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부가 주장하는 부동산 조세 정상화가 씨알도 안먹히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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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선
"조세는 집값을 잡으려는게 아니다..."
"다른 나라 보유세 높다..."
"이건 조세의 정상화다..."
라고 주장했지만.....
이게 씨알도 안먹히는 이유가
주구장창 보유세만 이야기하고 해외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거래세 관련해선
입을 싸악~~~~~~~~닫고 있으니 "조세 정상화"라는 슬로건이 안먹히는것이죠...
일부에선 한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거래세 높을수도 있지 않냐란 주장도 있지만 (선택적 IF문과 체리피킹도 아니고...)
그 논리대로라면 거래세가 높으니 그 특수성 고려해서 보유세가 높을 이유도 없다란 반박도 가능하죠...
보유세는 해외 사례들면서
거래세는 외면하는건 걍 대놓고 징벌적 세금부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죠...
애초에 세금으로 뭐 하지않겠다라고 했는데
저질렀으니 신뢰를 잃어버려서 누구 탓할 수도 없네요.
댓글 9
그리고 그냥 세금인상이라고 말하면 어디가 덧나나요.
이걸 '정상화'라고 포장하니까 사람들이 더 열받는거죠.
내가 80kg에서 130kg 되는데 이걸 비만이 아니고 정상화라고 부르면
주위사람들이 다 욕하거나. 정신건강을 걱정하게 됩니다..
근데 이런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네요.
근데 보유세가 낮아보이는 이유는 고가주택이 아니라 중저가주택 세율이 너무 낮은 부분이 큰데
그 부분을 안 건드리고 이미 선진국들과는 다르게 누진세로 더 내고 있는 고가주택만 더 부과.
명분은 그냥 증세를 위해 갖다붙인거로밖에 안보이는 이유가 그래서입니다.
거래세를 낮췄음 명분이라도 있는데 죽어도 거래세는 외면하더라구요.
정책에 대한 세밀한 분석도 없고 그냥 계곡정비처럼 막 밀어부치면 다 되는줄 알고있죠.
이번 정부들어 세금 건드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9억이상 주택 취득세 3.3% = 최소 3천만원, 20억짜리는 66백만원
여기에 주택채권까지 한번더 삥뜯고 시작하는데, 이런 나라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