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자율 주행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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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님께는 죄송한 이야기 이지만,
대중 교통인 버스를 자율주행 하면 더 수송량도
많아지고 좋을텐데 버스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것 같습니다.
서울 일부에서는 하나요 ?
궁극적으로는 아주 개인화되고 빠른 택시 형태로
될것이라 버스에 대한 자율 주행은 덜 연구하거나 테스트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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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님께는 죄송한 이야기 이지만,
대중 교통인 버스를 자율주행 하면 더 수송량도
많아지고 좋을텐데 버스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것 같습니다.
서울 일부에서는 하나요 ?
궁극적으로는 아주 개인화되고 빠른 택시 형태로
될것이라 버스에 대한 자율 주행은 덜 연구하거나 테스트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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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업성이 없기 때문일까요 ?
정부나 지방정부가 보조금 주는것만으로 클것 같은데 그래도 사업성이나 미래성이 없는 모양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버스는 승객 운송을 하다보니 예외적인 상황이 많아서 그 처리가 어려울거 같긴해요
언제 되려나..
20년전 승객들 몰래 무인운전 테스트 했다가 국정감사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1~4호선은 철로및 역사의 일부 시설미비로 반자율 가능했고 지금은 1~4호선도 가능할 듯 합니다.
아직까지 무인운전 말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무인운전은 탑승객이 많은 운송수단일수록 사고시 많은 인명피해 예상되는 것은 후순위로 밀리는 듯 합니다.
무인택시가 먼저 나오는 것도 사고시 승객 1명만 다치면 되니 말이 나오는 것이고 화물차도 먼저 나오는 이유도
비슷한 이유라서 무인운전 말이 먼저 나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무인운전 자체는 노선이 정해져 있는 버스가 택시보다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만원버스에서 문이 닫히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일행이 다 안와서 타지 않고 한 발만 얹고 기다린다거나 하는 상황이 많으면
운행에 지장이 많겠죠. 게다가 우리나라 전용차선 상황에서 한 대가 문제가 생기면 줄줄이 지옥문이 열릴 것 같네요.
무인화에 대한 시민의식이 얼마나 빨리 적응하는냐의 문제겠죠. 개인적으로는 로보택시의 경우도 내부의 청결도를
쉽게 관리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유 렌트카가 가진 문제와 비슷하게요. 현재 미국에서 서비스 되는 걸 보면
- 실제로 경험해 보진 못했습니다 - 차량 내부의 카메라와 이용자들의 신고로 확인하고, 청소비 청구하고, 확인되면
서비스 지역에 청소 업체가 청소하고 다시 돌리고 하는 식으로 한다고 하죠. 어짜피 앱으로 호출하는 거고 결제 수단
등록되어있으니 청소비 청구는 어렵지 않겠죠. 그렇게 이용자들이 적응하기 시작하면 보다 쉽게 서비스 되겠죠.
물론 버스는 호출방식이 아니지만, 현금 없애고 기명 카드로만 탑승하게 하면 진상 손님한테 서비스 지연 손해 청구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기술만 발전한다고 되는건 아니더군요.
시민의식이나 주체들의 의식이 올라와야지요.
오래전 중국에 도금된 자전거에 들어가는 원자재를 공급하는데 도금량이 왜이렇게 적냐고 하니까 자전거는 녹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대적 상황이 있더군요. 도금량이 충분한 원자재는 판매가 안된다고... ㄷㄷㄷ
지방 특히 시골에 마을버스가 빠르게 소멸중인대
어르신들이 버스가 없어서 몇시간을 기다리시고
집에도 못가시고 읍내 나왔다하면 은행에 장보기가 빡세서
자율주행으로 하겠다고 도입되었고
어차피 재정은 지금 버스 운영체계도 적자라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문제는 지금 자율주행 사업에서는 운전수가 한명 앉아 있어야하는대
운전기사 자체를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고
자율 주행자체가 시골이 더 힘들다고 합니다.
야심차게 스타트업에서 보조금 받고
지방부터 시범운행을 하고 쓰윽하고
도심에서도 생기고 있는대
오히려 시골이 자율주행이 더 힘들다고 하네요
문제가 시골에서는 정해진 노선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죠
특히 거둥이 좀 불편하신 노인분들떄문에
암묵적인 정류장이 많다는 겁니다.
자율주행이 이것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즉 운전하시는 분이 대충 정해진 노선 시스템 대로만 운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대충 세워도 주시고
태울떄 기다려주시고 내릴때도 기다려 주시고
전부 벌금인 상황인대 그냥 암묵적으로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도 내려주시고 태워주시고
그리고 어르신들이 은근히 불만도 많으시고
빨리 가라 흔들린다 음악 틀어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뭔가 운전이외에 하는 일이 많고
노선마다 암묵적인 뭐가 많다고 합니다.
기사분이나 어르신이나 뭐 거의 매일 보는 사이라서
현재 자율주행에서는 반영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방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고가 나는 두려움보다 자율주행을 운행해서 생기는 편익이 더 큰 곳들부터 시작해야 할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손님이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엤날 그레이하운드 버스는 화장실과 안내양이 있었다고 삼촌이 그러네요. 몇년전에 일본에 갔더니 공항과 시내에 들어가는 버스에 화장실이 아직도 있더군요. 깨끗한 일본의 이미지다 찌린내 때문에 좀 그랬습니다 ^^
보행자가 멈춘 차량을 보고 빨리가라고 손짓하면 갑니다. 발을 들기만해도 멈추고요.
승하차는 악용하는 경우만 아니면 가능할 것 같고
시골은 톡버스라는게 경기도에 있습니다.
택시+버스 개념으로 탑승객은 정해진 노선위에 미리 승하차 위치를 지정하면 거기서 멈춰서 승하차합니다.
자율주행 버스도 이런 식으로 운영하면 될 듯 합니다.
운전도 문제인것이
중앙차선 정류장에서 200m도 안가서 차선 3개 바꿔서 끝차선에서 우회전 해야하는 도로가 서울에 수두룩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