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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 주의] 업소용 DDR 구매기/사용기 - 3부

puwazatza · · 수정

조회 58,997 · 공감 265 · 댓글 162

안녕하세요. 혹시 지난 글을 못 보셨다면,


1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4716594CLIEN

2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4721524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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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편의 글을 올린 지 두 달을 훌쩍 넘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미국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비로소 창궐(혹은 뒤늦게 창궐한 걸 느끼고)하여 한국 교민들과 한국의 가족들 사이의 서로의 대한 걱정이 역전되는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DDR을 구입할 때만 해도 한국에서 온 사람들 마주치면 조심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서로 한국에 갈 수 있다면 가려고 합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비자로 와 있는 한국인들은 일찌감치 짐을 쌌다고 합니다.



마트에서도 긴 줄이 서고, 매장마다 휴지, 손 세정제, 계란, 우유 등이 품귀 현상을 빚기 시작합니다. 두달이 지난 지금도 휴지는 곧잘 품절됩니다. 식당, 마트 등 몇몇 특수업종을 제외하고는 많은 중소규모 자영업체들이 강제 휴점을 당했습니다. 아이들 생일파티도 못하고, 공원도 문을 다 닫았네요. (지역마다 조금씩 규제가 다르긴 합니다.)


그러다 보니 DDR이 있는 우리집은, 아이들에겐 지상낙원이 됩니다. 매일 매일 20분 이상씩 항상 버터플라이 노래가 울려퍼지고, 아이들에게 좋은 체력단련의 도구가 됩니다. 처음엔 난이도 최하곡인 Have you never been mellow 노래도 어렵다고 투덜대던 아이들이 이제는 최상위 등급중 하나인 S를 쉽게 찍습니다....



자 이제 DDR이 잘 가동되기 시작하니, 작은 디테일들에서 아쉬움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락다운으로 외출도 못하니 더 뭔가 뚝딱대고 고치고 싶어지나 봅니다.



우선 저 상단 전광판, 디자인이 한국에서는 출시도 안된 전광판입니다. DDR Extreme 이라는 버전인데, 진녹색 색감도 그렇고 익숙치 않은 느낌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내가 어릴 때 즐기던 그 DDR 느낌이 저녀석 때문에 안 나서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봐, 천장부터 메꾸는게 어ㄸ...



과감하게 나사를 풀고 제거합니다. 크기가 대략 가로 세로 85cm x 90cm 정도 됩니다. 위아래가 말려있어서 체감 높이는 60cm 이내입니다. 미술계통이나 인테리어쪽 분들은 잘 아시는 플렉시 재질로 종이를 감싸놓고, 종이 뒤쪽에서는 형광등 두 개가 빛을 내는 라이트박스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대형 벽면광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형광등은 구매 당시부터 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형광등중에서도 아주 아주 오래 된 방식으로, 스타트 전구(일명 스타트 다마)를 소켓에 꼽고 쓰는 방식입니다. 형광등이던, 배선이던, 스타트 전구던 간에 뭔가 말썽이 있어서 안 켜집니다. 과감하게 제거해줍니다.


이제 오락실 기계용 조명을 삽니다. 별로 특별한 제품은 아니고, 요즘 유행하는 LED 라이트 스트립을 디퓨저(빛을 여러 각도로 산란) 역할을 해 주는 반투명 플라스틱으로 감싼 제품입니다. 작은 문제가 있다면, 이러한 라이트 스트립들은 원하는 부분까지 쓰고 끝을 일부 잘라내도 다른 전구엔 이상이 없게끔 직류 전기로 되어 있는데, DDR 전광판에는 교류 전기가 들어오므로, 반드시 AC/DC 변환 어댑터가 있는 제품으로 사야 합니다. 보통은 변환 어댑터를 바로 벽 전원에 꼽게 되어 있는데, 제가 산 제품은 DDR 내부 파워 서플라이에서 나오는 교류전원으로 (형광등에 사용되던) 바로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맞게 설명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기쪽은 무식자라서..)



형광등을 뜯어낸 상태입니다. 형광등 지지 금속판(가로로 두 줄) 뒤에 있던 형광등 안정기도 떼어냈습니다.



