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은 골든게이트가 올라가면서 확실히 쓸만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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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맥북 들인지가 얼마 안되서(한 일년..), 도저히 맥의 키배열 단축키등에 적응을 못하는 사람이고요. 더구나 캡스락을 백스페이스로 쓴지 한 십여년 됩니다. 덕에 카라비너 엘리먼트로 키변경을 해서 쓰는 건 기본입니다.
그나마 아예 안되는 아이패드와 달리 맥북은 pc인지라 변경할 방법이 있어 맥북에 적응은 할 수 있었죠.
그런데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이 장점이라는 맥북인데, 한영변환키나 캡스락 세팅이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도통 적용이 안되더군요.
그러니 연동이 되도 별 쓸모가 없구요.
게다가 살 때까진 가볍게 쓸 줄 알고 클라우드 시댄데 256gb이면 충분하겠지 했는데, 무슨 시스템 데이터가 100gb씩 차지하는 겁니다. 아니 도대체 왜 차지하는지도 모르겠고, 여러 사이트 뒤져 나름 찾아도 찾아도 찾아지지도 않더군요.
최근 골든게이트를 올렸더니 오호라~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시 한영키 전환 등 키보드 세팅을 맥북것을 쓸 수 있네요. 더구나 아이폰 미러링이 화면 크기 조절도 어느정도 되니 켜놓기도 괜찮고요.
그래도 여전히 시스템 데이터는 80기가 밑으로 못 떨어뜨려서 그냥 초기화 한번 했습니다. 그랬더니 현재 30기가바이트 정도로 유지중이네요. 뭔지 모르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먹는 시스템은 썩 맘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그럭저럭 살만해졌습니다. 혹시 타오 쓰시는 분들은 꼭 올리세요.. 차라리 타오 전 버전 쓰시는 분들은 그냥 두시더라도요..
댓글 7
필요한 옵션 힘들게 안찾아도 되고 필요없는 앱 알아서 정리해주고 맥생활이 풍요로와졌습니다.
깃허브에서 프로그램도 알아서 찾아서 설치해주구요 ㅎㅎ
그거 선택하시고 맥에서 했으면 하는 행위 설명하시면 맥이 알아서 작업을 수행합니다
저는 기능이 중복되는 앱 하나만 남기고 삭제하라고했고 판단기준에 광고가 있으면 가장먼저 삭제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소소하게 중복되느파일 정리히고
옵시디언으로 작성한 회의록 같은 레벨 하부에 상세라는 이름으로 정리해서 만들어놔라고 했고 등등 이네요
잘은 모르겠는데, 싱크가 꼬이면 계속 쌓아놓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