된 차들이 많았었는데..
그런 분들이 기능을 하나씩 쓰시면서 점점 전방 집중을 덜하는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좀 걱정되긴 했는데 최근 사례들 보니 이게 점점 큰 문제가 될 것 같아 걱정이네요.
의지와 달리 사람의 신체는 몸을 덜 쓸수록 긴장도가 떨어지고 신경계도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됩니다
즉 주행보조기능이 높을수록 긴장도가 낮아지고 졸음이 오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급적이면 주행보조를 쓰지 않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275871CLIEN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되어 내차가 제일 끝 정차된 차가 되야할 경우, 저는 바로 끝에가서 정차해 있지 않고,
멀리부터 아주 천천히 접근해 갑니다.
뒷차가 ADAS를 쓰고 오는 경우 레이더 타겟에 잡히기 위해서죠.
룸미러로 주시하다 뒷차의 감속이 확인되면 그때 앞으로 가 전진합니다.
이 방법은 인간 운전자에게도 효과적입니다. 뒷 차는 앞 차가 서서히 간격이 줄어들어 자기 앞에 다가오는 것을 더 잘 느끼고 감속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저 앞에 정차해 있는 차의 브레이크등이 들어온 것을 알아채는 것보다요.
그리고 틴팅 어둡게 하는 거 강제로 막아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앞의 앞의 차 보기도 쉬워지는 거에 있다고 봅니다. 전방을 보고 운전하는 사람이 있다는 전제하에 앞차의 틴팅이 밝으면 앞앞차의 상황까지도 잘 보여서 상황 대처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도로에 정지되어있거나 주차된 차의 틴팅이 밝아도 그 사이에서 나오는 사람이나 차를 파악하기도 쉽고,
앞차가 느리게 가는 건지, 정체가 되서 느린 건지도 알기 쉽고 분명 다른 차의 사고 예방에도 도움 된다고 봅니다.
종종 이런 이야기 하면, 버스, 탑차는 앞 안보이는데 뭐가 문제냐 하는 소리 하는 분 있는데 비율이 일반 승용차보다 적으니까요.
1차로만 안가더라도 생존확률이 올라가는 한국도로라
정답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