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투싼 가격보니 현대차는 국내서 차 팔 생각이 없나보네요
조회 4,550 · 공감 6 · 댓글 46
가솔린 2륜 풀옵 약4400
하브 2륜 풀앱 약5000
중국산 테슬라, 전기차가 밀고 들어오는 상황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차종을 저렇게 인상해버리면
차 팔기 싫다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현기차 타고 좋아하고 응원하지만
이제는 독과점 깨지는걸 보고 싶습니다
과거 매그너스, sm5, ef소나타 시절처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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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2륜 풀옵 약4400
하브 2륜 풀앱 약5000
중국산 테슬라, 전기차가 밀고 들어오는 상황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차종을 저렇게 인상해버리면
차 팔기 싫다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현기차 타고 좋아하고 응원하지만
이제는 독과점 깨지는걸 보고 싶습니다
과거 매그너스, sm5, ef소나타 시절처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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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들이 과연 어떤 삽질을 하게될지...
그렇게 평가좋던 SM5도 택시기사들부터 돌아서고..
SM5는 초창기에는 택시기사들의 호평으로 성공했지만, 2세대 이후에는 오히려 택시기사들에게 외면받으면서 시장점유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건 차량의 내구성 자체가 나빠졌다기보다는 택시로 운영할 때의 경제성이 경쟁차보다 떨어졌다는 점입니다.
캐니언이나 아카디아 같은 경우
쉐보레 콜로라도나 트래버스 형제차인데 내장재 급 좀 올리고 가격표 뻥튀기 된 케이스라...
시에라는 완전풀옵 들여온것도 아니라서 가격 맞추느라 옵션이 좀 빠진것도 있고요..
확인된 바가 없는 카더라인데 내용이 좀 그래서 안올라오나봐요.
아래 링크에서도 한번 언급했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259585?c=true#152341941CLIEN
ㄷㄷ현기는 플래오스 원가를 왜 소비자에게 전가하나요
타사는 훨씬 나은 소프트웨어를 넣고
7년 지나도 계속 지원해주는데도
추가금 없죠
세상 물정을 모르나봐요
웃기는 군요 ㅋㅋㅋㅋ
파는사람 입장에서는 소비자한테 전가할 수 있으면 전가하는게 당연하겠죠.
기름값도 오르고 과자값도 오르고 치킨값도 오르는데요
그 타사가 유별나게 앞서가고 잘하는것뿐이지 기성업체들 하는짓은 다 비슷하고요
결국 이래도 사? vs 살사람은 다 산다 뭐 그런 결론이네요
전 사는사람 입장이여서요
같은 자동차 사장에서 경쟁중이고
현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이제는 같은 가격대에서 꺼지 경쟁아니
소비자 입장애서는 비교 대상이 되더라고요
이제는 양극화 심해지면서 여유 있는 사람 구입 아니면 차량 자체를 포기 이니까요
그리고 해외 부분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국내 판매 비중이 몇년 사이 18.9%에서 작년 17.3%까지 떨어지니 굳이 국내 저렴하게 팔아서 수익 갈아 먹을 필요가 없다 생각 하는듯 합니다
환율 상태도 좋으니 한대라도 해외 판매가 더 이익일 겁니다
해외판매 비중이 높으니 해외에서 수익이 조금이라도 더 나면 국내 판매 덜 되어도 전체 수익에 영향은 별다르지 않고 하니 국내 덜 팔려도 부담이 덜 할 수 있을 겁니다
국내생산 보다는 현지생산 판매, 미국은 로봇사용으로 생산비 절감등을 하고요
그래서 인지 전기차나 신차들이 해외전용에 현지 생산으로 제법 나오는 듯 합니다
그러면서 국내는 중국산 부품 사용하여 최소한의 방어를 하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국내 인건비와 제조비용으로는
어차피 중국업체와 가격경쟁은 불가능 하다는것을 알거니까요 이미 여러업종에서 당해봐서
학습효과 정도는 있을 거니까요
가격으로 욕을 먹든 말든 기업이 할 일은 이윤추구고, 해외에 팔면 훨씬 이득일테니까요.
국내에서 안팔린다? 세계 3위 판매량을 한국에서만 찍는거도 아니고
앞으로는 현기차 사려면 1년 대기하든지 사지마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쏘나타택시 생산으로 중국에서 생산할때 단가같은거는 다 알테니까
굳이 맨땅에 헤딩(중국이랑 가격으로 비비는일)은 안할겁니다.
현대 노조만 가만히 있었으면 야간까지 돌려서 생산했을것같습니다.
현대는 이미 중국에서 생산을 해봐서 [중국산 원가를 안다] 입니다.
