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찔끔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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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하이닉스 분기 실적 발표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또 떨어지겠죠.
이 찔끔 오른 것을 보고 이미 실적이 주식에 반영되었다고 하면서요.
지금 주식이 안 좋은게 2~3년 후 상황이 안 좋아 질 수 있다면 지금은 좋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2~3년 후 안 좋아 진다면 3년 이상 장투하면 더 안 좋은 것 아니에요?
누가 들으면 지금 엄청나게 실적이 좋아서 2~3년 전에 하이닉스 주가가 하늘을 뚫었을 거라고 생각할 거에요.
아무리 주식이 감성으로 한다지만 요즘 주식보면 말이 안 나옵니다.
댓글 32
7%면 찔끔은 아니지만 떨어진게 어마어마해서요.
더 먼 미래는 아닐 확률이 더 높죠
투자 관점에서 비관적입니다
이바닥 겸손해야됩니다
확률적으로 폭락해서 두려움이 많은 지금이
좋은 기업을 싸게 살 수 있는 투자적기라고 구루들이 말하죠.
이걸 하느냐 마느냐는 개인 판단이고요.
특히 누구보다 회사 내부 사정과 미래 가치를 잘 아는 회장님의 매수 시점이 공개된 지금은 아주 진입하기 좋을 때죠.
7%가 찔끔이 되는군요
"매출,영익 10배! 주가도 10배! per 낮고 매출 더 오른다니까 저평가, 가즈아!"
랄지. 한꺼풀 벗기고 보면 반도체는 지금도 리스크가 남아있는 위치란 생각입니다.
여기서 더 떨구면 그냥 장사접는 수준이죠.
지금 애널들이 저평가를 입에 달고사는건 입에 침바르고 구라치는 소리가 아니라 지표가 진짜로 그렇기 때문입니다.
하락무새 bnk가 예상하던 최악의 가격보다 더 떨어져있는데요
더 낮아도 안접습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유지될수 있는 per가 아니잖아요.
당장 저평가로 보이는거지, 단기 호황으로 지속성이 없다면 저평가인게 아니죠. 그에 반해 주가 오르는 속도는 너무 가팔랐구요.
장기적인 저평가 구간으로 확실히 포지션을 가져가려면 확신이 있어야 하는데 중국이나 ai산업 등 예측 안되는 리스크가 많죠.
근데 그마저도 매출이 반의 반토막 날꺼라는 bnk의 최악의 상황을 고려한 가격보다 낮은 상태입니다.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구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4427567
현재 덩치에서 묵직한 상승을 위해선 예측되는 단순 생산성 관련 기술 향상 외에 무언가 새로운걸 보여줘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왜 미국 top7들 보면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블루오션이나 먹거리를 예측하고 보여주잖아요. 그게 당장 실현 안 될 기술임을 알고서라도요.
단순 매출만으로 저평가다 식의 평가가 아닌 기대감을 보여줘야 할 때인거죠.
와중에 한국은 단일레버로 한발 더 맞은 상황인거구요
시장 분위기상 hbm5 로는 부족하단 생각입니다. 현 반도체 설계 구조 외적인 다른 활로를 개척해야 된다 봐요.
ai 거품을 뚫고 계속 위로 나가려면요.
지나보면 알겁니다. 지금 구간이 바닥인지 아닌지..
메타도 AI관련이 있기 때문에 메타의 하락은 삼성전자, 하이닉스같은 메모리 반도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더군요.
왜 숏을 치지않을까요?
개인적 생각으로 반도체 시장은 몇년은 최고 실적 계속 유지할거라 보기 때문입니다.
주린이라 기업은 엄청 잘나가 주식도 잘 나갈거라 보는데 떨어지는 기 현상을 느끼고 있어서요.
확신한다면 누가 그쪽으로 안가겠어요.
지금 같은 평가는 비약적인 주가 상승분에 힘입은거지 얘를 장투 하기에는 믿음이 갈까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고 평가 되는 거 같아요.
한주 사놓고 언제 평단가까지 떨어지나? 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용으로만 보는 재미로 가지고 있습니다.
네. 저에게는 찔끔입니다.
오늘 7% 오르고 내일 10% 내리면 저에게는 오늘 오른것에 의미가 없구요.
왕창 좀 올라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