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구독..
조회 2,058 · 공감 1 · 댓글 12
가전 몇개 바꿔볼까 해서 매장을 좀 둘러봤습니다.
엘지는 직원 달라붙자마자 구독으로 시작해서 구독으로 대화가 끝나는군요
구독 안할꺼다 했더니 얼굴에서 실망감이..
한건 성공시키면 얼마 더 받으시는겁니까.
구독가격 매리트있게 보이려고 판매가 더 높여둔건가 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습니다.
삼성은 별다른 구독 얘기 없었고, 진열상품 하나 포함해 3종 구매에 이런저런 구실의 할인 견적까지 끝내고 결제하고 왔습니다.
씽큐 써볼까 했더니 여전히 스마트싱스에 묶여있겠군요.
온라인구독도 슬슬 참기어려울만큼 많아지고 있는데 렌탈에 껍데기만 바꾼 가전구독들은 정말..
누군가에겐 필요할 수 있겠으나 모두에게 영업하는건 좀 그래요.
댓글 12
할부는 돈을 빌리는거, 구독은 물건을 빌리는거
관리 필요한 제품은 카드 발급받고 구독하는 게 나쁘지 않은데
그외 다른 가전은 손해죠
말씀하신거 외에도 에어컨(정기 청소에 우선 AS), 공기청정기(필터교환), 세탁기(세탁조 청소)도 주기적으로 관리 받으면 좋습니다.
그 수수료를 대부분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줘야할 만큼의 영업의 압박이 있을거애요
무조건 채워야할 할당량 같은.
구독은 제휴카드할인 안받으면 무조건 구매보다 비싸고.
좋은점은. 무상A/S 기간이 구독기간만큼 늘어난다는점 입니다
정수기랑 식기세척기는 구독 할만한거같아요
제휴카드 할인받는다는 전제로.
무이자할부는 카드 만들고 조건이 있길래
카드 일시불로 2천만원치 질러네요ㅋ
10년된 가전 싹 바뀠네요
요즘 들어 가전은 LG라는 소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LG는 가격만 너무 비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