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드스터에 대한 몇몇 반응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조회 1,460 · 공감 2 · 댓글 29
그래서 그걸로 뭘 할 수 있겠냐 실용적이지 않다라는 몇몇 시니컬한 반응들인데요
새로운 기술 및 조합이 나왔을 때 가장 유의미하고 긍정적인 반응은 그 기술을 어떻게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산적인 발상으로의 연결인 것이지..
이 기술이 도대체 무슨 쓸모가 있냐 쓸데없다라는 식의 소모적인 생각은 이거야말로 아무 짝에도 쓸모도 없고 쓸데도 없는 것이죠
이런 유튜브 댓글이나 몇몇 반응들보면서 참 안타깝더군요.
저런 마인드면 우리는 여전히 농사.. 아니 사냥 채집만 하고 있었을 겁니다
“쓸데없이 나무 막대기나 뼈에 낙서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열매 따고 사냥이나 해라 그게 유용하다”
이거랑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얼마나 어리석은건지 감도 안옵니다
댓글 29
펜 흡입의 다운포스는 당연히 접지력을 이용한 코너에서의 활용이 있을테니 활용성은 무궁무진하구요
일론도 이 로드스터기술이 드라이버카로써 할수있는 기술의 끝판이라고 한거같은데
사실상 초고속(제로백1초미만)과 순간 공중부양, 그리고 마지막에 최고속으로 음속의 반은 되야겠지않냐고 한거보면 그냥 낭만으로 만든거지 기술의 유의미성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차라리 미래에 바퀴없는 비행차를 만드는게 더 효율적이니깐요
너무 로드스터기술을 실용과 연결하지 마세요 ㅎㅎ 낭만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기술이니깐요
그런데 그러한 로드스터보다 거기에 적용된 냉가스 추진기나 펜 흡입 다운포스는 어떤 식으로든 추후에 자동차든 휴머노이드든 아니면 다른 디바이스든간에 적용될 여지가 있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보네요
저는 메신저보다는 메시지에 더 집중하고 메시지보다는 그 메시지에 담긴 나에게 유용하게 연결시킬 게 무엇이 있을지를 고민해봅니다
의견은 잘 들었습니다
누가 봐도 명백한 쇼에 불과한데요.
그냥 아무 의미없는 명백한 쇼라는 식의 시니컬과 냉소 끝에 남는게 뭘까요
저런 하이테크 기술을 시연하고 구현한다는게 어떤건지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맪군요… ㅋㅋ
디들 스마트폰은 왜 갖고 다니는지 그냥 피쳐펀 쓰지… 거게에 들어가는
부품과 기술들이 발전해서 그런건데.
로드스터도 저런 기술(쉽게 말해 로켓 관련 기술)들이 여러분야에 적용되면서 발전하는 건데.. 드론만 봐도… 하.. 근데 쇼라니!? 풉…
실용,경제성 나와보일때쯤 빨아도 늦지않죠
실용 경제성이 나온 뒤에는 늦다고 보고 이런 쪽으로의 발상 연결을 통해 생산적인 쪽으로 그게 투자든 재테크든 뭐든 연관시키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게 좋다라는 의견이네요
내부에서 다듬어지고 외부로 공개되었다는 얘기는 결국 실용적인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으니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얘기이기도 하구요.
결국 양산 및 대중화의 문제고 시간의 문제인게 맞죠. 알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발전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낭만(?)이라 생각해서... ㅎㅎㅎ
근데, 과학이든 공학이든 이런 낭만과 쓸데없는 짓 처럼 보인 행위들이 모이고 쌓여서 한끗 터진게 대박나고 세상을 바꾸는거라 생각합니다.
일론머스크야말로 이런 낭만을 돈으로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데 성공한 산 증인 중 한명이기도 하고요.
그러한 과정을 통해 세상이 바뀌는 데에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법률 등 인문학적 문제를 떠나서 단순하게 유지 보수 및 에너지 활용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훨씬 근본적으로 눈여겨봐야 할 부분같아요. 당장 저거 고장나서 고쳐야 하면 일개 엔지니어가 아니라 항공공학 전문가가 손봐야 하는건데 이 때 드는 공임비라던가 그런 부분도 분명 문제일거고, 숙련 기술자 문제도 있을거고...
이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에요.
하지만 거기에 담긴 기술은 진짜잖아요. 기술에 집중해서 보자는 얘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인물에 대한 신봉은 그렇게 하진 않네요
저런 기술이 만만해 보이시는 분들이 많은게 참 놀랍습니다.
근데 할 필요가 없는 거에 돈은 안 쓰죠. 기업은 철저히 이윤을 계산하며 움직여요
테슬라는 저러는게 뭐라도 쇼를 해야 관심을 받으니까 그렇고, 기존 레거시 업체들은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글쓴이 말씀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