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혼·출산 가구 ‘월임대료 3만원 주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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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신혼·출산 가구가 매월 임대료 가운데 3만원만 부담하면, 제주도가 나머지 임대료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거비 부담을 낮춰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 출산·양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분양전환형을 제외한 도내 모든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가운데 혼인 또는 자녀 출산 기간이 7년 이내인 가구다. 세대별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인 가구가 대상이며, 맞벌이 부부는 200%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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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나 수도권은 집값이 얼마 오르니, 월세가 얼마 오르니 이렇지만...
제가 거주하는 제주도는 요즘 미분양아파트 물량 최대, 연체율 최대, 상가 공실률 최대 이런 상황입니다.
제주도도 2015년~20년까지만 해도 때 평당 3,000만원짜리 집들이 즐비하고, 20억원이 넘는 타운하우스들이 즐비했는데...
지금 다 폐가가 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이 지방 → 수도권 → 서울 이렇게 범위를 점점 좁혀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5
다주택자 마귀만들고, 전세 죽이기, 똑똑한 한채 우대하는 정책이
오히려 국토의 기형적인 자본집중을 만들어냈죠.
도쿄 일극체계로 복귀선언 했습니다.
일본은 역사적으로 다이묘 중심의 지방 분권이 되어 있었는데도 수도권 집중화를 막기 위한 지방 분산 정책에 세금 쏟아붓다 포기하고 수도권 집중화를 받아 들이기로 했어요
우리는 다주택자 악마화 종부세 강화로
서울에 전국민이 똘똘한 한채를 사게 만들어서 서울 집중화를 심화 시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