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사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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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갔는데 어떤 사람이 간호사에게 자기 가방을 보여주면서 이 가방 얼만지 아냐고 계속 물어봅니다.
간호사는 가방이 예쁘네요라고 대답하니, 우리집에 깔별로 요일별로 있다고 합니다. 간호사분도 그때부터 표정이 굳어지기 시작합니다.
병원을 나가기전까지 자기네집이 몇십억인데 이번에 또 오를 것 같다고 돈이 돈이 아닌 것 같다고...
창문에서 밖을 보니 마을버스를 타고 갑니다. 전 무슨 외제차에 기사라도 있는 줄.
4천원 남짓한 병원비 결제하고 가시는 것 같던데, 왜 이런 조그만 동네의원에 오면서 저런 얘길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간호사분께 고생하신다고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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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방보다는 IT기기에 관심을...
밑에 적혀있길래,,,,, 호기심에 적어봤습니다 죄송합니다 ㅋ
저는 미용사들도 힘들거 같더라고요 그런 애기들 들어주느라
전에 매장 온 손님이 근처에 정비소가 어디냐고 묻더라구요. 왜냐니까 타이어 경고등이 떳데요.
그래서 갖고 있는 충전기로 충전해드릴까하고, 좀 봐드릴까요?라고 했더니 자기차는 외제차라 다른차랑 다르다고 거절하더라고요.
링컨 노틸러스였는데... 음. 그렇습니다. ㅋ
근데 타이어경고등이 떴는데 충전기로 충전해준다는 건 어떤 얘기인가요? 잘 이해가 안가서...
불쾌해하면서 연락 끊더군요 경험담 입니다
리플리가 무슨 의미인지 안다는게 더 신기하더군요
ㅎ ㅎ
같은 소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