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스탠리 세라믹 텀블러 사용기 stanley go ceramiv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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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모공에 글을 올렸었는데,
그동안 제가 찾아 해매던 텀블러가 있었습니다.
일단 그동안 스덴 특유의 쇠맛(쇠 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때문에 텀블러를 실질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성격 탓인지 조금만 다른 냄새가 섞여도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저곳 수소문 해서 찾은게 헬리오스 등 유리 제품이었지만 너무 휴대성이 떨어져 머그잔을 넘어서는 매리트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몇달에 한번씩 폭풍 검색을 하고 포기하길 수차례,
몇일전 드디어 꿈의 텀블러를 찾았습니다.
올 봄에 스탠리에서 출시한 ceramivac 제품군이 바로 그것 입니다.
출시한지 얼마 되지않아 아직 잘 알려져 있는것 같지는 않더군요.
기존의 텀블러에 세라믹 처리를 한 텀블러 입니다. 아직 오래 쓰지 않아서 모르지만 쉽게 깨지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원하는건 작업시, 혹은 차량 이동시 커피를 담아서 한시간 정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으면 됩니다. 더 완벽한 방수? 를 찾으면 그냥 기존의 보온병에 담으면 되죠.
이제품은 완벽한 leak proof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뒤로 뒤집거나 하먼 흐릅니다.
하지만 들고 걷거나 차의 흔들림 정도는 문제 없는 수준이구요.
일단 쇠맛이 전혀 나지 않고 보통 리드에서 나는 플라스틱 향도 나지 않아서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반 텀블러의 작은 구멍으로 도저히 커피를 먹을 수 없었는데(테이크 아웃 컵 포함) 입구가 꽤나 크게까지 열려(조정가능) 아주 먹기 편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하는 구매였습니다.
댓글 32
저도 스탠리제품 좋아하는데 원두커피는 못 먹겠더라구요 ㅜ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찾아보고 가을전에 구입해둬야겠네요 ㅎㅎㅎ
구입하신 제품은 마시기 편하게 입구가 있는 제품이고,
그냥 돌려 끼우는 뚜껑이 있는 제품이 있네요. 이 제품은 새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마시기는 불편한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뚜껑 재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잘 안 나오네요.
본체 색상이 다른모델은 뚜껑이 검은색이던데 사진을 보니 약간 반투명인게
설명에 있는 트라이탄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헬리오스 사용중인데 어쩔 수 없이 실리콘 패킹에는 냄새가 배어서 고민이었거든요.
이 제품도 한 번 구입해봐야겠네요.
약한 코팅인가요?
모르고 보면 코팅이라고 안느껴질 정도로 세라믹 처리가 얇거나 하진 않구요. 커피나 물좀 마시는데, 철수세미로 닦을 필요도 없고 천수세미류(저는 모든 식기류 스카치 수세미로 닦습니다)로 닦는다면 저는 반영구적이라고 봅니다만 뭐 이건 시간이 증명해주겠죠.
(한국에 있지도 않겠지만)스탠리 알바아닙니다
세척시 손으로 바닦까지 닦는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바로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