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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 오후권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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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 오후권 입장 평일 이용 후기입니다.
더 많은 사진과 영상,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링크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trip_logger/224451248421

아이들과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유모차 태우고 경주 불국사 겹벚꽃 다녔었는데 이제는 경주월드 놀이동산을 가게 되었네요.
평일에 경주월드 오후권으로 입장했는데요. 오후 3시 입장이고 구매는 네이버로 했습니다. 구매하고 바코드가 바로 전송되고 20분 뒤 사용 가능하니까 참고하세요.
평일 오후 3시 입장이라서 주차장은 여유로웠고, 단체 학생들은 버스로 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대기없이 인기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물을 이용한 어트랙션 급류타키/섬머린 스플래쉬/그랜드캐넌 대탐험은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탑승했고, 그랜드캐넌 대탐험은 대기가 아예 없어서 연달아 2번 탑승했네요.
워터 어트랙션은 꼭 매점에서 판매하는 우비를 구매하고 탑승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급류타기 만만하게 보다가 양팔, 엉덩이, 얼굴로 물을 다 맞습니다.
옷이 젖을 수 있으니까 갈아입을 여분 옷과 양말을 준비하세요.

우비를 구매했으니까 급류타키/섬머린 스플래쉬/그랜드캐넌 대탐험을 한 번에 모두 이용하고 대표 어트랙션 드라켄과 파에톤을 탑승하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무서워해서 스콜앤하티를 탑승했습니다.
스콜앤하티는 10분 정도 기다린 후 탑승했는데 신기하게 싱글레일 코스터로 좌석이 1열만 있네요. 빠른 속도로 레일을 질주하는데 마치 영화 트론같이 코너를 주파하는 느낌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탑승 키 제한은 125cm으로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네요.
참고로 드라켄/파에톤 모두 평일 오후 3시 입장 기준으로 대기가 적어서 빠르게 탑승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리센느가 극찬했던 놀이기구 '드래곤 레이스'는 둘째와 와이프가 탑승했는데 와이프는 속이 울렁거려 죽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럴까요? 바이킹 같이 높은 위치에서 빠르게 내려가는 놀이기구와 드래곤 레이스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기구는 토할 것 같아서 탑승을 못하고 있습니다. 늙기 전에 재미있는거 많이 탑승하세요 ㅠㅠ
출처 : https://blog.naver.com/trip_logger/22445124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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