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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최종악장 울려라! 유포니엄 - BIAF 상영 후기

니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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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악장 울려라! 유포니엄 전, 후편은 현재 한국의 개봉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만, 개봉 자체는 확정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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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6-10-24 180304.png


BIAF 라 표기하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제가 좋아하는 유포니엄이 상영한다길래 오늘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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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니엄은 일본 여행가서 일부로 관련 행사에 참여 할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울려라! 유포니엄』 도쿄타워 스탬프 투어 




내용 자체는 울려라! 유포니엄 3기 애니메이션의 총집편 형식으로, 극장판은 전편과 후편으로 나뉩니다.


예약 자체는 2차례로 한번에 몰아서 봤습니다.


전편은 가장 뒷자리, 후편은 앞에서 3번째 줄이였는데 아이맥스 마냥 화면이 꽉 차더군요.


목 아팠습니다...만 적응이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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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라고 적어놓았으면서 정작 관객에게 질문은 안 받는 그런겁니다.


왼쪽의 사회자가 혼자서 질문 하고 감독과 쿄애니 프로듀서가 답변 하는걸 듣기만 하는 그런거였네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들은것과 인터넷에 공개된 인터뷰들을 종합한다면,


일단은 3기 애니메이션의 단순 총집편이 아닌 새로운 걸 추구하는 느낌으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TVA에서 부족한 연주 장면과, TVA에서 개연성 부족이였던 장면에 대해서는 극장판에서 크게 보완되었습니다만...

(후편은 새로운 장면들이 진짜 많습니다)


그 말은 3기 TVA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말이에요.


TVA에서 연주 장면 분량이 적은 이유는 일정이나 비용 문제등이 있다고 하긴 합니다.

(극장판이라고 비용이 줄어들지는 않겠습니다만... 일정도 쿄애니는 사전 제작 비중이 꽤 높아서 비교적 여유롭지 않나 싶긴 하지만요)


실제로 쿄애니 작품의 연주 장면들은 엄청나긴 합니다. 대충 안 만듭니다.


화면 캡처 2026-10-24 181202.png



심지어 TVA에 묘사되는 짧은 연주 장면들만 놓더라도 이 극장판 애니에 나오는 연주 장면들을 싸다구 칠 수 있습니다.

(얘가 유독 연주 장면을 못 만든거긴 해요.)




스토리 자체는, 자기들은 TVA 스토리가 최선이라 말하며, 만약 극장판에서 그 결말이 반대로 바뀌었다면 TVA를 믿고 봐주는 분들이 뭐가 되겠냐는 식입니다.


그리고 몇분씩 되는 연주하는 장면들로는 일반적으로는 재미를 추구하기 힘든데, 그걸 해내는 도전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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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개인적으로는 눈물 찔끔 나오는 수준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동시에 이번 극장판을 통해서는 TVA의 완결 방향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고, 재미있었습니다.


정식 개봉하면 또 보러 갈꺼 같고요.


이게 시리즈의 진짜 마지막인데, 그게 아쉽습니다.


재밌는 작품이 마무리 되면 항상 아쉬우니까요.





쿠키는 없습니다.


정식 개봉판에서는 순서 바꿔서 어떻게 넣을지 그건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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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솔리 장면에서 쿠미코랑 마유가 비공개로 연주하고 부원들의 투표는 반반으로 갈린 상황에서, 레이나가 1번을 선택했죠. 2번이 주인공인줄 알고 있었으면서 말이죠.


1번 소리가 더 좋았다는데, 막귀인 저로서는 도무지 그 차이를 모르겠단 말입니다.


감독님한테 질문할 기회가 있었다면, 연주 녹음 할때 1번(마유)연주와 2번(쿠미코)연주에서 음악적으로 차별을 둔 지시사항 같은게 있는지 묻고 싶었지 말입니다.

(어떻게 다른걸까요. 왜 레이나는 1번을 선택한걸까요)

댓글 2

  1. 라덴 ·
    예전에 TVA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에 영화가 나오나 보군요
  2. G - 1 ·
    비아프건 비판이건 ,gv하먄 마지막에 관객 질문 받아줬는데 제작사 측에서 안하기로 한게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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