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썼는지 감정하는 거 순 엉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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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82055CLIEN

제가 따박 따박 머리 굴리며 쓴 글이 AI가 쓴 글이래요.
최근에 프랑스에서 무슨 문학상인데 대상 받은 사람 글이 AI로 썼다고 난리가 났는데 작가는 몹시 억울해하고 있다더군요. 초안을 2017년부터 쓰기 시작해서 19년도에 마쳤고 단 한 줄도 AI가 쓴 글이 아니라고 하는데 상이 취소가 되었답니다.
구별하는 머신이 어느 정도이길래 그런 오판을 하지 했는데 오늘 제가 쓴 조금 우매하다고 생각하는 글을 넣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오나 궁금해서 텍스트를 통째로 복사해서 넣어봤더니 AI가 쓴 확률이 70퍼센트랍니다.
황당하군요.
댓글 12
프랑스 그 사람은 결국 메타데이터에 AI 흔적이 발견되어서 출판사도 손절했대요. 오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런 툴로 수상 취소시키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그 사람이 거짓말을 했군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소프트웨어가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그 소프트웨어로 제가 쓴 글들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검사해보고 싶네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한 8년정도 쓴 글들을 보고 전부 AI라고 하니 당혹스럽고 화가나기 그지 없습니다.
AI가 글을 쓴 것인지, AI가 주로 학습해서 내놓는 결과물에 가깝게 기존부터 글을 써 왔던 사람들인지.
무엇이 원본이고 무엇이 시뮬라르크인지 더이상 구분이 어려운 세상이 됐습니다.
부처님도 AI 사용자가 되는군요 ㅎㅎ
저 도구에 문제가 있는거같네요.
이 소프트웨어는 정확한 것 같습니다.
팡그램 검사기입니다.
https://www.pangram.com/dashboard?pendingCheck=true&pendingType=text
글쓰신 분의 단문글이 오류가 난다고 해서 보편적으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장문인 소설은 티가 나요.
한국형 사이트는 일단 한국어가 고립어라 학습시키기도 힘들고.... 영어 불어 수준으로 학습시키려면 좀 걸리겠죠.
https://www.ohmymag.com/people/actu-people/art186158-thelyson-orelien-lombre-de-lia-sur-cetait-ca-ou-mourir-la-controverse-qui-secoue-ledition.html
실제로도 거의 전 페이지에서 AI 패턴이 검출된다고 몰리자 작가도 일부라도 인정하면서 빠져나가려고 시도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