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맥북은 골든게이트가 올라가면서 확실히 쓸만해졌습니다..

돌무더기 ·

조회 1,860 · 공감 1 · 댓글 7

저는 맥북 들인지가 얼마 안되서(한 일년..), 도저히 맥의 키배열 단축키등에 적응을 못하는 사람이고요. 더구나 캡스락을 백스페이스로 쓴지 한 십여년 됩니다. 덕에 카라비너 엘리먼트로 키변경을 해서 쓰는 건 기본입니다.


그나마 아예 안되는 아이패드와 달리 맥북은 pc인지라 변경할 방법이 있어 맥북에 적응은 할 수 있었죠.

그런데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이 장점이라는 맥북인데, 한영변환키나 캡스락 세팅이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도통 적용이 안되더군요.

그러니 연동이 되도 별 쓸모가 없구요.


게다가 살 때까진 가볍게 쓸 줄 알고 클라우드 시댄데 256gb이면 충분하겠지 했는데, 무슨 시스템 데이터가 100gb씩 차지하는 겁니다. 아니 도대체 왜 차지하는지도 모르겠고, 여러 사이트 뒤져 나름 찾아도 찾아도 찾아지지도 않더군요.


최근 골든게이트를 올렸더니 오호라~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시 한영키 전환 등 키보드 세팅을 맥북것을 쓸 수 있네요. 더구나 아이폰 미러링이 화면 크기 조절도 어느정도 되니 켜놓기도 괜찮고요. 


그래도 여전히 시스템 데이터는 80기가 밑으로 못 떨어뜨려서 그냥 초기화 한번 했습니다. 그랬더니 현재 30기가바이트 정도로 유지중이네요. 뭔지 모르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먹는 시스템은 썩 맘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그럭저럭 살만해졌습니다. 혹시 타오 쓰시는 분들은 꼭 올리세요.. 차라리 타오 전 버전 쓰시는 분들은 그냥 두시더라도요..

댓글 7

  1. 도르르르 ·
    저는 GPT WORK이용해서 설정옵션 건들고 프로그램설치하고 이런거 하니까 갑자기!!. 맥이 쓸만해졌어요~
    필요한 옵션 힘들게 안찾아도 되고 필요없는 앱 알아서 정리해주고 맥생활이 풍요로와졌습니다.
    깃허브에서 프로그램도 알아서 찾아서 설치해주구요 ㅎㅎ
  2. 돌무더기 ·
    @도르르르님 뭐하셨는지... 쪼금만 알려 주셔요 ㅎㅎ
  3. 도르르르 ·
    @돌무더기님 chatgpt 데스크톱앱 설치하시고 새채팅여시면 상단에 WORK라는 탭이 생겼어요.
    그거 선택하시고 맥에서 했으면 하는 행위 설명하시면 맥이 알아서 작업을 수행합니다

    저는 기능이 중복되는 앱 하나만 남기고 삭제하라고했고 판단기준에 광고가 있으면 가장먼저 삭제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소소하게 중복되느파일 정리히고
    옵시디언으로 작성한 회의록 같은 레벨 하부에 상세라는 이름으로 정리해서 만들어놔라고 했고 등등 이네요
  4. 블루바다 ·
    아직 타오인데.. 올려야할지 심히 유혹이네요.
  5. 돌무더기 · · 공감 2
    @블루바다님 아.... 타호시면 올리시는 것도.... ㅎㅎㅎ 개인 경험으론 타호보다 못한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6. 아띠팡 ·
    믿고 올려봅니다.....
  7. Diki ·
    뭔가 크게 먹는다면 그거는 높은 확율로 아이클라우드 백업입니다.
    잘은 모르겠는데, 싱크가 꼬이면 계속 쌓아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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