자, 이제 인터넷에서 찾은 초창기 DDR 전광판 디자인을 토대로 고해상도 자료를 수집해 나갑니다...



천신만고 끝에 몇 장의 폰카 사진이랑, 고맙게도 해당 전광판을 스캔한 이미지를 구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스캔 원본의 반짝반짝하는 재질 때문인지 여기저기 반사도 표현이 되어 있고, 그라데이션 부분에 망점이 너무 심합니다. 이걸 인쇄하면 보나마나 가까이서 보면 상태가 처참할 것이 뻔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코나미 DDR 관련 폰트를 구해보았지만 없어서 이렇게 전문 프로그램(어도비)으로 폰트를 대고 그린 다음 위에 이식해주고, 원본의 해상도를 두배 이상으로 끌어올린 뒤, 그로 인해 뿌옇게 표현된 모든 부분을 다시 그려주었습니다. 코나미 로고도 한번 바뀌어서, 로고까지 다시 그려야 했습니다. 집으로 치면 골조만 남기고 싹 다시 세운 느낌??


약 하루만에 완성된 파일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편도 많은 지연 문제를 겪다가, 약 열흘 만에 인쇄된 필름이 도착합니다. 두근두근



플렉시에 필름을 끼워 주고...



새로 넣어 준 LED가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이제 뚜껑을 닫으면 됩니다.


쿵떡쿵떡 쿵떠덕 쿵떡 때앤스 때앤스 레볼루션~!!!


실제 게임화면은 3rd Mix 이지만, 저는 1st Mix 시절 디자인이 더 좋아서 저렇게 했습니다. (욱일승천기 디자인이 싫어서 그런것도 있...)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게 전광판이 잘 나왔습니다.


자, 이제 다음 복원 작업을 합니다.



예전에 처음 DDR 나왔을 때 오락실에 가면, 저렇게 양 옆에 하드보드지로 된 팝업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대단히 일본스러운 디테일이죠.

워크맨, 디스크맨 시절에 하던 스타일의 연장선상이라고 봅니다.


이런 스티커 느낌 이랄까..


아무튼, 노후되어 퇴역하고, 가정집으로 온 초라한 DDR이 아닌, 처음 DDR이 나왔을 때 오락실에 있던 걸 그대로 집에 옮긴듯한 느낌을 내고 싶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받은 사진 자료와, 몇몇 천조국 DDR동호회 형님들의 폰카 사진자료를 참고하여 만들어봅니다.


일일이 들어갈 디자인을 그리고 조합한 끝에...



디자인을 끝냈습니다. 일부러 한쪽은 한국어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폰트도 90년대 말에 '한국인을 상대로 어설프게 현지화했던' 인쇄물에 자주 쓰이던 굴림체로 대부분의 한글 부분을 구현을 했습니다.



이제 인쇄를 해야죠. 사진 인화 사이트에 의뢰합니다. 사이트에서 취급하는 용지 사이즈가 여백이 애매하게 많이 남아서 가족사진을 투척해서 같이 뽑습니다. 저는 알뜰하니까요. 다행히 행사중이라 종이값 수준으로 인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배송에 무려 4주가 걸렸습니다.



새싹이 움트고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오랜 기다림 끝에 온 택배...



오늘 준비물은 이겁니다. 형광등 설치하고 남은 박스종이. 사이즈가 넉넉해서 딱입니다.



미대생과 건축과 학생들의 친구 칠칠이를 이용해 사진을 붙일겁니다.



제가 대학 다니던 시절엔 사진용지 뒤에 매끈한 종이를 한꺼풀 벗기고 칠칠이를 썼던 것 같은데, 요즘 사진 인화지는 너무 얇아서 그냥 매끈한 면에 바로 도포해 보았는데 다행히 잘 붙었습니다.


과거 사진자료를 참조해서 이렇게 꺾어서 양면테이프로 붙여줍니다.



아, 이제 되찾은 1999년 1월 그때 그 모습입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


흡사 날개가 이제 막 돋아난 아기새가 펄럭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뿌-------듯!





근데 이제...뭐 할까요...?


계속되는 격리 기간...이제 뭘 해야 할지 하는 와중에 동네 주민 페이스북에 한 할머니가 집을 정리하면서 구형 TV들을 버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옵니다. 냅다 뛰어가서 두 대를 업어왔습니다.





