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귀찌 이어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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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대가 아닙니다
갤럭시 버즈 온 | SM-U600NZKAKOO | Samsung 대한민국
블랙 단일 색상, 29만 9,000원



삼성전자,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국내 출시 – Samsung Newsroom Korea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Galaxy Buds On)’을 27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버즈 온’은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9만 9,000원이다.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과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갤럭시 버즈 온’을 구매한 고객에게 삼성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 액세서리 30% 할인쿠폰 2매를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은 후 대상 액세서리에 한해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삼성닷컴 기준가 대비 30% 할인이 적용됨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호환 가능한 ‘갤럭시 버즈 온’의 다양한 액세서리를 소개하는 모습
‘갤럭시 버즈 온’은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액세서리와 호환되며, 사용자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취향에 맞춰 충전 케이스를 꾸밀 수 있다.
삼성전자 자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클립형 무선 이어폰에 기대하는 주요 요소로 ▲편안한 착용감 ▲풍부한 사운드 ▲선명한 통화 품질 등을 꼽았다.
‘갤럭시 버즈 온’은 클립형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적고, 귀를 막지 않아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 온’은 형상기억합금 소재가 적용돼 귀 모양에 따라 유연하게 휘어 고르게 밀착해 일상생활은 물론 움직임이 큰 운동 중에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풍성한 저음을 구현하는 ‘트윈부스트 스피커’ ▲소리가 밖으로 새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로 적용된 ‘누음 저감’ 기술 ▲선명한 통화를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클리어 콜’ 기술을 탑재했다.
*디자인 특성상 재생 음량, 귀 모양, 주변 소음 수준에 따라 일부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올 수 있으며, 조용한 환경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음. 실제 성능은 사용 환경 및 착용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이 외에도, ‘갤럭시 버즈 온’은 갤럭시 A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동하면 양손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AI 어시스턴트 음성 호출’과 ‘헤드 제스처’, ‘퀵 보이스 메모’ 등 다양한 핸즈프리 기능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갤럭시 버즈 온’은 음악을 들으면서도 주변 소리를 확인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전국 삼성스토어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편안한 착용감과 풍성한 사운드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17
귓구멍을 살짝 막는 오픈형 이어폰 생각하면 음은 전부 새어 나갈테지만 공간감은 세미 헤드폰마냥 엄청 좋을거 같네요.
장점: 주변 소리가 잘 들림
단점: 주변 소리가 잘 들림
회사에서만 쓰는 이어폰이 귀찌형인데 오래 끼고있어도 귀에 부담이 없고 누가 부르는 소리 잘 들려서 본의 아니게 민폐 끼치는 일 없어 좋네요.
사무실에서 끼고 팟캐스트 같은거 들어도 옆자리 사람에게 피해도 안줄정도 이구요
단점은 위에 쓰신거 처럼 주변소리가 잘 들려서 외부에서 쓰기가 애매해요...
요즘 나오는 괜찮은 제품들이 10만원 아래 가격대인데 29만9천원이면 그 가격주고 쓸만한 제품이려나요.
이런 형태의 이어폰 쓰면서 음악 음질을 논하는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