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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비식 키보드에서 배운게 있습니다

개미상어곰탕 ·

조회 1,588 · 공감 0 · 댓글 10

저는 나비식 키보드에서 배운게 있습니다 이미지 1


뉴맥북부터 2019 맥북까지.. 

3번을 고치고도 결국 내구성 해결못한 전설의 키보드..

2020 맥북의 가장 큰 성과는 가위식 키보드 복귀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제가 저 시기 맥북을 4대를 썼는데 정말 한대도 빠짐없이 장기간 쓰면 키보드 문제 생기더군요 

애플은 매력적인 제품들을 만들지만 (그러니 안쓰는거 없이 다 씁니다 내가 앱등이다) 

뭐 새로 만들면 일단 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댓글 10

  1. 블링블링종현 ·
    나비식 키보드는 설계 결함이고 수리를 해도 똑같은 걸로 교체라서 무조건 다시 문제 생기는데, 보증기간 연장, 무상수리 그러고 넘어갔죠
  2. 사이어인 ·
    애플 제품중에선 애플워치가 가장 뛰어난거 같고... 그 다음은 맥북인거 같아요...
  3. 아라미스 ·
    고장 유무를 떠나서 무슨 벽때리는 충격에 손가락 마디가 저려오던 그 드러운 감촉이 아직도 기억 납니다.

    생각만 했는데 잼잼하게 만드네요
  4. 푸르른소년 ·
    나비식....

    그래도 일부 XPS 시리즈의 '자석식 레비테이션(Mag-lev) 방식' 보다는 좋을 껍니다.

    제가 xps 13 2-in-1 버전에서 사용하고 있거든요.

    극단적으로 짧은 키-피치 및 땅 바닦을 두들기는 느낌입니다. ㅠ...ㅠ
  5. 목동소년 ·
    그래도 그 덕에 제 2019 15 맥북은 마지막까지 키보드 교체프로그램 덕을 보긴했.. 네요 ㅜ
  6. Dominic ·
    나비식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죠
  7. 초랭이2 · · 공감 2
    저건 키보드도 아닙니다. 300만원씩하는 전자제품의 내장키보드의 신뢰성이 .... 5000원짜리 만도 못한걸 이해할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는 없죠. 걍 이마트나 홈플러스가서 제일싼 멤브레인 키보드 구해와서 써도 저 키보드보다는 나았습니다. ( 비교도 못하죠 최소한 5천원짜리 멤브레인은 정확히 눌리고 정확히 입력이 되니까요 )
  8. zango ·
    체리에서도 ULP 스위치란걸 출시를 했었는데.. 마찬가지로.. 걍 쓸게 못됩니다.
  9. 아라미스 ·
    생각해보면 레이저로 바닥에 그림 그리고 방바닥 두들기던 그 키보드는 고장이라도 안났죠
  10. astria ·
    가끔 애플은 "새로운게 좋은거다" 라는 요상한 모토로 유저를 시험하곤 하죠...
    창의적 시도는 바람직하지만, 정답이 아닌 경우가 많고,
    늘 혁신과 선도를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는 시장에서 잘팔리는(=유저가 검증한) 기술이 정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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