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돈만 있다면 내연기관으로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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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드는 생각입니다. 전기차가 첫 차이기도 하고 솔직히 운전의 재미는 떨어져요. 뭔가 앙꼬없는 팥빵이랄까?
경제적 측면에서는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그래서 당장 내연기관으로 갈 수 도 없는 노릇이고. 제가 사는 네덜란드는 디젤이랑 휘발유가 리터당 5천원대거든요. 추가로 디젤은 환경부담금이 휘발유의 두배이상이라서, 네덜란드에선 구매하는것 자체가 손해이고..
당장은 못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조금 더 생긴다면 내연기관차 M340i 라덜지,, 스테이션 웨건으로 가고싶습니다.
댓글 26
그렇다고 지금 한국이 유류 가격을 올리기는 힘들어서.... 그래도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다행이기는 합니다.
저도 차를 바꿀 때가 되면 전기차로 바꾸려고요.
환경도 생각해야죠.
iX, 마칸 일렉트릭, i7, EQS 뭐 이런 차들
같은 가격대의 내연기관 신차에 비해 도로에 거의 안보이는거 같은데요...
기름값 월 몇십만원따위 신경 안쓰는 가격대에서는 전기차가 별 메리트가 없나봐요
타이칸 판매량이 파나메라의 1.5배에요.
이쪽 시장이 좀 보수적이라서 전환이 늦는데, 이번에 카이엔EV보니까, 전기차 한번 맛본 분들이 많더라구요.
타이칸이나 테슬라 보통 이미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
점점 더 팔리지 않을까요? 우리나라가 고급차량 중 전기차가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내연기관으로 갈때는 최소 981gts로 가고싶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싹다 전기차만 타고싶고
실제로도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ㅜㅜ
그 내연기관 선택에 만족하실듯 해요
유지비도 유지비지만, 이건 2차 문제에요. 고성능차들 타고 싶으거잖아요...?
고성능 차들은 서비스센터를 더 자주 가야해요. 선제적 정비 없으면 바로 문제 생겨서 신경을 더 많이 써야하고..
주기도 좀더 자주 가져야하고 교체할 것도 많아요.
그렇게 해도 시간이 지날 수록 컨디션이 하락하죠. 엔진진동 증가. 출력저하, 반응 느려짐.. 같은거요.
이게 시간과 정신력을 많이 소모합니다... 그러니깐 귀찮아져요.
반면에 전기차는? 걍 타이어만 교체하고 워셔액만 부어주면 끝이에요.
컨디션 하락도 서스쪽 말랑해지는 거 말고는, 파워트레인 컨디션은 새차때랑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주행거리 좀 짧아지는게 전부네요.
진짜 내연차는 m340i..이런 애매한거 말고요. 진짜 달리기용 M3CS나 M2CS급 이상으로 사서,
어르고달래면서 애지중지 타고 다니는거 아니면... 걍 애매하고 쉽게 질려버려요.
저는 저 스포츠세단이 마지막 엔진찹니다. 엔진달린 차들은 이제 더이상 흥미도 안가고 관심도 안생기게 됐어요.
직접적인 경험담 정말 고맙습니다.
반대로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ㅎ 리릿님 말씀처럼 내연기관은 결국 시간+돈이 문제이긴 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M competition급에 관심 없고
데일리 가능한 m340i 정도 사서 일상 주행에서 즐거움을 즐기기 원할거같아요
이렇게 하면 그다지 선제적 정비도 필요없죠
고성능차라고 서비스센터를 자주가나요??
s55 s58 탱크라 340i보다 내구성 더 좋은거 같습니다.
써킷에서 막굴려도 끄떡이 없네요
아 a45는 좀......
갤런도 아니고 리터당 5천원이면 거의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거 아닌가요?...ㄷㄷ
혹시 전기는 kwh당 얼마정도 하나요?.....
전기회사마다 케바케인데 제가 계약한 전기회사는 4월부터 9월까지 주말 전기가 무료에요. 왜냐면 태양열 생산이 너무 많거든요. 대신에 누진세같은것은 없습니다. 처음 3상으로 바꿨을때 50만원 준거 빼면 끝이에요
끝까지 끌어다 쓰는 느낌에 더 만족도가 높으신거 아니면 후회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