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친구 얘길 들었습니다.

sinnou ·

조회 1,750 · 공감 0 · 댓글 7

그 친구는 보수예요 친구의 아버지도 보수구요

그 친구의 친척은 진보가 많아요

친척이라 함은 아버지의 동생들 가족이죠

친구의 아버지가 정치성향 다르다고 선포는 안했지만 요즘들어 연락을 잘 안하는..거의 절교수준입니다. 

친구에게 아버지 죽었을때 부르지도 말라 했다네요

친구가 고민이랍니다. 

훗날 아버지가 죽었을때 정치성향 다른 그 친척들 부르지 말아야 할까요?

아버지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르지 않아야 할까요?

아버지 돌아가신후 친척들과 관계를 위해 불러야 할까?

그 친구도 친척들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걱정을 얘기해서..

댓글 7

  1. 보리 ·
    고민할 필요가 있나요?
    유언이나 마찬가지 아닌지…
  2. 브렛 ·
    사람을 위한 정치이지
    정치를 위한 사람이 아니거늘 안타깝네요...
  3. 말이야방구야 ·
    부르지마세요 그깟 정치가 뭐라고
    가족끼리 그러는지 참
  4. 버드나무골 ·
    일단 불러야지요. 그리고 올지 안 올지는 친척들이 알아서 할 문제인 것 같고요.
  5. vsmadm ·
    역시 가족끼리도 재산의 정도도, 정치 성향도 비슷해야되는군요
    그래도 부고는 보내는게 예의같아요 일단은 가족이니까요
  6. sinnou ·
    명쾌한 답이 나올수없는 질문이지만 스샷 보낼께요
  7. 회색하늘빛 ·
    정치가 우선인지 사람과 가족이 우선인지를
    헛갈려하면 같이 지내기 힘들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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