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외국인 '불법 콜뛰기' 기승…막아서던 택시기사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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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외국인 '불법 콜뛰기' 기승…막아서던 택시기사 폭행까지
승강장서 대놓고 승객 가로채…택시 기사와 시비·폭행 잇따라
경찰은 증거 잡기 어렵고 시는 수사권 없어…연내 합동 단속 추진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한 경기 화성 향남읍 일대에서 외국인들이 자가용으로 영업하는 '콜뛰기'(불법 유상운송)가 기승을 부리면서 택시 기사들과 시비가 붙고 폭행까지 벌어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중략) 콜뛰기 기사들은 대부분 텔레그램으로 승객을 모아 단속을 피한다. 하지만 일부는 주말이면 택시 승강장에 줄 서 있는 동남아 등 외국인 승객들에게 다가가 대놓고 태워 가기도 한다.
영업에 피해를 본 지역 택시 기사들이 직접 제지하거나 증거 확보에 나서면서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콜뛰기를 막아서던 50대 택시 기사가 폭행당해 잠시 의식을 잃는 일까지 벌어졌다.
(중략)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5월 화성 향남읍 식당가 등지에서 주말마다 콜뛰기 영업을 하며 하루 10만∼15만원의 수익을 올린 우즈베키스탄 국적자 등 외국인 29명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송치한 바 있다.
당시 적발된 이들 가운데 일부는 무면허 운전까지 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콜뛰기 기사들이 단속을 피하려고 한국인 승객은 아예 태우지 않고, 현장에서 적발돼도 자국어로 말을 맞추며 "지인을 공짜로 태워줬다"고 둘러대면 돈이 오간 증거를 잡기 어렵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97707?sid=102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한 동네는
이런 고충도 있군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97707?sid=102
댓글 3
쟤들도 하는데 왜 나만요? 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