다음엔 이걸로 또 뭔가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그동안 DDR 사용기를 읽어주시고 추억의 댓글 많이많이 적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출처 : 본인

댓글 162

  1. 마일s · · 공감 144
    댓글 이미지
  2. puwazatza · · 공감 45
    댓글 이미지
    @마일s님
  3. nomadism · · 공감 6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정말 DDR 뽐뿌가 ;;;
  4. puwazatza ·
    @nomadism님 감사합니다^^
  5. puwazatza ·
    @네에모님 고맙습니다. 저로써는 굴림체로 최대한 어설픔을 끌어 올리고 싶었어요 ㅎㅎ
  6. J-제이 ·
    @뿌와쨔쨔님 저는 90년대말 00년초 촌스러운 굴림체 감성이 더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7. breeze · · 공감 10
    볼때마다 느끼는 놀라운 추진력과 천장!
  8. puwazatza ·
    @breeze님 ㅋㅋㅋ 고맙습니다.
  9. 흐린기억 ·
    볼수록 놀랍습니다.
  10. puwazatza ·
    @흐린기억님 흐흐 고맙습니다.
  11. Moo!! · · 공감 18
    '더러움 주의'지만, 정작 더러운 부분은 없고 멋지기만 합니다.
  12. puwazatza ·
    @Moo!!님 아 그게..1편에서 패드 수리할때 상당히 먼지도 많고 더러워서 더러움 주의 말머리를 붙여 쓴 것이 어찌어찌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13. 리버쿤 ·
    대단하시네요! 저도 오락기기 하나 들여놓고 싶지만 ㅠ
  14. puwazatza ·
    @Ayase님 꿈을 포기하지 마세욥~!!
  15. puwazatza ·
    @-필-님 네 그게 사실..1부는 좀 많이 더러웠습니다 ㅎㅎ
  16. 가나남 · · 공감 2
    리스펙합니다...
  17. puwazatza ·
    @가나남님 감사합니다 헤헤~
  18. magicdice ·
    vhs dvd 콤보 비전은 또 처음 보네요 ㅎㅎ
  19. puwazatza ·
    @magicdice님 삼성에서 콤보는 나왔었는데 티비 일체형은 저도 처음 봤어요...사실 소니의 트리니트론 덕후지만...나름 당시 유행하던 플렛 계열(내부는 여전히 배불뚝이지만)이라 낼름 집어왔습니다.
  20. 긍정_파워 ·
    디테일 까지 살려주는 마무리!! 최곱니다.
    그나저나 천정은 언제 복구해주실껀가요? ^^;;
  21. puwazatza ·
    @긍정_파워님 DDR 브라운관이 좀 어두워서..이거 수리 보내고 돌아오면 천장을 고칠까 생각중이에요..아직은 종종 뒷판을 열고 이것저것 많이 만지는 중이라.. 천장을 손보면 그 작업이 엄청 어려워질 것 같더라구요
  22. 얄짜리 ·
    장인 정신에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

