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재건축 재개발만 잘 돼도 문제 어느정도 해결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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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큰 문제가 사람들이 갖고싶어하는 신축 아파트가 서울에 너무 부족하단 겁니다. 그러다보니 그 적은 물량에 수요가 몰려서 미친 가격이 찍히는거구요.
해결책은 구축, 빌라를 신축 아파트로 바꾸는 재개발 재건축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근데 정작 대통령은 재건축 해봤자 “세대 수”가 얼마 안 늘어나니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참 아쉬운 인식입니다. 중요한건 세대수가 아니라 아파트 수 인데 말입니다.
댓글 17
재개발, 재건축해서 새아파트로 바꾸면 빨간표 되고
공공임대아파트 채워넣으면 파란표 되거든요
그럼 왜 부동산을 3번이나 같은 방법으로 조질까요. 4번도 할겁니다 장담합니다.
졸라 늘리고 세금등 각종규제 철폐하면 됩니다.
보수정권떄 아파트 값 올랐다는 말 못들었어요. 소폭오르거나 마이너스죠.
왜 그쉬운걸 못하죠? 진짜 집을 가지면 보수화 된다는 그 믿음 때문에 그런 건가요?
민주당의 기본정신은 공정과 정의입니다. 다만 이것이 외면의 대척점이 내면이라 믿는 이들처럼 사회적으로 배부른 국민들이 이를 말하면 불공정하다 믿게끔 강요하죠.
이재명변호사 관련자들과 성남경기라인으로 채워가는군요. 공정합니다. 정의스럽고요.
정부에 열받는점은 이해합니다. 재건축은 소유주에겐 당장 돈이 벌리냐 안벌리냐의 지구종말급의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지만 국가적으로는 시급함이 없으며 오히려 안전상 문제가 없다면 국토균형개발과 함께 천천히 차근차근 해야한다고 봅니다.
제대로 된 아파트를 공급하지 않는 이유는 내 임기내에 성과가 안나오고 새 아파트가 되면 보수화 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러니 상업시설을 주택으로 만든 다든지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든지 반대가 극심해서 되지도 않을 용산, 태릉에 임대주택을 공급한다든지 하는거죠.
이런 정책을 발표한다는건 결국 원하는 형태의 공급을 안하겠다는 얘기에요. 다들 겪어 봤잖아요...
이 극도의 집중화 해결없이 서울 재건축, 재개발 공급은 일시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더욱더 서울 1극 체제가 가속화 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봅니다.
아파트 집중 선호, 용적률 완화 및 종 상향 가능 으로 인한 재건축, 재개발 반복 등 뒤돌아보면 대한민국 부동산은 이 게임을 지난 30년 이상을 계속해왔습니다.
부동산으로 돈 맛을 보고나니 더 쉽지 않겠죠.
더구나 민간사업이 실패할거 같으면 정부가 아무런 이익의 제한없이 보증해 줬습니다. (둔촌주공)
서울 뿐 아니라 일산, 분당, 판교, 위례, 하남, 동탄 등 신도시를 만들면 만들수록 더욱더 수도권 집중화가 되지 않을까요?