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지리산 반갈가슴곰 복원사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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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민주당 정권(김대중~노무현) 때 시작한 지리산 반달곰 복원 사업으로 현재 개체수가 100마리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를 보니 위험성이 커져
내년부터는 등산객과 일반인도 곰 퇴치 스프레이를 구입해 대비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뀐다고 하네요
생태계 복원이라는 취지는 좋지만 사람의 안전이 위협받는 지금 상황, 회원님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평소에 등산을 좋아해서 집근처 산을 많이 돌아다니는데요.
지리산 근처라면 무서워서 못 올라갈꺼같네요.
댓글 33
무서워요 솔직히
곰보다는 뱀이 걱정입니다. 까마귀 까치가 고마울 지경이에요 ㅠㅠ
일본어떤지 빤히 보고도.. 참.. ㄷㄷㄷ
이것만 봐도...
반달곰 복원하는 논리대로면 표범이나 호랑이도 풀었어야죠.
그런데 범은 안되고 곰은 된다니... 기초논리부터 잘못 됐습니다.
신에서는 반달곰 보다 오히려 멧돼지가 위험합니다.
지정된 산책로만 다니면 안전할거에요.
그래도 곰 퇴치 스프레이는 챙기는게 좋을듯..
개체수 조절도 필요할수도 있을거같은데
인간이 늘려놓고 이제와서 살처분하자니 참 MMO하네요...
만날 멧돼지만 잡다가 곰을 잡을 수 있다면 도파민 한도초과 될 것 같습니다.
한국 반달가슴곰은 일본 것보다 크다고 합니다. 개체 수가 늘면 더 위험할지도 모르죠.
스프레이 사업을 누가 하기라도 하는건지..
그런 생각뿐입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보다 호기심과 공격성이 큰 개체도 점점 늘어날건데 어떻게 할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적절히 풀어야겠죠~
거기에 과거 정권 얘기를 서두에 명시 하는 건 별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있는 곰 멸종 안하게 한 작업입니다.
해야 하는 일이라해서 냅다 해놓고 보는 일인건 아니죠..
인간이 동물 사는 곳에 나타나는 거라고 봐서,
자연과 동물을 지키고 회복시키려는 의도를 좋게 봅니다.
의도가 좋아도, 생각을 깊게 하면 더 좋겠구요.
(뭘 하든 일단 저질러 놓고 나중에 수습하려는 모습처럼 보일 때가 너무 많긴 하죠.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는지, 예측에서 벗어났는지 알 수 없지만요.)
사실 나쁜건 아닌데 말이죠
제 정신 가진 정책이라고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최근 5년만에 맹수가 사라져 생태계에 큰 문제가 생겼다면 모를까 그 상태로 50년도 넘게 유지되던 걸 말이죠.
제 평생 지리산 근처는 갈 일이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