중국에서 중국산이랑 비비려고 중국생산을 했구요(아이오닉V)
국산으로 중국산이랑 가격으로 비비는건 말이 안됩니다.
(알리 테무 보면 중국은 이세계입니다. 중국이 가격의 기준이되면 다들 도눅놈밖에 없습니다.)
중국산이랑 비비려면 중국에서 만들어야 하고,
국산으로 그 돈 받고 파느니 수출하겠다가 아닐까 합니다. 아니면 [한국생산]기준으로 가격을 받든지요.
결국 현기 가격책정은 ' 도요타보다 싸기만 하면 됌!'
같습니다.
N도 결국 m이아니라 gr타겟인것같고 (디자인요소들도)
전기는 도요타보다 비교 우위라 여유 부리는 느낌
하브 곤조 성공해서 하브 대전환
제네시스도 결국 맥락은 렉서스와 같고
알파드는 없고 꾸역꾸역 스타리아 개조..
투싼도 라브4 가격 오른거 보면 싼느낌
아반떼도 프리우스 생각하면 싼느낌 phev도 아반떼 한다는데 구성도 비슷
그냥 모든 기준이 도요타여서 문제 같습니다.
아래서 치고올라오는거 모를리 없을테고
어차피 도요타만 이기면 세계1위 잖아 논리 같습니다
근데 왜 국내에서도 해외처럼 해먹냐구요.. 물건너온것도아니고..
세계 판매량 1위뿐만 아니라 영업 이익 1위를 도요타가 실속있게 내고 있으니 잘 따라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삼사들의 무리한 고성능과 고효율을 추구하며 선을 넘는것에 반기를 든 제대로 정신이 박힌 수많은 고급 인력들이 오래전부터 현기로 이직하는 바람에,
뛰어난 성능과 효율을 빠른 시간에 발전을 시켰지만,
굳지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선을 넘지 않는 대단한 절제력을 갖추며 천천히 나아가는 것은 도요타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레이싱 엔진을 만들때 기존의 감마 1.6 엔진을 2개로 합쳐 V8 3.2 엔진을 만든 것 처럼 단발성 쇼맨쉽의 기믹보다는 실용적인 방식으로 차근 차근 접근하는 부분이나,
9년 넘은 완전 사골인 제네시스 G70을 그대로 방치하면서 이 장르 차량 밸런스 끝판왕인 BMW 330i임을 제대로 간파를 하고,
국내 수입 억제 해 논 것으로 만족하는 것을 보면 절제력이 대단한 제조사같습니다.
이는 엔진이 V나 박서마냥 좌우로 퍼지면 특유의 핸들링에서 엄청난 손해를 보는 것을 제대로 간파하고,
이를 최대한 극복하기위해 V6 3.3 엔진 모델에는 가변 조향의 V벨트 R-MDPS까지 달아 놨지만,
물리적 한계는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또한 전기차도 배터리가 바닥에 넓게 깔리는 것으로 인해 동일하여 이부분은 물리적인 한계로 인해 딱히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요새 신차가격이 엄청 올랐습니다. 모든 브랜드의 전체적인 단가가 올랐어요.
우리나라야 판매되는 외제차중 대중차가 많이 없지만
미국내 판매차량들 보면 모든 차들이 가격이 다 올랐습니다.
그중에서 판매량 및 급이 올라가고있는 현대차가 토요다 비슷하게 값을 올리는거 같은데
이런 와중에 현기 점유율이 높은 국내에 싸게 팔겠습니까?
그럼 중고차도 덩달아서 가격이 오릅니다.
신차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오르고.. 그로인해
중고차로 수요가 몰려서 또 오르고..
그런데 국내에서는 견제해줄 브랜드가 없네요..
테슬라 많이 팔려야 돼요..
국산 사랑으로 국산차 구매하는 소비자를
현기가 잡힌 고기 호구로 보고
가격 급등 시키는 중인듯 해요
코나가 옛날의 투싼 크기로 가고 있던데요. 아마 신형의 가격도 과거의 투싼 가격으로 갈 것 같고요.
네이밍 보다는 크기와 가격으로 접근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크기로 투산은 싼타페로 인지하지만
이름만 들어면 투산이 이렇게 커?? 하는 그런 느낌이지요
결정의 댓가도 치뤄야겠지요.
현대가 가성비로 탈 수 있던 시기는 지났죠.
대중차 가격치고는...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는 느낌을 지울 순 없어보여요.
소비자는 비교군이 있으니 자신의 소득수준에 맞게 소비하면 되는거구요.
가격정책으로 이러니 저러니 하는건 좀 웃긴거 같네요.
이러다 한대 더 구입하게 된다면 진짜 테슬라 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