    구형티비에 레트로 게임 돌리고 싶네요 ㅠㅜ
  23. puwazatza ·
    @얄짜리님 네! 옛날 게임은 약간 해상도가 뿌옇게 나와야 제맛이더라구요~
  24. 달콤한캔디 ·
    뽐뿌가 오는데 아파트여서.. 참습니다^^
    와이프 등짝 스매싱~
  25. puwazatza ·
    @달콤한캔디님 ㅋㅋㅋ 예전에 저도 같은 이유로 김준현 나오던 수방사 방송 보며 대신 힐링하곤 했었죠..집에 실내낚시터 만들고..사우나 만들고...
  26. 의지박약인 ·
    천장은 언제까지... ㅋㅋㅋ
  27. puwazatza ·
    @의지박약인님 그게 ..아마 영원히 안 고칠지도 ㅎㅎ
  28. Raven · · 공감 4
    스'텦'존에서 디테일을 느꼈읍니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천장 보수는 언제...
  29. puwazatza ·
    @Raven님 와우~ 센스넘치는 댓글 고맙읍니다~ (ㅋㅋ)
  30. 고양이가물어 ·
    와..저 tv들은 분해해서, 라즈베리파이하고 스틱 연결하고 mdf로 하우징 짜면, 완전 아케이드 오락기 만들수 있겠네요.
  31. puwazatza ·
    @고양이가물어님 네 사실 지금 제작중이라는..(소근)
  32. puwazatza ·
    @_힌나님 스..프레이..락카를..사야..겠네요 ㅎㅎ
  33. 항꼬 · · 공감 2
    외국물 드시더니 양덕이 되셨군요
    덕중에 덕은........
  34. puwazatza ·
    @항꼬님 아직 양덕 형님들 한테는 한참 못미칩니다...저기까지 어는 데에도 실제로 양덕 형님들의 풍부한 자료들이 인터넷에 있었기에 가능했기도 하구요 ㅎㅎ
  35. jitae ·
    아니 고치라는 천정은 안고치시고...
    내가 뭘본거지 하는 수준의 헤드 및 날개 제작이라니요..ㄷㄷㄷㄷㄷㄷ
    놀러가고 싶다. 격하게 클리앙 정모하고 싶다
  36. puwazatza ·
    @jitae님 ㅋㅋㅋ 저도 정모 찬성이요
  37. 클라리넷 ·
    금손!! 대단하시네요.
    저런 큰 오락기를 놓을 수 있는 집이 더 부러워요. ㅎㅎ
  38. puwazatza ·
    @클라리넷님 시골 살다보니 그렇습니다...한국에도 건축탐구 집 프로그램 유튜브에 있는것들 보면 적은 돈으로 시골에 집 짓고 사는 분들 많더라구요
  39. 182.*.24.14... ·
    제가지금뭘본거죠
  40. puwazatza ·
    @JUNK:D님 제...제글 보신것 같네요(이맛클)
  41. donmani ·
    중3때 한 1년동안 ddr에 미쳐 살았었습니다
    그때 추억이 참 많은데 뿌와쨔쨔님 글 보면서 그때 생각도 나고 너무 좋으네요. 한국에선 펌프는 아직 오락실에 남아있는것같은데 ddr은 찾아볼수가없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42. 진짜메뚜기 · · 공감 2
    @donmani님 DDR 저 기체는 아니고 신형 기체가 정식발매되어서 큰 오락실 가시면 게임 하실 수는 있습니다
    노래도 아마 다 있을거에요
  43. puwazatza · · 공감 1
    @진짜메뚜기님 맞아요. DDR A 시리즈가 있어요 그런데 추억의 노래들이 많이 빠져서 아쉽더라구요. 바터플라이 부재는 정말 충격이었어요
  44. 워니원이 · · 공감 1
    와 굴림체 갬성 디테일까지..
  45. jws20909 ·
    난 썪었어...
  46. puwazatza ·
    @닭형님 ㅋㅋㅋ
  47. 사켈 · · 공감 1
    내가 뭘 본겨-_-;;
  48. 안구티 ·
    고고학자 같으세여 ㅎㅎㅎ 복원전문가
  49. puwazatza ·
    @안구티님 고맙습니다!
  50. 가은태민아빠 ·
    와~ 정말 감탄이 절로나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인상적인 사용기입니다. ^^
  51. 으으으 ·
    1,2편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 3부까지 재밌네요
    티비로 뭘하실지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52. puwazatza ·
    @으으으님 헤헤 고맙습니다
  53. -양파양파- · · 공감 1
    와... 아니 제가 뭘 본거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54. 맹독충 ·
    크.. 제 인생 개임이었는데.. 대단하네요
  55. puwazatza ·
    @맹독충님 많은 분들의 추억에 남아있다니 기뻐요!
  56. 다크띠용 ·
    천장 뚫고 끝인줄 알았는데 이게 더나오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감탄의 연속입니다!! 댄스 열심히 추세용!!
  57. puwazatza ·
    @다크띠용님 ㅋㅋㅋ 넵 열춤 하겠습니다
  58. 시글 · · 공감 1
    과거 추억을 회상하는 수준이 아니라 현실화할 수 있는
    능력, 여유... 특히 열정이 부럽네요
  59. puwazatza ·
    @시글님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60. 아임쏘리에요 ·
    코로나 덕분에 집이 상대적 지상낙원이네요.....ㅋㅋㅋ
  61. puwazatza ·
    @아임쏘리에요님 네 최대한 아이들을 위한 아이템을 많이 구비하려고 노력중이에요
  62. 마니아81 · · 공감 1
    저 같은 똥손 입장에서는 진심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63. commandkey · · 공감 1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ㅠㅠ
  64. puwazatza ·
    @commandkey님 ㅋㅋㅋ 선생님이라고 불러주시니 몸둘바를...
  65. 같이놀아요 · · 공감 1
    엄지 척!!!
  66. puwazatza ·
    @☆여니☆님 그런 학과가 있다면 도전해볼까봐요 ㅎㅎ
  67. 냠냠 ·
    백만학우의 영원한 벗, 청테이프 따위는 안 쓰시는 군요. 역시 컴돌이가 제일 쓸 데 없... ㅠ.ㅠ
  68. puwazatza · · 공감 1
    @냠냠님 덕트 테이프, 청테이프 알음알음 사용했어요 ㅎㅎ
  69. 바이마이프렌드 · · 공감 1
    1999년도 DDR이 2019년부터 코로나19를 뚫고 엄청난 추억 되살리기 복원 작품으로 온가족에 남겠네요. 어느새 님글을 열심히 정독하니, 추억의 전자오락 코나미가 국산 레거시 브랜드로 여겨질 정도 입니다^^
  70. puwazatza · · 공감 1
    @LeFevre님 ㅋㅋㅋ 코리아 나미 인가요
  71. 바이마이프렌드 · · 공감 1
    @뿌와쨔쨔님 웁스. 코리안 나미를 아실 정도면 공감대가 급상승 합니다. 80~90년초 좋아하던 몇곡이 생각나긴 합니다. 업스테이트 뉴욕주에 잠시 살때가 그립네요.
  72. puwazatza · · 공감 1
    @LeFevre님 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뜨고 있는 나미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 전용현 믹스 꼭 들어보셔요 유튜브에 있어요
  73. 살찐곰 · · 공감 1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74. 출발비대면여행 · · 공감 2
    코나미 입사용 최고의 포트폴리오;;
  75. puwazatza ·
    @헛소리하고자빠졌네님 지금이라도 도전해볼까요? 근데 아마 전 악마성을 못해서 안될거에요 ㅋㅋ
  76. jihonim · · 공감 1
    멋집니다 !! 금손 부럽구요 !! ㅎㅎ
  77. 노이비 · · 공감 1
    크으...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78. dosuser · · 공감 1
    굴림체 센스 쩝니다!!!
  79. 한국다람쥐이 · · 공감 1
    존경합니다.
  80. 합토글로빈 · · 공감 1
    어설픈 폰트를 이용한 표현력 대박입니다 ㅋㅋㅋ
  81. 에어조단 · · 공감 1
    으아 대단 하십니다.

    이제 알류미늄판? 광을 내실 차례일듯 ㅋㅋ
  82. puwazatza ·
    @에어조단님 오오 알미늄 뽐뿌 오네요!
  83. 핵심요원 · · 공감 1
    잼나게 잘읽었습니다. ㅎㅎㅎ. 엄지척!
  84. buzz · · 공감 1
    덕중에 덕은 양덕이라더니...
    천조국 살면 자동 덕력 패치되나 봅니다.
  85. kimganu · · 공감 1
    ㅋㅋㅋ 놀러가고 싶네요 ㅋㅋ
  86. hkooki · · 공감 1
    무인도에 표류하셔도 잘 사실 분 같습니다.
    리스펙!
  87. numbhand · · 공감 1
    '스텦'의 받침을 'ㅍ'으로 하는 디테일이 일단 공감 하나 박고 갑니다!
  88. 안개그림자 · · 공감 1
    볼 때마다 감탄하고 갑니다. 금손이십니다!
  89. aaaa · · 공감 1
    ㅇㅁㅇ!!
  90. 서진브라이언 · · 공감 1
    내가 멀 본거지???
  91. 전진앞으로 · · 공감 1
    대단하시네요. 우리집 지하에도 하나 놔두고 하고싶습니다. 아마 옛날에 ddr했던 돈이면 저거 기계 두 대는 살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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